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가면라이더 리바이스)/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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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편
1.1. 1장 - 악마와 계약 편
1.2. 2장 - 계약의 대가 편
1.3. 3장 - 과거의 망각 편
2. 과거
3. 극장판/외전


1. 본편[편집]



1.1. 1장 - 악마와 계약 편[편집]


등장 자체는 3화에서 아직 개발 중인 것을 이가라시 다이지가 발견한 것이 처음이다.

이후 7화부터 카도타 히로미가 사용해 가면라이더 데몬즈로 변신하면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다만, 이때는 아직 자아가 깨어나지 않아서 사실상 본격적인 등장은 2부부터라 봐도 무방하다.


1.2. 2장 - 계약의 대가 편[편집]


베일: "흐흐흐흐.... 변신해라, 히로미."

히로미: "뭐야?"

베일: "너의, 목숨, 먹겠다."

히로미: "내 목숨을... 먹겠다고...?"

19화 - 변신하려는 카도타 히로미에게 변신하라고 강요하며 목숨을 먹겠다는 말을 남긴다.

"나, 악마."

20화 - 히로미가 변신하지 않자 붉은 파동을 뿜어 공격하더니 자신을 악마라고 소개한다. 이후 치구사의 기프테리언화에 분노한 히로미가 얼마 안 남은 생명을 다 먹일 각오로 변신했지만, 히로미가 리바이스 볼케이노 렉스 게놈의 라이더 킥을 맞고[1] 분리당해서 마지막 생명을 먹지 못했다. 이후, 히로미를 통해 잇키와 바이스, 다이지에게도 자기소개를 한다.

"너, 악마. 같은[2]

, 냄새다."

21화 - 오르테카가 탈취하여[3] 그의 손에 쥐어졌다. 그리고 오르테카가 변신을 시도하는 순간, 그가 악마이며 자신과 같은 냄새가 난다고 언급한다.

"너, 악마. 어째서? 바라는건?"

22화 - 오르테카에게 바라는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

오르테카: "젠장! 어떻게 된 거야?! 아무것도 안 변했잖아! 카리자키 이 자식…! 역시 꼼수를 썼나…."

베일: "아니, 난 내 의지대로 싸울 뿐이다. 그럼, 내 집으로 돌아가도록 하지."

24화 - 오르테카로부터 너의 진짜 힘은 이 정도가 아니라는 말에 지금 상태로는 무리라고 답한다. 이후 죠지 카리자키에게 데몬즈 드라이버의 진정한 힘을 끌어내라며 강화를 받고서도 처참하게 털린 오르테카가 왜 제 힘을 발휘하지 않느냐며 화를 내자, 자기 자신의 의지로 싸울 뿐이며,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하면서 오르테카를 배신하고 본모습을 드러내 데몬즈 드라이버를 떠나가버린다. 예전과는 달리 말을 끊어서 하는게 아닌 바이스처럼 유창하게 말을 한다. 죠지가 협력을 할 적 그에게 무언가 도움을 준 것만은 확실해 보인다.

"내 이름은 베일."

25화 - 자신을 '베일'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데몬즈 드라이버에서 떠나갔다. 그리고 베일 드라이버 안에 들어간 상태로 카리자키 마스미의 앞에 나타나 오랜만이라고 인사하며 그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아들에게 손 대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는 마스미에게 너한테 지시받을 이유는 없다며 그 말을 무시하고, 자신의 짝은 그 녀석 뿐이라는 말을 남기고는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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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리바이스 스틸컷 (55).jpg

"드디어 죽일 수 있겠군."

"너도 가면라이더가 된 게냐? 꼬마야!"

이후 삼남매가 기프의 고동으로 인해 전투불능 상태가 되어 데드맨즈 일당에게 위험에 처할 때 겐타의 신체를 지배한 채 그들의 앞에 등장, 가면라이더 베일로 변신하여 가벼운 손짓만으로 아길레라를 튕겨내 변신을 해제시키고 압도적인 격차로 기프테리언 둘을 압살한다. 그리고 삼남매를 바라보고는 그들을 죽이려 하다가 잇키가 사쿠라와 다이지의 앞을 지키듯 가로막자 꼬마가 가면라이더가 되었냐고 물으며 잇키의 머리를 붙잡아 강제로 그가 잊어버린 이가라시 가의 과거를 떠올리게 만든다.

