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됭(게임)/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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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병과별로 정해진 무기만 사용 가능하며, 클래스마다 다르다. 스스로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세개의 프리셋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해당 프리셋 세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분대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연합국은 분대별로 적절한 화력을 종합적으로 내는 반면에 동맹국은 중기관총이나 화염방사기같은 슈퍼웨폰이 있는 대신 그 외에는 밋밋한 편이다. 예를 들어 연합국은 대부분의 분대에 경기관총이 있지만 M1917이나 빅커스같은 탄띠사용 수랭식 중기관총은 전혀 없다. 연합군의 무기들은 대부분 사용하기 편리한 무기들이 많고 대부분의 기관총이 지향사격이 가능하나 독일군의 경우 거치화력은 매우 강력한 기관총을 가지고있지만 지향사격이 가능한 기관총이 한가지뿐이기에 참호전투력은 연합군이 우세하고 공세방어는 독일군이 다소 강력한 면이 있다.
2. 공통[편집]
3. 연합군[편집]
3.1. 볼트액션[편집]
3.1.1. Fusil Mle 1886/M93 "Lebel"[편집]
1887년 4월 프랑스 육군에서 도입한 8mm 볼트액션 보병 소총입니다. 전방에 있는 튜브식 탄창에 여덟발을 수납하고 트랜스포터에 한발을 추가로 수납할 수 있는 연발총이었습니다.
8발이 장전되기에 장탄수에서 밀리지 않지만, 튜브형 탄창이라 클립을 사용하지 않기에 전부 다 쏘고 재장전하면 한 세월이 걸린다. 그렇기에 틈이 날 때마다 재장전을 해주는 것이 좋다.
실제 고증에서는 마지막 탄을 장전한 후 볼트를 두번 당겨야 했으나[2] 저예산 인디게임이라서 그런지 이러한 자잘한 고증은 생략되어 그나마 장전속도가 고증보다 빠르다.
3.1.2. Fusil Mle. 1907-1905 "Berthier"[편집]
베르티에 카빈의 성공 이후 일반형 베르티에 소총이 나타났습니다. Mle 1886/M93 르벨 소총보다 가볍고 다루기도 쉬웠던 베르티에 소총은 돌발적인 사격과 열대 지역에서의 정비에 유리했습니다.
3.1.3. Mousqueton Mle. 1892 "Berthier"[편집]
카빈형 베르티에. 프랑스 산악병 소총(Polius 분대장, 척탄병의 3티어 언락 무기). 위의 베르티에 1907년과 같은 3발 클립을 써서 탄을 다 비우지 못하면 재장전도 못하지만 볼트 당기는 속도는 리엔필드와 엇비슷하다.
3.1.4. Mousqueton Mle. 1892 M16 "Berthier"[편집]
일부 3티어 언락무기로 위 소총인 Mousqueton Mle. 1892 "Berthier"의 개량형이다. 5발로 장탄수가 상향되면서 대응하기 약간 편해졌다.
3.1.5. Lee Enfield Mark III*[편집]
1907년 1월 26일 도입된 단축 탄창형 리-엔필드(Short Magazine Lee-Enfield, SMLE)는 500m 거리의 표적을 상대로 분당 20-30발을 조준 및 사격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 단순화형인 마크 III*는 1915년 도입되었습니다.
3.1.6. M1917 Enfield[편집]
미군 병사들의 대다수는 자신들의 1903 스프링필드를 믿었지만, P17 역시 괜찮은 명중률과 괜찮은 연사력을 자랑하던 성공적인 소총이었습니다.
미군의 기본 소총. 1티어때는 이 무기로 무장이 도배되어있지만 스프링필드에 치이고 M1918 브라우닝에 치이고 쇼샤에 치여 곧 사라져버린다. 6발들이로 다른 무기들보다 1발 많은 장탄수를 가졌지만 여전히 리-엔필드에 비하면 모자라고 폐쇄식 가늠자가 불편하다. 그리고 가늠쇠도 제대로 안보여 조준하기 불편하다. 빨리 티어 업해서 스프링필드 들고 바로 버리자.
하지만 스프링필드보다 연사력이 좋기때문에 폐쇄식가늠좌가 불편하지 않은 사람은 스프링필드 대신 사용해도된다
3.1.7. Model 1903 "Springfield"[편집]
정확도와 신뢰성으로 이름 높은 스프링필드는 미육군과 미해병대 양쪽에서 사랑받았습니다. 전장에서는 P17이 더 많이 보였지만, 스프링필드 역시 매우 많이 보였습니다. 이 소총은 20세기 동안 미국이 참전했던 수많은 분쟁에서 사용되었습니다.
