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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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番歆
생몰년도 미상
1. 개요
2. 생애
3. 창작물에서



1. 개요[편집]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인물로 번묘의 형.


2. 생애[편집]


교주 구진군의 공조로 구진태수 담맹이 장인 주경을 위해 주인이 되어 고급 관리들을 초청해 연회를 할 때 음악이 연주되자 번흠은 주경에게 춤을 추면서 청했는데, 주경이 일어나지 않자 번흠은 강제로 시키려 했다가 분노한 담맹에게 몽둥이로 얻어맞아 군의 관부 안에서 사망했다.

오나라에서 여대가 교주에 부임했다가 다시 부름을 받을 때 설종이 여대의 후임자로 적합한 자가 없음을 걱정하는 상소를 올리면서 언급된다.


3. 창작물에서[편집]


소설 난세의 별에서는 남월에서 번묘와 함께 조영을 남월왕으로 추대해 7만의 군사를 이끌고 합포로 진격했으며, 합포에서 사섭군의 사인이 이끄는 군사와 싸웠지만 사인이 준비해둔 함마갱에 큰 피해를 입고 주태, 하만 등이 이끄는 매복해 둔 군사의 공격으로 패했다.

주태가 돌진하자 군사들에게 막으라면서 고함을 질렀으며, 호위병들은 모여서 주태에게 칼질을 했지만 주태의 군사들이 이를 저지하고 주태의 공격에 쇄골 부위가 꿰뚫려 낙마해 사로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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