"이게 네가 바랐던 가족이라는 것이냐."

갑작스러운 기억에 충격받아 잇키가 쓰러진 뒤 다시금 이들을 제거하려 하지만, 잇키를 지키려 앞을 가로막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잠시 말을 뱉은 탓에 시간을 끌리고, 그 사이 자식들의 외침을 듣고 의식이 돌아온 겐타가 베일을 방해하자 결국 과부하가 걸려 변신이 해제된 채 쓰러지고 시시하다면서 베일 드라이버에서 빠져나간다.[4]

26화 - 실체가 없는 탓에 다시 데몬즈 드라이버로 들어가버린다. 그러곤 오르테카에게 이가라시 일가의 섬멸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제시하고 그에게 힘을 빌려준다.[5]

베일: "꼬마야, 네 아비는 정말로 쓸모가 없더구나."

잇키: "뭐야?"

바이스: "얼씨구, 베일! 잇키한테는 내가 붙어있다는 거 잊은 거냐?"

베일: "건방 떨지 마라. 더 이상 예전과 같이 방심하지 않는다. 침착하게 이가라시 가를 전멸시켜 주지."

잇키: "그렇게 하게 둘까 보냐!"

그리고 오르테카와 함께 잇키를 찾아가서 오르테카를 데몬즈로 변신시키고, 3단 게노믹스를 실행시켜 잭 리바이스도 털어버릴 정도로 강화시킨다. 싸우던 중 잇키에게 겐타에 대해 비하하며 도발하는데, 이에 바이스가 잇키에겐 자신이 있다고 역도발하자 바이스에게 18년 전처럼 방심하지 않는다고 받아친다. 직후 잭 리바이스를 밀쳐버린 다음 오르테카가 아노말로카리스 바이스탬프를 사용하자 이 힘을 승인시켜 게노믹스를 한 뒤 잭 리바이스를 간단하게 압도하고 변신을 해제시킨다.

27화 - 홀리 라이브의 힘에 당황하다 오르테카가 패배하자 "못 써먹겠다."며 그를 비웃고는 이가라시 삼남매에게 악마를 없앨수록 기프의 부활을 앞당길 뿐이라며 저주한 뒤 데몬즈 드라이버에서 나간다.

28화 - 잇키의 내면에서 겐타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아버지의 몸에서 나가라는 잇키에게 "파트너 악마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거냐?"라며 비꼬지만, 잇키가 "우리 가족이 행복해지는 걸 두려워하고 있는 거지?"라고 하자 기프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이가라시 남매 모두 악마라며 비난하고 바이스도 자신처럼 될 것이며, 차라리 싸움을 버리고 내면에서 자신과 살라며 유혹한다. 이를 잇키가 거부하자 가족과 같이 지옥의 업화에 불타라며 저주한다. 이후 잇키가 바이스와 싸우게 되며 등장 종료. 정황상 이 베일은 진짜 베일이 아니라 잇키 내면의 두려움이 형상화된 존재라는 설이 많다.


1.3. 3장 - 과거의 망각 편[편집]


30화 - 외전에 나온 붉은 악마의 모습으로 장관에게 접촉하였다.

31화 - 히데오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을때 지나가던 여의사 미코시바 아케미가 이걸 목격하는데 장관이 마치 혼잣말 하고있는 모습이었다.[6]