빠르게는 2티어 부터, 보통은 3티어 부터 보이는 미군용 소총. M1917과 비교하자면 장탄수는 1발 적어졌으나 시원시원한 개방식 가늠자를 가지고있다.
3.1.8. M1910 Mark III "Ross"[편집]
1915년 서부전선으로 향하는 배에 탈 때, 캐나다 원정군은 로스 소총으로 무장했습니다. 서부전선의 참호전에서 로스 소총은 훌륭하고 정확한 소총이라는 사실과, 참호전에는 전혀 맞지 않는 소총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캐나다군 부대 3단계 소총. 실제 성능은 좀 개판이지만 게임 내에선 풀 스트레이트 방식을 사용해 실총의 연사력이 빠르고 정확도가 좋다.
3.1.9. Mauser Model 1889[편집]
마우저 1889 소총은 1880년대 말 벨기에군을 위해 마우저가 개발하였습니다. 당시 유럽 국가들이 그랬듯이 벨기에는 군사력을 현대화시키려 하였습니다. 현대화에는 가상적국의 무장에 맞설 수 있는 볼트액션 소총이 필요했고, 이에 벨기에가 선택한 것은 G89였습니다.
벨기에군이 사용하는 소총.
3.1.10. Mauser Model 1889 Carabine Mle. 16[편집]
마우저 89 카빈은 마우저 1889의 카빈형인 만큼 효율적이었습니다. 기병대가 사용하기 위해 길이와 무게를 줄이고 간소화시킨 이 소총은 주무기와 보조무기의 중간에 훌륭하게 위치해 있었습니다.
벨기에군이 사용하는 소총.
3.1.11. Lee–Enfield MLE Mk.I[편집]
하이랜더 NCO와 Marksman 2티어에서 해금되는 소총.
3.1.12. Pattern 1914 Enfield[편집]
하이랜더 Marksman과 Observer 3티어에서 해금되는 소총.
3.1.13. Lee-Enfield Mk.III Sawn-Off[편집]
자신들의 무기에 의존해야 하는 병사들은 무기를 자신들에게 맞도록 만들어냅니다. 이 무기가 새로운 전쟁에 사람들이 적응하는 훌륭한 예시입니다. 적은 양의 공식 정보에 따르면 소총을 짧게 잘라내는 것은 장비를 고의로 훼손한 것으로 간주되어 처벌을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캐나다군 Raider 2티어 무기, 참고로 가늠좌가 없다...
원래 용도는 영국 공병들이 땅굴 팔 때 독일군 공병들과 맞딱뜨리면 싸우기 위해 만든 건데 좁은 땅굴에서 총열이 긴 소총은 불편하기 짝이 쉽게 쏠 수 있도록 총열을 짧게 만든 파생형이다. 맞히기야 맞힐 수 있지만 장거리에서 조준은 무리이고 중근거리 감으로 대충 조준하면 맞힐 수 있다. 그리고 희한하게도 재장전하면 클립이나 한 발씩 넣는 장전 방식이 아니라 아닌 탄창으로 갈아끼우는 방식이라 교전 중 재빨리 대응 할 수 있게 해주는 소소한 이점이 있다.
3.1.14. Fusil Colonial Mle. 1907 Berthier "Senegalaise"[편집]
1908년 이후 "1907형 식민지 소총"이라고 명명된 이 소총은 아프리카의 식민지인 부대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Mle.1892 카빈을 기반으로 젖혀진 노리쇠와 3발들이 "베르티에" 엔블록식 급탄 장치를 사용했습니다.
세네갈 티라이외 식민지군의 무기.
3.1.15. Lee-Metford Mk.II[편집]
하이랜더 분대의 무기다. 10발의 장탄수를 가지고 있으나 클립으로 장전하는 게 아닌, 1발 1발 직접 넣는 방식이다.
3.2. 경기관총[편집]
3.2.1. Fusil Mitrailleur Mle 1915 CSRG "Chauchat"[편집]
Fusil Mitrailleur Mle 1915 CSRG라는 이름을 얻게 된 쇼샤 자동소총은 한명이 소지하며 사용하도록 개발된 소총 구경 화기의 시초 중 하나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 총은 제대로 조준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또한 걸으면서도 쏠 수 있었습니다.
미국판으로 인해 악명이 생긴 프랑스제 경기관총이지만 잼이 걸린다는 등의 고장은 구현되어 있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성능 자체는 나쁜 것만은 아닌 편. 다만 장탄수가 20발밖에 안되는데다가 연사력이 지독하리만치 느리다. 때문에 옆에서 신나게 쏴대는 영국군의 루이스 경기관총이 심히 부러워질 것이다. 실제로 쓰다보면 루이스 경기관총의 하위호환임을 느끼게 된다. 루이스보다 나은 부분이라면 조준 시 정말 허전하다 싶을 정도로 시야 확보가 편하다는 것. 참고로 경기관총이니 만큼 들고 사격하는 것이 가능하기는 한데 그냥 권총을 꺼내 쓰는 편이 이로울 것이다(...). 이쪽 분야 깡패라면 역시 루이스...
