백야극광/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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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메인 스토리
2.1. 1부: 어둠 속에서
2.1.1. 제 1장 - 성대한 등장
2.1.2. 제 2장 - 연대 피해
2.1.3. 제 3장 - 과거의 망령
2.1.4. 제 4장 - 백야 아래
2.1.5. 제 5장 - 잔혹한 충고
2.1.6. 제 6장 - 불결한 추모
2.1.7. 제 7장 - 어둠의 소용돌이
2.1.8. 제 8장 - 다모클래스의 검
2.1.9. 제 9장 - 낯선 고향
2.1.10. 제 10장 - 이루어진 소원
2.2. 엑스트라 1
3. 11장~
4. 이벤트 스토리
5. 엑스트라 스토리
5.1. 족쇄를 찬 여행자
5.2. 동물귀와 뿔
5.3. 휴일의 한 켠
5.4. 얼어붙은 설경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의 메인 컨텐츠인 탐색에 대해 소개하는 문서.


2. 메인 스토리[편집]



2.1. 1부: 어둠 속에서[편집]



2.1.1. 제 1장 - 성대한 등장[편집]


1-1. 감응
17년 동안 수없이 시도했지만, 당신은 콜로서스를 가동시킬 수 없었다.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다.다시 한번 시도하려던 순간, 콜로서스에 갑자기 한 오로리안 소녀 바이스가 나타났다.당신은 감응 능력을 사용해 그녀가 암귀를 물리치도록 도와주었고, 바이스는 전투가 끝나면 당신을 데리고 떠나겠다고 약속했다.마침내 콜로서스 밖의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1-2. 친구
다시 한번 감응 능력을 사용해서 모두를 도와 암귀를 물리친 후,당신은 바이스 일행과 친구가 되었다.바깥 세계를 보기도 전에 친구가 생길 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1-3. 구원
통신기가 망가져 버린 탓에 지원을 요청할 수 없는 상황, 일행은 대규모의 암귀에 맞설 방법이 없다.만약 라디우스 룸을 가동할 수 있다면 모두를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1-4. 과부하
콜로서스를 조종하면서 감응이 과부화된 당신은 의식을 잃고 말았다.오로리안의 지원군으로 Ms. 블랑이 새로 합류했지만,신호탄을 발사한 순간 수많은 암귀가 유인되고 말았다.일행은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출로를 찾아야만 했다.

1-9. 콜로서스
당신은 오로리안들과 힘을 합쳐 고위 암귀 카라켄을 물리쳤다.하지만 승리의 기쁨을 나눌 시간도 없이, 일행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더 많은 암귀 무리였다.모두가 무사히 탈출할 수 있도록,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바이스는 당신과 함께 다시 한번 콜로서스의 가동을 시도했다.

1-10. 바이스
당신은 바이스와 함께 콜로서스의 컨트롤러를 조종했고, 엔진 가동에 성공하자...오로라에 둘러싸인 스카이워커호가 진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1-11. 결정
17년 동안 가동되지 않았던 스카이워커호는 이륙을 위해 예열 시간이 필요했다.그러나 일행은 무방비 상태로 암귀에게 노출되어 있다.가장 시급한 것은 콜로서스를 지켜내는 일이다.

1-15. 협력
암귀의 맹렬한 공세는 일행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전투 때문에 동료가 희생되었지만, 모두 필사적으로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곧 다가올 것이 더 힘든 싸움일지라도.

1-16. 희생
스카이워커호는 마침내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며 날아올랐다.그러나 모두가 안도의 한숨을 내쉴 무렵, 또 다른 고위 암귀 맥거핀이 갑자기 콜로서스에 나타났다.계속 이어져 온 전투에 모두 지쳐버린 뒤였고, 아무도 그에게 맞설 힘은 남아 있지 않았다.바로 그 순간, 모두를 위해 누군가가 자신을 희생했다.

2.1.2. 제 2장 - 연대 피해[편집]


2-1. 복수
일행은 일시적으로나마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바이스는 자신과 함께 우선 일루미나로 향할 것을 제안했다.망설이는 사이, 17년간 잠들어 있던 스카이워커호는 무리한 운행에 과부하되어 불시착할 수밖에 없었다.한편, 추락에서 살아남은 맥거핀은 일행을 뒤쫓을 계획을 포기하지 않고 있었다.

2-2. 추락
콜로서스의 추락 소리가 수많은 암귀를 끌어들였고,새로운 싸움이 곧 벌어지려 하고 있었다.