33화 - 기프에게 힘을 받아 완전 부활해 바이스처럼 형태를 가지게 되었으며 바깥 공기는 맛있다며 아카이시 히데오가 지금까지 페닉스가 모아온 프로토 바이스탬프를 찍어 프로토 바이스탬프의 힘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가라시 일족을 몰살시키겠다며 증오에 찬 채로 잇키와 바이스를 죽이러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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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가라시 사쿠라아길레라가 놀고있는 것을 지켜보던 잇키 앞에 나타나 겐타의 위치를 물으며 등장, 말한 것을 제촉하지만 대답을 하지 않자 잇키를 먼저 쓰러트리겠다며 잇키에게 달려든다. 리바이와 바이스로 변신한 잇키/바이스와 호각 이상의 강함으로 싸우며 메갈로돈 게놈으로 변신한 리바이와 바이스가 공격을 가하려하자 프로토 메갈로돈 바이스탬프의 힘으로 양팔에 칼날을 만들어 이들을 공격한다. 콩 게놈으로 체인지한 리바이와 바이스에게 메갈로돈의 힘이 통하지 않자 프로토 콩 바이스탬프의 힘으로 양팔에 거대한 팔을 형성해 가세한다. 이글 게놈으로 변신해 리믹스하자 프로토 이글 바이스탬프의 힘으로 등에 날개를 형성해 이글 게놈 리믹스와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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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와 바이스의 게놈 시리즈의 힘을 사용한 강함에 당황한 바이스에게 친절한 페닉스의 장관이 바이스탬프로 힘을 줬다고 답한다. 계속되는 싸움 속에 밀리기만 하는 잇키와 바이스가 리바이스로 변신하자 그대로 압도당하며 푹푹리바이스트라이크를 직격으로 맞았지만 별 다른 상처 없이 일어나더니 물러난다.

34화 - 이가라시 유키미의 보디가드를 하고 있는 바이스를 "그러고도 악마냐..."라며 한심하듯이 쳐다보다 오르막길을 올라오는 유키미와 바이스의 앞에 걸어와 인간의 노예가 될 줄이야라며 한심한 놈이라 한다. 주먹으로 경합하던 중 18년전 행복탕 화재 사건을 떠오르고 그때 자신을 방해했던 악마가 바이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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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게 거스르는 거냐? 자식부모 말을 따르는 건 당연한 거잖나?"

"약해. 악마로써의 자존심을 잃은 네놈이 날 이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냐?"

"도우미가 왔나. 하지만 그 관계가 언제까지 이어질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악마는 언젠가 인간에게 버려진다. 나처럼 말이지."

"바이스. 잊지 마라. 악마답게 살아라. 악마답게."

또한 바이스의 탄생 경위를 보며 자신을 바이스의 아버지라 칭하며 왜 자신의 말을 따르지 않냐며 반문하지만 바이스는 "겐타랑 잇키가 부자 관계라고 우리도 그런 건 아니다"라고 부정하며 계속 덤벼오자 악마로써의 자존심을 잃은 네가 이길 수 있을 거 같냐며 쉽게 압도한다. 그러고는 쥰페이의 피폐한 삶속에서 자유롭게 살면서 악마로서의 힘을 얻었다는 자신의 사례를 제시해 바이스에게 악마답게 자기 멋대로 살아보라 한다. 이 때, 잇키가 바이스를 도우려 달려오자 언젠간 잇키와 바이스의 관계가 계속 이어질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며 잇키와 신뢰하며 싸우고 있는 바이스의 태도를 지적하고, 언젠가 바이스도 자기처럼 버려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계속 이간질을 시도한다.

리바이, 바이스로 변신한 잇키와 바이스를 상대하며 프로토 라이온 바이스탬프의 힘으로 화염탄을 날려 이들을 공격했고, 사마귀 게놈으로 상대해 오는 잇키에게 프로토 사마귀 바이스탬프의 힘으로 에너지 화살을 형성해 잇키를 공격하는데, 심리적으로 망설이는 바이스에게 마치 아버지가 아들에게 훈계하듯 "악마답게"라고 말하며 바이스를 공격한다. 전투 도중 계속해서 "악마답게"라 말해 바이스를 동요시켜 리믹스를 풀리게 만들어 이들의 변신을 해제시킨다. 그러고는 바이스에게 전에 멋대로 살라는 말을 잇지 말라며 자리를 뜬다. 이로인해 바이스는 그토록 신뢰하던 잇키와의 관계가 끊어질지 모른다는 사실에 공포심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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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페닉스 내에서 히데오가 부른 기프테리언(TRUE) 개체들 사이에 등장해 바이스를 한심한 악마 녀석이라 칭하며 공격해 온다. 꼬리로 바이스를 꼼짝못하게 휘감아 기분나쁜 소리를 내며 주먹을 여러번 강타한다. 이를 본 잇키가 리바이스로 변신해버린 바람에 바이스를 놓쳐버리고 그대로 리바이스와 전투를 벌인다.