3.2.2. U.S. CSRG .30-06 M1918 "Chauchat"[편집]
1915 년형 쇼샤의 개조 된 버전. 이총은 더 강력한 탄을 발사하고 밀폐되고 가벼운 탄창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이총은 많은 결점이 있었습니다. 일반 소총을 선호하여 병사가 무기를 버리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 었습니다.
Fusil Mitrailleur Mle 1915 CSRG "Chauchat"의 파생형. 미 해병대에서 쓰였는데 특징이 원판은 20발인데 이놈은 16발로 너프되었다(...). 원래 사용하는 규격보다 큰 .30-06탄을 사용하기 때문.
쇼샤의 악명은 전시 마개조로 탄생한 미군용 버전인 이놈에서 기인한게 더 많다.
3.2.3. Machine Gun Model 1914 "Lewis"[편집]
미국에서 설계된 루이스 자동소총은 상부에 장착하는 47발들이 원반형 탄창을 사용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800m 거리까지 분당 550발을 쏟아낼 수 있습니다.
영국군 진영에서 사용하는 경기관총으로 명중률도 출중하고 연사속도도 비교적 빠른 편이라 많은 연합군 플레이어들이 애용하는 기관총이다. 또한 들고 사격하는 것도 가능한데 잘만 다룬다면 깡패가 될 수도 있다. 다만 조준 시 탄젠트 조준기를 펴서 쏘기 때문에 시야가 굉장히 좁다는 게 약간 흠. 그리고 사격할 때 원반 형태의 탄창이 고리를 딸랑딸랑 흔들면서 실총의 반동 메커니즘으로 서서히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3.2.4. Hotchkiss M1909 "Benét–Mercié"[편집]
30발들이 클립 탄창을 사용하는 호치키스는 높은 연사력이 자랑거리입니다. 진흙과 먼지에 꽤 민감했기에 참호전에 적합한 무기는 아니었습니다.
영국군 Gunner 3티어와 벨기에군 Schutter 3티어 언락무기. 다른 총기들과 달리 보탄판을 사용한다.
같은 시기를 다루는 배틀필드 1에서는 쇼샤에 이어 가장 연사력이 낮은 무기지만, 베르됭에서는 매우 빠른 연사력을 보여준다. 다만 배틀필드 1처럼 다 쓰지 않은 탄창을 빼서 재장전할 수는 없다.
패치로 여분 탄창이 늘어났다.
3.3. 자동권총[편집]
3.3.1. Pistolet Automatique "Ruby"[편집]
Pistolet Automatique de 7 millim. 65 genre, 일명 "루비" 자동권총은 처음 잡는 사람들도 쉽게 다룰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품질 관리 능력은 별개로 치더라도, 사용하는 탄약이 비교적 약한 탓에 저지력이 약하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8발 탄창을 사용하는 스페인제 권총으로 적당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자동 권총이라 연사력도 준수하고, 조준기도 준수하다. 프랑스군이 사용한다.
3.3.2. Webley Self-Loading Pistol MKI Model I[편집]
적당한 돈이 있는 장교들 사이에서 인기있었던 개인 구매 권총입니다. 웨블리 리볼버와 같은 .455 탄약을 쓰면서도 7발 들이 탈착식 탄창을 사용하는 것은 웨블리 Mk VI에 비해 이점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영국 Corporal 2티어, 하이랜더 Scout 3티어 권총. 제작사의 이름을 따서 "웨블리-스콧"이라고도 불린다. 그냥 평범한 자동권총이다.
3.3.3. M1911 Automatic Pistol[편집]
콜트 M1911은 훌륭한 저지력과 제작 의도 만큼의 정확도를 지녔습니다. 신뢰할 만하고 잘 만들어진, 근접전에서 이상적인 무기입니다. 1911년부터 군대에서 사용된 M1911은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에서도 쓰였고 지금도 몇몇 병과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자동 권총이며, 연사력, 7발 탄창 개방형 조준기로 3박자가 아주 좋은 명품 권총이다.
3.3.4. FN Browning M1900[편집]
FN1900은 처음으로 슬라이드를 채용한 권총이며 19세기 후반에 설계된 무기 중 제일 중요한 무기입니다. FN1900은 군용과 민수용 두 방면에서 빠르게 유명해 졌습니다. 벨기에군은 루비, 나강 리볼버와 같은 다른 권총과 함께 FN1900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벨기에군의 자동권총.
