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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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X 필름 
주식회사 세미콜론스튜디오 1. 개요[편집]
2. 예고편[편집]
3. 줄거리[편집]
“다 계산해봤는데, 너무 위험해”
1979년 독일민주공화국.
‘피터’와 그의 가족은 직접 만든 열기구를 타고 동독에서 서독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국경을 200m 남겨두고 열기구는 땅으로 곤두박질 치고,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사소한 증거까지 모두 다 조사해야 합니다”
탈출 시도 흔적을 발견한 비밀경찰국[1]은 전국에 수배령을 내리고, 피터 가족을 뒤쫓는다.
잡히면 온 가족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 삼엄한 감시 속에
이번엔 친구 ‘귄터’ 부부와 함께 다시 한 번 탈출을 준비하는데…
역사상 가장 극적인 탈출 실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피터’와 그의 가족은 직접 만든 열기구를 타고 동독에서 서독으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국경을 200m 남겨두고 열기구는 땅으로 곤두박질 치고,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다.
“사소한 증거까지 모두 다 조사해야 합니다”
탈출 시도 흔적을 발견한 비밀경찰국[1]은 전국에 수배령을 내리고, 피터 가족을 뒤쫓는다.
잡히면 온 가족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 삼엄한 감시 속에
이번엔 친구 ‘귄터’ 부부와 함께 다시 한 번 탈출을 준비하는데…
역사상 가장 극적인 탈출 실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걸었다!
4. 평가[편집]
5. 흥행[편집]
5.1. 독일[편집]
5.2. 북미[편집]
개봉 미정이다.
5.3. 대한민국[편집]
18년 말 혹은 19년 초 대한항공에서 독자적으로 수입하여 기내 영화[2]로 개봉.
2019년 2월자 대한항공 영화 리스트에 등록됨.
2020년 01월 16일 국내 개봉.
5.4. 중국[편집]
개봉 미정이다.
5.5. 일본[편집]
개봉 미정이다.
5.6. 영국[편집]
개봉 미정이다.
5.7. 기타 국가[편집]
개봉 미정이다.
6. 기타[편집]
영화는 사실에 기반하였다. 과거에도 이 이야기로 나온 영화가 있었다.
토마스 크레치만은 열기구로 동독을 탈출하려는 일가족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전직 수영선수 출신 슈타지 중령 역을 맡았는데 크레치만은 실제로 동독을 탈출한 귀순용사이며 동독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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