"미쳤냐?"[7]

35화 - 빈사 상태가 된 잇키와 바이스를 공격하다 에너지가 다 떨어졌는지 육체가 점점 소멸해 전투가 끝나버린다. 다시 아카이시 히데오에게 프로토 바이스탬프로 에너지를 채워 실체화를 시작하는데 아카이시에게 이가라시 3남매를 죽이면 협력 관계는 끝이라는 경고를 받는다. 이후 바이스 앞에 나타나 또 이간질을 시도하지만 바이스는 이미 마음을 다 잡은 상태라 효과가 없어 다시 전투에 들어간다. 마지막엔 오버 데몬즈의 방해를 받아 이가라시 3남매를 놓치고 만다.

36화 - 거리를 순찰하던 사쿠라와 하나 앞에 나타나 겐타를 내놓으라며 겁박하더니 사쿠라와 전투에 들어간다. 하나를 대피시키는 사쿠라를 보며 하나가 약점이라는 걸 알고 그녀를 쫓아간다. 그러다 갑자기 타마키가 나타나 자신을 가로막자 약한 주제에 까분다고 말하고는, 그를 인질로 납치해간다. 그러나 이후 잇키, 사쿠라가 베일의 앞에 나타나자, 이 모든 것이 그들의 작전이었음을 깨닫고 분노하며 교전을 벌인다. 이후, 잇키와 사쿠라가 기프데모스의 난입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다시 타마키가 위켄드라이버를 착용하고 변신하려 하자, 그가 가진 버팔로 바이스탬프를 빼앗아 자신에게 찍어 되려 파워업하게 된다. 이번엔 하나가 변신한 가면라이더 아길레라와 전투를 벌이는데 리바이스도 호각으로 전투해왔던 베일이 아길레라에게 역으로 압도당하며 패배하게 된다.[8]

38화 - 리바이스와 맞붙지만 쥰페이가 기프의 세포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위독한 상태가 되자 그 반동으로 베일의 몸 상태도 급격하게 나빠졌고 리바이스한테 너희 아버지가 죽으면 나도 죽는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그걸 들은 잇키가 아버지한테 가기 위해 바로 필살기를 썼고, 악화된 몸 상태로는 필살기를 감당하지 못해 그대로 패배했다.

39화 - 심란해하던 다이지에게 너는 악마를 잃었고, 나는 쥰페이에게 버림 받으면서 둘다 아무것도 없어졌으니, 나와 손잡지 않겠냐고 묻는데, 당연히 거절당한다.

40화 - 형제간의 결판을 내기 위해 아라라트에 잇키, 바이스와 다이지가 만났을 때, 그자리에 나타나서 바이스 쪽을 맡아 다이지를 조력한다. 하지만, 얼티밋으로 변신한 바이스의 상대가 되진 못했기에, 머지않아 잇키에게 패배한 다이지처럼 퇴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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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 다이지를 제외한 이가라시 일가의 말살을 명령받고 기프테리언 트루, 기프주니어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 6번 쉘터에서 기프주니어들과 교전하던 히로미와 타마키, 위켄드 전투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덤벼드는 데몬즈 트루퍼들은 간단하게 압도하고, 위켄드 전투원 한 명을 죽이려들지만 때마침 잇키와 바이스가 등장하면서 둘과 전투를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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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잇키를 붙잡고 늘어져 "18년 전 네가 악마와 계약만 안 했어도 내 복수는 끝났다"고 원망하듯이 말하지만, 기프주니어들과 기프테리언들에게 둘러쌓였던 바이스에게 일격을 허용하고, 곧이어 잇키와 바이스의 필살기로 본인을 제외한 악마들이 전부 전멸한다. 같이 싸우던 악마들이 사라져 혼자 남은 베일은 잇키와 바이스의 연계에 속수무책으로 압도당하다, 다시 덤벼들려하던 중 갑자기 몸이 소멸해가기 시작하면서 쓰러져버리고, 결국 후퇴한다.