여담으로 안중근 의사가 의거 당시 사용한 권총이다.
3.4. 리볼버[편집]
3.4.1. Webley Revolver Mk. VI[편집]
웨블리 Mk VI 리볼버는 전쟁 당시 영국과 영연방 국가들의 제식 부무장으로 채용되었습니다. Mk VI는 매우 신뢰성있고 튼튼한 무기라는 것을 증명해 냈습니다. .455 웨블리 탄 6발을 실린더에 장전할 수 있으며 50m 거리까지 효율적입니다.
영국군에서 사용하는 리볼버. 역시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으며 리볼버인 만큼 저지력도 좋다.독일과 프랑스 리볼버가 일일이 손으로 한땀한땀 한발씩 넣으면서 장전할때 웨블리는 중절식 장전 방식 그대로 탁 꺾어서 스피드 로더 쑥 넣고 장전하니 평가가 좋다.
3.4.2. Revolver de 8 mm modèle 1892[편집]
대전쟁 당시 프랑스군의 제식 권총입니다. 실제로는 생테티엔에서 만들어졌지만 "르벨" 리볼버라고 불렸습니다. 이 시기 기준으로 잘 설계되었던 이 리볼버는 제2차 세계대전까지 쓰였습니다.
리볼버 패치로 추가된 프랑스군 6연발 리볼버. 주로 분대장이 쓴다.더블 액션이라 연사도 되는 평범한 리볼버. 그러나 웨블리는 스피드 로더로 한 번에 장전 할 수 있는 데 이놈은 실린더 개방해서 탄 다 쏟고 한 발씩 정성스럽게(...)장전 한다.(심지어 실린더에 탄이 남아도 일단 다 쏟고 시작한다.) 그래도 분대장이 손재주가 좋은지 빨리 넣으니 그나마 나은거다. 밑의 동맹군의 리볼버는 실린더 개방이 안돼서 공이 당기며 작은 막대기로 일일이 빼고 탄을 넣어야 한다(...)
3.4.3. Webley-Fosbery[편집]
웨블리-포스베리 자동 리볼버는 탄창에 지그재그 흠이 나있는데다 윗부분이 반동으로 인해 밀려나면서 장전되는 이상한 설계의 총이었습니다. 이 설계 덕분에 방아쇠를 당기고 탄창을 회전시킬 필요가 없었는데, 그로 인한 높은 명중률은 표적 사수들에게 인기를 끄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1차 대전 당시에는 장병들이 개인적으로 구매해 사용했지만, 낮은 신뢰성 때문에 채용되지는 못했습니다.
ANZAC군이 일반 웨블리와 함께 사용하는 권총. 스피드 로더를 이용해 장전한다.
3.5. 근접무기[편집]
3.5.1. Trench Club[편집]
트렌치 클럽은 후방 부대에 의해 대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보통 연대 소속 목수들과 금속공들이 정해진 설계의 곤봉을 대량생산했습니다. 흔히 큰 피해를 주기 위해 끝에 금속을 달았습니다.
3.5.2. Trench Knife Mle 1916 "Le Vengeur"[편집]
3.5.3. Entrenching Tool[편집]
참호전의 암담한 환경은 참호 파는 도구마저 효과적인 백병전 무기로 만들었습니다. 1908 E-Tool은 대부분의 영연방 병사들이 소지하던 장비였기에 백병전에 사용되기도 쉬웠습니다.
호주군의 근접무기
3.5.4. Senegalese Machete "Sabre d'abattis"[편집]
세네갈 티라이외의 식민지인 병사들에게 지급되는 절단용 장비로 참호에서 자주 사용되었습니다. 5~8mm 두께의 두껍고도 매우 날카로운 칼날은 살과 뼈를 잘라내는데 효과적이었습니다.
세네갈 티라이외의 근접 무기.
3.6. 수류탄[편집]
3.6.1. Grenade Mle 1916 Billant F1[편집]
F1 충격 수류탄은 전쟁 당시 설계되었습니다. 설계 당시에는 라이터 기반의 점화 시스템을 사용했지만 후에는 격발관식 신관을 사용했습니다.
3.6.2. Mk I No. 5 "Mills Bomb"[편집]
밀즈 수류탄은 1915년 영국 육군의 제식 세열수류탄으로 채용되며 No. 5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초기형은 7초만에 터졌지만 최종 생산형은 4초만에 터졌습니다.