2-3. 갈등
당신과 바이스가 논쟁하는 사이, 바이스는 습격해 온 암귀로부터 당신을 지키다가 중상을 입고 말았다.생사의 갈림길에 선 순간, 「사메야마」와 그가 이끄는 강도 무리가 나타나 암귀를 물리쳤다.덕분에 목숨은 건질 수 있었지만, 그들은 콜로서스가 이제 자신들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2-4. 복수
다시 벌어진 전투, 이번에도 이 정체불명의 「레디젤 렌치」멤버들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다.다행히 전투 능력에서 이들은 어떤 오로리안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2-8. 증원
전투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한 순간, 암귀의 전술은 매우 수상하게 변했다.이어서 나타난 아비시어는 모두의 추측이 맞았다는 것을 증명했다.때마침 일루미나의 추가 지원군이 도착하자, 레디젤 렌치는 약삭빠르게 도망쳤고,당신의 운명은 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맡겨지게 되었다.

2-9. 잠재 위험
당신은 카론과 함께 28호 지하성으로 돌아왔고, 바이스와 스카이워커도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방어선은 빈틈없이 완벽했지만, 카론과 히이로는 암귀가 방어선을 우회할 방법을 알아냈을 거라고 의심했다.며칠 후, 바이스는 완쾌되었지만, 짧았던 휴식은 새로운 위기에 막을 내리고 말았다.지하성이 격렬하게 뒤흔들리고, 경보가 울렸다. 대체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일까.

2-10. 철수
암귀가 지하성의 사각지대를 통해 방어를 돌파했고, 모두가 위험에 빠졌다.부상자와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퇴각하는 것이 상책이었고, 지하성은 긴급 피난 계획을 실행할 수밖에 없었다.급박하게 돌아가는 정세에 상황을 판단할 여유조차 없었다.

2-12. 궁지
암귀의 연이은 공세에 일행은 힘겨운 저항을 계속했다.이대로 가다가는 모두가 위기에 처할 것이다.하지만 이미 같은 어려움을 겪어본 당신은 방법을 생각해 냈다. 바로 마지막 희망인 콜로서스를.

2-13. 레드 키
암귀가 이미 콜로서스 근처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지하성의 모든 자료를 폐기하고 최대한 빨리 철수해야 한다.하지만 아직 레드 키를 누를 때가 아니다.

2-14. 목표
카론을 제외한 모두가 콜로서스에 탑승했지만, 카론은 홀로 암귀를 유인했다.카론을 버리고 갈 순 없었지만, 계속되는 전투로 일행도 한계에 도달했다.어떤 선택을 하든, 잔인한 「포기」가 될 것이다.

2-15. 피날레
카론이 「레드 키」의 버튼을 눌렀다. 이제 반드시 철수해야만 한다.포위망을 돌파하는 도중, 일행은 되살아난 맥거핀을 마침내 철저하게 없애버렸다.타오르는 불길 속, 28호 지하성은 종말을 맞이해쏙, 일행은 자신을 희생한 카론 때문에 슬픔에 잠겨 있었다.그러나 그 순간, 불길 속에서 빠져나오는 열차는... 카론?!

2.1.3. 제 3장 - 과거의 망령[편집]



2.1.4. 제 4장 - 백야 아래[편집]



2.1.5. 제 5장 - 잔혹한 충고[편집]



2.1.6. 제 6장 - 불결한 추모[편집]



2.1.7. 제 7장 - 어둠의 소용돌이[편집]



2.1.8. 제 8장 - 다모클래스의 검[편집]



2.1.9. 제 9장 - 낯선 고향[편집]



2.1.10. 제 10장 - 이루어진 소원[편집]



파일:백야극광_스토리1장.png

1.성대한 등장

스카이워커호의 주인이여, 이것은 항해의 출발점이다. 의외의 수확, 갑작스러운 사고, 새로운 전환점, 그리고 피치 못할 성장... 강해진다는 것은 고통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미래에는 이 모든 고난의 대가를 받게 될 것이다.
베들레헴



2.2. 엑스트라 1[편집]


스페셜-낮과 밤의 막간

3. 11장~[편집]


11.탑의 도시
12.선천적 족쇄
13.별들의 귀환
14.기사의 원정


4. 이벤트 스토리[편집]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백야극광/이벤트의 내용 참조.


5. 엑스트라 스토리[편집]



5.1. 족쇄를 찬 여행자[편집]


한 평범한 맑은 날, 평범한 약탈, 그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레디젤 렌치 멤버 렉커까지, 그는 카렌이 거느리는 호위대 천사에 포위되어 「여지없이」 백야성에 구금되었다. 차디찬 감옥 안에서 그런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명성이 자자했던」 레디젤 멤버 요나였다...



5.2. 동물귀와 뿔[편집]



5.3. 휴일의 한 켠[편집]



5.4. 얼어붙은 설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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