아카이시에게 돌아온 베일은 "기프의 은혜를 받으면 불사신이 되는 게 아니었냐"며 항의하지만, 아카이시는 애초에 베일은 25년 전에 죽은 거나 마찬가지였으며, 실체가 없는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몸을 유지하는 상태에 불과하다는, 사실상 시한부 인생이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시간이 없음을 직감한 베일은 복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바이스탬프를 신체에 찍어 도핑하고, 아카이시에 의해 추가로 도핑을 당한다.

이후 아카이시와 함께 데몬즈 군단을 일방적으로 학살하고, 곧이어 나타난 잇키와 바이스가 변신하여 덤벼들자 아카이시가 잇키를, 베일 본인은 바이스를 상대한다. 베일은 바이스에게 "악마의 긍지를 버린 너에게 볼 일은 없다"고 모욕하며 덤비지만, 바이스에게 그런 말이 통할 리가 없었고 역으로 바이스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맞으며 압도당하다, 바이스가 날린 기파드 피니시를 정통으로 맞고 그로기 상태가 되어버린다. 아카이시는 혼자 후퇴하고 본인만 남은 상황에서 베일은 계속 잇키와 바이스에게 싸움을 걸고, 도핑해두었던 신체도 한계에 다다른 것인지 다시 소멸해가기 시작한다.




42화 - 소멸 직전 앞에 나타난 카리자키 마스미의 트리케라 바이스탬프를 빼앗아 찍어서 다시 기력을 회복한다. 그러나 이 스탬프는 베일에게 악영향을 주도록 설계되어 있었기 때문에 금방 다시 소멸 증상이 악화되어 퇴각. 그러나 퇴각한 장소에 마스미가 찾아오고, 그로부터 크림슨 바이스탬프를 받게 된다. 처음엔 함정이라 여겨 무시하고 가려던 베일이었지만, 마스미가 과거의 청산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하자 분노하며 그를 공격하려든다. 그러나 공격이 닿기 직전 가면라이더가 된 쥰페이와 결착을 짓고 싶지 않냐는 마스미의 제안에 공격을 멈추고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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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페이, 네놈의 모든 것을 쳐부숴주겠다...!!"

이후 마스미의 협력을 얻어 소멸을 피하며 지내다가, 드디어 자신의 전 파트너이자 애증의 남자인 시라나미 쥰페이를 마주한다. 베일은 마스미가 준 스탬프를 사용해 크림슨 베일로 진화하고, 쥰페이(겐타)는 가면라이더 데스트림으로 변신, 그렇게 둘은 마지막이 될 최종 결전을 벌인다.

베일 : 와라, 쥰페이!

겐타 : 이걸로 마지막이다, 베일!!


서로 치고박고 땅바닥을 구르던 처절한 격전 끝에 둘의 필살기가 동시에 작렬하고, 베일 쪽이 더 데미지가 컸던 영향으로 베일이 끝내 패배,[9] 소멸 직전의 베일을 크림슨 베일 바이스탬프에 봉인한 쥰페이가 자신의 몸 안에 베일을 받아들인다. 내면의 세계에서 쥰페이에게 자신을 원망하는 게 아니냐 물었지만 이미 자신은 베일을 용서했다고 말한다.

겐타 : 이제 됐잖아, 베일. 그만 내 안에서 얌전히 있어.

베일 : 원망하고 있던 거 아니었냐...?

겐타 : 난 널 용서할 거야.

베일 : 그런가.... 네놈은... 내가 복수하고 싶었던 남자가 아닌 건가....

겐타 : 그래. 난 쥰페이가 아냐. 이가라시 겐타다.

베일 : 이가라시 겐타.... 훗.... 난 네놈을 용서하지 않을 거다... 영원히 말이지.

그의 답을 들은 베일은 지금의 쥰페이는 자신이 복수하고 싶었던 남자가 아님을 깨닫고, 쥰페이는 이에 긍정하며 지금의 자신은 이가라시 겐타라고 말한다. 그의 대답을 들은 베일은 쓴웃음을 내뱉으며 겐타의 가슴을 가볍게 한 번 치고, 그대로 겐타에게 깃들면서 25년 만에 겐타와 베일의 싸움은 종지부를 찍었다.[10]

2. 과거[편집]


"네놈의 행복을 전부 빼앗아주마! 모든 것은 날 배신한 대가다."

"설마 이런 곳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을 줄이야, 놀랍군."