3.6.3. No. 34 Egg Grenade[편집]
독일군이 Eierhandgranate를 도입한 일은 영국군이 No. 34 계란형 수류탄을 도입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No. 34 수류탄은 내장식 충격 지연 신관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안전핀을 제거하고 나서 신관을 작동시키기 위해 수류탄을 단단한 바닥에 내리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캐나다군 Raider 2티어에서 해금되는 수류탄.
3.6.4. Petard Explosive[편집]
제식 수류탄의 부족으로 만들어진 급조 수류탄으로, 고폭탄 100g을 나무 막대에 부착한 것입니다. 점화하기 위해서는 막대 윗쪽의 못을 후려쳐야 했습니다.
세네갈 티라이외가 사용하는 수류탄.
3.6.5. OF1 Grenade[편집]
1915년 등장한 이 프랑스제 경량 "공격용" 수류탄은 방어측에게 충격을 주는데 특화되었습니다. "B 1916형 Billant"가 도입되면서 OF1은 "방어용" 상대격인 F1처럼 5초 짜리 신관을 가진 현대적인 점화 플러그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세네갈 티라이외가 사용하는 수류탄.
3.7. 그외[편집]
3.7.1. Fusil Automatique Mle. 1917 "RSC"[편집]
1916 년에 프랑스 육군은 Level 1886이라는 오래된 구식 소총을 교체 할 필요성을 인식했습니다. 그들은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반자동 소총을 테스트 한 반자동 설계를 선택했습니다. 그들의 해결책은 RSC 17이었고 5발 탄창과 가스 작동방식을 소유하고있었습니다.
프랑스의 5연발 반자동 소총. Polius의 Fusilier level.2 찍어 올려야 쓸 수 있다.
일단, 판정이 소총탄이라서 한 방에 잡는다. 즉 제대로 속사라기만 해도 5명은 순식간에 학살 할 수 있다! 남들이 쏘고 당기고 할 때 2발 연속 쏠 수 있다. 장거리에서는 다른 볼트액션 소총과 다를 바 없지만 진짜 활약은 참호 안 같은 중근거리에 꽤 활약한다. 특히 2명이상 상대할때 볼트액션은 한 발 맞히고 다음 번 사격할 때까지 당겨야 하는데 이때 당할 확률이 매우 높다. 하지만 이 반자동 소총은 재빨리 당길 필요없이 연속으로 쏠 수 있어 당할 확률이 별로 없다. 단점이 있다면 클립만 장전할 수 있어 2-3발 애매하게 남아 있을 때 다 쏘고나서 장전해야 한다는 게 흠.
3.7.2. Fusil Automatique Mle. 1918 "RSC"[편집]
RSC 17의 짧고 더 간편한 버전인 RSC 18은 전쟁 극후반기에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소총은 정확도로 명성이 자자했으며 사용자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약 4,000정이라는 매우 적은 양만이 생산되었으며 그 대다수는 전쟁이 끝난 후 생산되었습니다.
Attrition에서만 사용 가능한 무기.
3.7.3. Mortier de 58mm Type 2[편집]
프랑스군 Poilus 분대의 분대장이 박격포 지원요청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게임상에서는 맵 상의 오브젝트로만 볼 수 있다.
3.7.4. Browning Automatic Rifle M1918 "BAR"[편집]
BAR는 Meuses-Argonne 공세 중 가치가 있음을 입증하여 미군에 안정적인 자동 총기를 제공했습니다. BAR이 전반적인 전쟁에 미친 영향은 적지 만 간단한 조치에서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과 후에 많은 국가들이 무기를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성공적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적은 탄창만 빼면 루이스 경기관총의 상향판. 이 게임 내, 최고의 사기 무기 NO.3 이걸 들고 뛸 수 있고 거치없이 정조준 할 수 있으며 루이스 경기관총의 불편한 탄젠트 조준기에서 폐쇄형 조준기로 바뀌어 약간 불편하지만 시야확보가 더 나아졌다. 20발의 적은 탄약과 연사시 강한 반동이 골칫거리 이지만 멀리서 끊어서 쏴도 제대로 박히는지라 익숙하면 최고의 OP 자동소총이 된다.
3.7.5. Winchester Model 1897 "Trench Gun"[편집]
윈체스터 1897형은 적 참호 안에서 완전한 파괴 무기로 돌변하였습니다. 양 진영의 유럽인 지휘관들은 산탄총을 사용하는 것을 "야만적"이라고 여겼습니다. 독일군은 산탄총과 산탄총 탄약을 소지한 채로 생포된 미군 병사를 처형하기도 했습니다.