"파트너인 나를 배신하고 모습을 감춘 최악의 사내. 흐흐흐흐... 그것이 네놈의 아버지다! 꼬마야!!"

카리자키 마스미가 포함된 노아의 연구진들은 최초의 라이더 벨트인 베일 드라이버의 디메리트인 수명소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연구를 해 왔다. 그들은 마침내 인간의 육체에 기프의 유전자를 넣어 적응력을 기르면 디메리트를 없앨 수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고, 때마침 시라나미 쥰페이라는 청년이 노아의 표적으로 지목되었다. 마스미는 표적이 되어 붙잡힌 쥰페이를 동정하며 스스로를 자책했지만, 이내 자신도 공범이라 자조하며 적어도 그의 목숨을 붙이고자 그의 망가진 심장에 기프의 세포를 심었다. 그로 인해 베일이라는 악마가 태어났지만, 어느 날 쥰페이는 몇몇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노아에서 탈출하고 베일과도 떨어져서 행복탕을 꾸렸다.

하지만 18년 전, 베일은 쥰페이를 추적한 끝에 그가 이름을 바꾼채 행복탕에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끝내 그를 찾아내 그에게 빙의해서 육체를 차지했다.[11][12] 그리고는 겐타가 자신을 배신하고 떠났으니 그 댓가로서 그의 행복을 모조리 빼앗아주겠다며 행복탕에 불을 지르고 잇키를 포함 가족 전원을 죽이려 들었다. 그때 잇키에게서 바이스가 태어나 계약[13]을 맺고 베일을 방해해 행복탕도 완전히 타버리진 않았고 가족들도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이다.


3. 극장판/외전[편집]



3.1. 리바이스 레거시 가면라이더 베일[편집]



1화 - 처음 악마를 쓰러뜨리고 기절한 채로 돌아와 악마에 대한 증오를 표출하는 시라나미 준페이에게 진정하라고 말하는 것으로 등장. 이 때는 본편보다 훨씬 밝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무려 존댓말을 사용하며 자신을 '준페이의 부모를 죽인 붉은 악마에게 복수하는 것을 돕는 버디'라고 소개한다. 또한 이 시점에서는 베일 드라이버가 아닌 준페이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었다.

2화 - 임무 도중 유키미에게 구해져 심신의 치유를 받다가 그녀와 함께 다시 노아로 끌려온 준페이를 보고 "어지간히 그 여자가 마음에 드셨나 보군요."라며 조롱한다. 아무래도 말은 안 걸었지만 준페이의 마음 속에서 계속 그녀와의 한때를 지켜본 것으로 보인다.

3화 - 구속되어 끌려온 준페이의 안에서 이대로라면 유키미도 당신의 가족처럼 죽게 될 것이라며 도발하고, 준페이가 기프 세포의 거부 반응으로 괴로워하던 와중, 이대로 죽으면 곤란하다며 힘을 빌려준다.

그리고 아가리야마와 카리자키와의 대화에서 준페이의 부모님을 살해한 붉은 악마가 바로 베일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준페이를 악마 헌터로 만들어 실험에 이용하기 위해 아가리야마와 카리자키[14]가 일부러 베일을 풀어 준페이의 부모님을 살해하게 만든 것.[15] 즉, 준페이의 복수의 원흉이면서도 준페이의 복수심을 자극해 이용하는 그야말로 악마적인 모습을 보였다.

4화 - 노아에서 탈출한 유키미와 준페이, 그리고 부씨는 노아 군인들의 공격을 받게 되고 유키미를 지키기 위해 준페이를 베일로 변신시켜 폭주하게 하여 악마를 처치함은 물론 군인들을 반죽음까지 몰고 가게 한다. 그리고 유키미의 외침에 간신히 행동을 멈추고 자신이 벌인 짓에 흔들리는 준페이에게 그들을 구할 방법이 있으니, 베일 드라이버의 양쪽을 강하게 누르라고 한다. 그러나 이는 베일이 베일 드라이버에서 해방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장치였고, 드라이버에서 벗어난 베일은 쥰페이가 미처 죽이지 못한 대원들의 숨통을 끊는다. 그리고서는 자신을 준페이의 마음 속에서 태어난 악마라 소개하며, 준페이에게 과거의 진상을 떠오르게 하는데 실은 준페이의 기억은 순서가 뒤바뀌어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처음 뵙겠습니다. 이것이 저의 모습. 당신에게서 태어난 악마. 베일..!"