미 해병대 전용의 대MP18 결전병기. 근거리에만 있다면 웬만한 상황에서 적을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트렌치건' 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참호나 근거리에서 정말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한다. 정확히 조준해줄 필요 없이 대충 그쪽을 지향한다는 느낌으로 사격해도 킬을 물어오는 깡패. 때문에 트렌치건을 든 미군과 조우하게 된다면 독일군은 왠만해서는 이기기가 굉장히 어렵다. 다만 단점이라면 샷건의 한계상 중장거리에서 참호에 사격을 가하는 적군을 상대하기 힘들어 적군이 더 접근할때까지 참호안에 얌전히 짱박혀있어야 한다.
4. 동맹군[편집]
4.1. 볼트액션[편집]
4.1.1. Gewehr 1898[편집]
5발들이 내부 탄창에 소총 탄약을 장전할 수 있는 독일제 볼트 액션 소총입니다. 1898년부터 1935년까지 독일군의 제식 소총으로 쓰였습니다.
성능 면에서 흠잡을 곳 없는 유명한 소총이지만 정조준 시 가늠자 주변이 양옆으로 거슬리는 문제가 있다. 기계식 조준기가 익숙하지 않다면 살짝 다루기가 어려울 것이다.
4.1.2. Karabiner 98AZ[3][편집]
기병과 지원 병과를 위해 만들어진 게베어 98의 단축형입니다. 이 총의 원본은 G98의 단총신형 버전인 카라비너 98로, 1899년부터 1908년까지 생산되었습니다.
Gew98과는 달리, 볼트를 당기는 속도가 조금 더 빨라 속사에 유리하고 가늠자 가늠쇠도 좀 더 편해졌기에 다루기 쉬운 소총이다. 다만 리엔필드랑은 다르게 연사력에 비해 여전히 5발만 장전되기에 Gew98을 사용할 때보다 장전 빈도가 더 높다고 느낄 수도 있다.
4.1.3. G.P.K. Model 1888/05 "Kommissionsgewehr"[편집]
Gew98 이전에 채택한 평범한 5발 볼트액션 소총.
4.1.4. Karabiner 1888[편집]
Gewehr 88/05 소총의 카빈형. 볼트 당기는 속도는 빠르지만 단점이라면 클립만 장전 할 수 있어 전탄을 소모하지 않으면 재장전을 못한다.
4.2. 경기관총[편집]
4.2.1. Madsen[편집]
1900 년대 초반에 덴마크 군대에 의해 개발 된 Madsen은 매우 성공적인 초기 경기관총이였습니다. 이식성, 신뢰성 및 매우 유용했습니다. 이 무기는 더 일반적인 오프셋 조준경 대신에 중앙의 기계식 조준기로 설계되었습니다. 이 무기는 독일 군대에 고용되었습니다.
덴마크제 기관총이다. 독일군이 알프스 산맥에서 사용하였다. Pioneer의 Musketier의 2티어 언락 경기관총. 생긴게 브렌 경기관총과 비슷하면서 30발 상자형 탄창을 쓴다. 성능은 독일군의 30발짜리 루이스 경기관총. 단점이라면 거치시 왼쪽에 있는 탄창 덕분에 시야가 일부 가려지고 가늠자 왼쪽 부분도 가려져 정조준할 때 가늠쇠 위치를 헷갈려 엉뚱한 곳에 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4.2.2. Bergmann 1915 MG 15 n.A.[편집]
MG08/15보다 가벼우면서 연사력이 비슷한 수준이었던 이 무기는 소총과 중기관총 사이의 간격을 매웠습니다. 1916년의 전투 이후, 루이스 건에 대적할만한 가벼운 무언가가 필요했던 독일 육군은 이 무기를 대량으로 발주했습니다.
Schützen의 MG-Schütze 3티어 언락무기. 거치해야 쏠 수 있다.성능은 다른 기관총들과 동일하지만 들고있는 분대특성상 들고 스프린트가 가능하다
4.2.3. Maschinengewehr 08/18[편집]
무겁고 불편한 MG08/15를 개량한 버전입니다. 수랭식 총열을 공랭식 총열로 교체하고 운반용 손잡이를 추가해 가볍고 다루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극소수만이 전선에서 목격되었으며, 대다수는 1918년 있었던 백일 전투에서 사용되었습니다.
Landser의 MG-Schütze 3티어 언락무기. 원판과 마찬가지로 거치해야 쏠 수 있다. mg08/15와 다른점은 가늠좌와 보조무기뿐이다
4.3. 자동권총[편집]
4.3.1. Pistole Parabellum 1908 "Luger"[편집]
1908년형 파라벨럼 권총은 토글락 반동식 반자동권총입니다. 초기 반자동권총 중 하나였던 루거는 슬라이드 방식을 사용한 대다수의 반자동권총과는 달리 토글락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괜찮은 성능을 지닌 독일군 진영의 권총이다. 성능에서 나쁜 부분은 없는데, 문제라면 조준사격 시에 특유의 작동구조 때문에 시야를 가려 맞히기가 까다롭다는 점이다.
4.3.2. Lange Pistole Parabellum 1908 "Artillerie-Luger"[편집]
포병 같은 병과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지급된 루거. MP18의 반자동 버전으로, 즉석 탄막 제조기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아주 명품이다. Pioneer 분대 Musketier의 3번째 언락으로, 가뜩이나 독일군 쪽으로 기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 장본인.
겉보기엔 32발의 탄창의 루거 권총이지만 중요한 것은 탄창이다. 기존 7발은(몸통 기준 2발 쏴야 킬이 뜬다.) 아무리 자신 샷빨이 좋아 제대로 쏜다 쳐도 3명~3.5명 밖에 못 죽이는데 포병형은 이론상 제대로 쏜다하면 16명을 죽일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진짜 활약은 바로 탄막. 베르됭은 레오케2처럼 고연사 화기로 적을 제압할 수 있으며, 연속으로 사격당한 적은 화면이 점점 흐릿해지고 조준점이 옆으로 쏠린다. 자동화기가 부족한 베르됭에서는 어떻게든 탄막을 칠 수 있는 무기가 굉장히 유리한데, 이 상황에 가장 알맞는 무기가 바로 이것. 또한 다른 권총처럼 한손으로 잡고 쏘는 대신 양손을 잡고 쏘는데다가 개머리판도 달려서 반동도 그리 세지 않은 게 장점이다.
막상 게임에서는 Musketier의 2번째 언락인 마드센 경기관총이 자주 쓰이지만, 마드센과 비교했을 때도 분명한 장점이 있는 언락이니 취향에 따라 써보자.
4.3.3. Mauser C96 "Broomhandle"[편집]
10발들이 클립으로 급탄되는 대용량 탄창과 효율성 덕분에 병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권총이었습니다. 1차 대전의 반 정도 되는 기간 동안 독일 부대에서 사용하였으며, 다른 국가의 장교들이 개인적으로 구매해 소지하기도 하였습니다.
4.4. 리볼버[편집]
4.4.1. Reichsrevolver M1883[편집]
원래의 M1879의 설계는 무겁고 불편했습니다. 1880년대 초반 독일은 이 리볼버를 다루기 쉽게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무게를 줄임으로써 M1883이 탄생했습니다. 당시에도 '구시대적 기술'이었던 싱글 액션 리볼버였지만, C96 마우저와 P08 루거가 나타날 때 까지 제값을 해냈습니다.
리볼버 패치로 생긴 독일제 6연발 리볼버. 주로 Landser 분대장이나 몇몇이 쓰이기도 한다. 명칭을 직역하면 1883년형 제국리볼버다. 생긴 건 귀엽게 생겼지만 맞으면 한 방이다. 그래서 나름 좋아 보이긴 해도 미묘하게 탄속이 느려서 리드샷이 힘들고 핑이 높으면 내가 먼저 쏴도 끔살 당할 때가 많다.
당시 기준으로도 꽤 옛날 물건인지라 싱글 액션 방식으로 쏘기 때문에 속사는 포기해야하고, 장전도 이 게임의 모든 리볼버 중에서 아주 지랄 맞을 정도로 느리다. 장전 방식이 충공깽인데 실린더 개방이 안 돼서 작은 막대기로 탄피 빼고, 총알 넣고, 공이 당겨, 반복(...) 전 탄 모두 장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20초나 걸린다. 그나마 다행인 게 이미 쏜 탄만 빼고 장전하는 방식이니 틈만 나면 재장전하는 습관을 가지자. 그래도 한 방에 잡을 수 있어서 인 게임에 가끔 보이기는 한다. 한 방 메리트가 없다면 바로 버려질 뻔한 리볼버이다.
4.5. 근접무기[편집]
4.5.1. M1887 Feldspaten[편집]
M1887 야전삽은 많은 보병들이 야전에서의 작업을 위해 소지하였습니다. 참호 안 비좁은 공간에서 소총과 총검은 제대로 쓰기에는 너무 긴 경우가 있었기에 참호용 도구들이 근접전의 부무장으로 사용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1915년 이후 양 진영의 병사들은 야전삽을 무기로 쓰기 위해 꾸준히 야전삽의 날을 날카롭게 갈았습니다.
야전삽.
4.5.2. Boker M1915 Trench Knife[편집]
아인리히 보커라는 사람이 설계한 대검.
현재도 아인리히 보커가 설립한 보커사에서 복각되어 생산중이다.