"흐흐흐흐하하하... 그래! 너의 가족을 죽인 것은 너에게서 태어난 이 나다![16]

최고라고. 너의 그 표정! 너의 그 절망!"


원래는 가족이 악마에게 죽임을 당한 후, 준페이 또한 그 이후의 사고를 당해 기프의 세포를 이식 받은 걸로 기억하고 있었으나 실은 준페이가 큰 사고를 당한 후, 기프 세포의 이식 수술을 받아 베일이 탄생. 베일은 노아의 소장과 거래하여 준페이의 부모를 준페이가 보는 앞에서 살해한다. 즉, 준페이의 가족이 몰살당한 시점은 준페이가 수술받은 이후였던 것이다.

"이봐... 다음은 그 놈들 차례라고 생각하지 않냐?(준페이: 그 녀석들...?)노아 녀석들인 게 당연하잖아? 원망스럽지도 않냐? 너에게서 이 나를 태어나게 해서 실험을 위해 네 가족을 죽이게 했다!"

"이 녀석의 몸은 내가 쓰도록 하겠다. 뭘, 이 녀석의 소원을 이뤄줄 뿐이야."


준페이는 베일에게 부모에 대한 복수심을 불태우지만, 이내 베일은 이런 상황을 초래한 근본적인 원인인 노아가 밉지 않냐면서 준페이를 자극한다. 이에 준페이는 그들이 밉다고 하는데, 이런 준페이의 복수심에 공명한 베일은 준페이의 몸을 빼앗아 가면라이더 베일로 변신하여 노아로 향한다.

5화- 준페이의 몸을 지배한 상태로 노아로 향해 닥치는대로 노아의 연구원들과 군인들을 때려잡고, 스스로 죽으려던 카리자키 마스미마저 죽이려들지만, 유키미가 나타나자 그녀로 표적을 바꿔, 그녀를 보호하려는 이라부마저 간단히 때려눕히고 그녀의 목을 조른다. 하지만 유키미의 진실어린 고백에 준페이가 흔들리자 '그런 여자의 말에 흔들리지 마라'고 외치지만, 유키미가 준페이를 껴안아주면서 '준페이와 가족이 되고 싶었다'고 고백하자 이성을 되찾은 준페이로부터 지배권을 박탈당한다.

이후, 아가리야마가 나타나 준페이를 죽이려들자 곧바로 실체화해 아가리야마의 복부를 꿰뚫어 죽여버리고, '나보다 그 여자가 더 좋냐, 넌 절대 나에게서 도망 못 친다'라며 준페이에 대한 광기에 가까운 집착을 어김없이 보여준다. 하지만 준페이가 도망치지 않고 맞서는 것을 택하자 "내가 죽으면 너도 죽는다"라는 사실을 알려주지만, 쥰페이는 개의치 않고 가면라이더 베일로 변신해 베일(가면라이더)VS베일(악마)의 결전이 성사되면서 그대로 최종 보스로 등극한다.

자신이 들어가있지 않는 베일 드라이버로 변신한 상태라 평소보다 신체 부담이 더 커져있는 상태의 준페이였기에 베일은 그런 쥰페이를 가볍게 압도하지만, 준페이의 죽음을 각오한 기세에 점점 우세를 잡지 못하고 역으로 준페이의 베일링 노바를 정통으로 맞는다. 베일은 '자신과 손을 잡으면 세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며 외쳐보지만 준페이에게 그런 말이 통할리가 없었고, 결국 두번째 베일링 노바를 직격으로 맞아 폭사하기 직전이 될 정도로 빈사상태가 되어버려, 이 틈을 노린 카리자키 마스미에 의해 데몬즈 드라이버에 강제로 봉인당한다.[스포일러2]

3.2. 극장판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배틀 패밀리아[편집]


직접적인 등장은 없으나, 유키미의 악마가 각성할 때 겐타의 몸 속에서 붉은 에너지 형태로 빠져나와 깃드는 것으로 간접 등장.