4.6. 수류탄[편집]
4.6.1. Stielhandgranate M1915[편집]
시리즈 최초의 모델인 M15 슈틸한트그라나테는 이상하게 설계되었습니다. 긴 막대기(슈틸)와 그 밑에 테이프로 고정된 줄로 인해 "감자 으깨는 기구"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프랑스군 진영의 F1 수류탄이나 영국군의 밀즈 수류탄 같이 멀리 던지지는 못하지만, 위력과 폭발반경이 더 좋다.
4.6.2. Eierhandgranate M1917[편집]
Stoßtrupp의 Nahkämpfer 2티어 해금 무기.
4.6.3. M1917 Geballte Ladung 6x[편집]
Pioniere의 Sturmpionier 2티어 해금 무기.
4.6.4. M1917 Geballte Ladung 9x[편집]
Pioniere의 Sturmpionier 3티어 해금 무기. 이걸로 자폭놀이 하는것도 재미있으며 킬도 쏠쏠하게 들어온다(...)
4.6.5. Stielhandgranate M1917[편집]
Landser의 Grenadier 3티어 해금 무기.
4.7. 그외[편집]
4.7.1. Maschinengewehr '08/15[편집]
18kg 중량의 MG 08/15는 기존의 MG 08 보다 가볍고 덜 거치적거리는 무기입니다. MG 08의 기동성을 보병용 자동소총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사격하기 위해서는 거치가 필요합니다.
이 게임 내, 최고의 사기 무기 NO.1 이자 밸런스 붕괴의 원인이 되는 무기 1
4.7.2. Maschinenpistole 18/I[편집]
베르그만 기관단총 18 / i는 P08 루거에서 사용 된 32 개의 둥근 달팽이 탄창을 사용하여 1918 년 초 생산에 들어갔다. 제 1 차 세계 대전의 최종 단계에서 발급 된 전쟁이 끝나기 전에 적어도 5,000정의 MP18 / I가 제작되고 배치되었습니다. 분당 450 발을 발사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기관단총이자 다소 근접이 약한 독일제국군의 근접능력을 커버해주는 무기다. 32발 짜리 드럼 탄창을 사용하고 연사속도도 빠른편이라 참호에서의 전투력이 높지만 다소 반동이 강해서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 그렇지만 근접전이 주로 펼쳐지는 참호 안에 들어가게 되면 중거리 이상에서 교전 할 일이 매우 드물기에 엄청난 깡패가 된다!
-독일군이 가진 유일한 정조준이 가능한 휴대가능한 자동화기
-보기 편안한 가늠좌
-총의 흔들림이 가늠좌를 가림
-정조준시간이 다소 느림
-소유탄약량이 적음
4.7.3. 7.58 Leichter Minenwerfer n.A.[편집]
Landsers 분대장이 박격포 지원할 때 사용되는 게 이것이다. 맵 상의 오브젝트로만 볼 수 있다.
4.7.4. Wechselapparat M1917 "Wex"[편집]
독일제 벡셀아라파트 화염방사기는 성공적이었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클라이프 화염방사기를 대체하기 위해 1917년 개발되었습니다. 화염방사기는 전쟁 초기부터 사용되었으며, 최초로 사용이 기록된 곳 중에는 1915년 벌어진 베르됭 전투도 있었습니다. 두려움의 대상이었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기도 했던 무기입니다.
첫 출시이전의 거품이 가득낀 쓰레기무기. 이게임을 시작한지 얼마안된유저들의 경우 라이징스톰시리즈의 화염방사기를 생각하고 잡는데 전혀 다른 방식의 무기다 발사를하려면 노즐을 당기는 모션이 있는데 이 모션동안 적이 충분히 조준하고 사격할 수 있는 시간이기에 다른게임의 화염방사기처럼 사용은 불가능하다 적에게 불을 닿게해도 크로스헤어가 적을 조준하고 있어야 데미지가 들어가는 기묘한 구조이기에 라이징스톰처럼 벙커처리도 불가능하고 일반 근접무기처럼 참호청소에 쓰자니 선딜레이 때문에 자신이 먼저죽는일이 태반이기에 근접을 할거면 차라리 붙으면 확실히 킬을 딸수있는 근접무기를 쓰지 이무기를 최근 사용하는 유저들은 매우적다
운이좋다면 이런거도 가능하지만 매우 어렵다 (고막주의) [4]
4.7.5. Mauser M1918 Tankgewehr[편집]
T-게베어는 본질적으로 게베어 98을 뻥튀기한 버전입니다. 13mm TuF(Tank und Flieger, 전차 및 항공기) 철갑탄을 사용했기에 먼 거리에서 경장갑/중장갑을 상대할 수 있었습니다.
Attrition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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