3.3.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파이널 스테이지[편집]


잇키의 기억 속에서 등장. 기억 속의 히로미의 말에 따라 전신전령을 걸고 바이스를 불렀더니 바이스 말고 얘가 나왔다(...). 바로 직전에 현실에서 죠지가 가면라이더 블러드 베이드와 싸우며 베일을 언급했는데 이걸 들은 영향인 듯. 이에 잇키가 기억 속의 히로미에게 쟤가 아니라고 따지지만 기억 속의 히로미는 그런 건 네가 알아서 해라라는 말만 남긴 채 쓸데없이 절도있는 걸음으로(...) 퇴장한다. 크림슨 베일 슈트는 블러드 베이드로 개조되었기에 변신은 하지 않고 그대로 잇키를 공격한다.

기억 속 세계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으니 살고 싶으면 그 되바라진 악마에게 빌어보라고 조롱하듯 말했는데, 잇키가 정말로 간절히 바이스에게 도움을 청하자 정말로 바이스가 나왔다. 이후 얼티메이트 리바이스에게 압도당하고 쓰러지는데, 결과적으로 기억 속의 히로미가 말한 전신전령을 걸고 바이스를 부르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

[1] 오르테카의 먹물화 도주 능력을 이미 몇 번 확인했기에, 확실히 분리하기 위해 그를 뒤에서 붙잡아 같이 킥을 맞았다.[2] 참고로 여기서 사용한 "같은"은 오나지(おなじ) 서로 동일하다는 뜻을 가진 말이다.[3] 정확히는 아카이시 장관이 제공한 것으로 추정. 애시당초 오르테카가 순순히 페닉스에게 붙잡힌 것도 데몬즈 드라이버를 손에 넣기 위해서였다. 물론 히로미가 데몬즈 드라이버를 반납하는 전제하에 가능한 이야기지만 결국 도박에 성공한 셈이 된 것이다.[4] 내용이 약간 수정되는 홍콩 코믹스에선 아예 잇키가 변신한 잭 리바이스와 대결했다.[5] 실상은 본인의 여흥으로 오르테카를 이용해 먹으려고 힘을 빌려준 것[6] 이로 인해 숙주가 누군인가에 대해 말이 많았으나, 34화에서 히데오는 수천년전 사람이고 기프와 계약했다고 밝혀졌다. 정황상, 베일이 기프의 세포를 이식받은 겐타의 마음 속에 태어난 악마이므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7] 바이스를 회유하는 데 실패하자 날린 짧은 비난. 현재는 리바이스의 스토리를 망가뜨린 제작진을 비난하는 용도로도 사용된다.[8] 이 전투장면에서 3류 악당 같은 지나치게 작위적인 모습을 보였기에 베일의 이미지가 많이 하락하기도 했다.[9] 단, 데스트림도 갑옷이 깨져나가고 있었고, 결국 베일이 쓰러지고 몇초 안 돼서 슈트가 박살나며 변신이 풀렸다. 결국 승패를 가린 건 둘이 변신한 변신체의 성능차였던 셈. 이로서 함께 치뤄졌던 카리자키 부자의 승부도 결착이 났다.[10] 이때 겐타를 비추는 빚이 베일의 눈에 닿아 바이스처럼 푸른색으로 보인다.[11] 이때의 모습이 상당히 현재 잇키와 바이스의 상태와 비슷하다.[12] 이미 이 시점에는 베일이 데몬즈 드라이버에 유폐되어 있던 시점이어서 데몬즈 드라이버를 회수한 아카이시 히데오가 베일의 봉인을 풀어준 듯 하다.[13] 잇키의 가족을 지켜주는 대신 기억을 가져갔다.[14] 본편에서 언급하다시피 카리자키는 이 과정에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15] 이 장면을 본 아기리야마는 광기 그 자체를 보였고, 이라부는 잠입 문제로 표정을 숨겼지만 심히 당황했고, 마스미는 아예 공포에 질려버렸을 정도로 대놓고 경악했다.[16] 여기서부터 존댓말을 쓰지 않고 반말을 사용하며, 1인칭도 와타시에서 오레로 바뀐다.[스포일러2] 이후 이 데몬즈 드라이버를 아카이시 히데오가 회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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