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2020년/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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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부산 아이파크/2020년 1. 개요[편집]
2. 정규 라운드[편집]
2.1. 1라운드 vs 포항 스틸러스 (원정, 0: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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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K리그 1 복귀전. 2017년 FA컵 32강전 이후 다시 포항과 만나게 된다. 조덕제 감독은 2016년 수원 FC 감독시절 포항을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둔 바 있었다.
FW: 이상준 빈치씽코 이동준
MF: 김진규 박종우 호물로
DF: 윤석영 도스톤벡 강민수 김문환
GK: 김호준
SUB: 최필수 박준강 김동우 김병오 권용현 한지호 권혁규
IN: 김병오(35') 권용현(58') 한지호(78')
OUT: 이상준(35') 김진규(58') 빈치씽코(78')
23분 도스톤벡이 일류첸코의 헤딩을 저지하지 못해 첫 실점을 당하였다. 70분, 이번에도 도스톤벡이 일류첸코에게 파울을 범해 PK를 내주었고, 팔로세비치에게 실점하였다.
1경기 0승 0무 1패 득 0 실 2 득실 -2
1라운드 기준 순위는 전 날 성남에게 2대0으로 패배한 광주 FC와 함께 공동 10위이다.
2.2. 2라운드 vs 전북 현대 모터스 (홈, 1: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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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김병오 빈치씽코 이동준
MF: 김진규 권혁규 이규성
DF: 윤석영 김동우 강민수 김문환
GK: 최필수
SUB: 김정호 박준강 도스톤벡 박종우 호물로 권용현 이정협
IN: 호물로(45') 이정협(77')
OUT: 권혁규(45') 김진규(77')
15분 프리킥상황에서 홍정호의 헤딩이 부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65분 이동준이 김진수로부터 PK를 얻어내고, 호물로가 득점하면서
4년 6개월여만에 1부리그 득점을 이뤄냈다. 90+2분 벨트비크의 K리그 데뷔골이 터지면서 아쉽게 패배하였다.
2경기 0승 0무 2패 득 1 실 4 득실 -3
2라운드 기준 순위는 수원, 광주와 승점은 같지만 득점차이로인해 11위이다.
2.3. 3라운드 vs 울산 현대 (원정,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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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김병오 이정협 이동준
MF: 이규성 박종우 호물로
DF: 박준강 도스톤벡 강민수 김문환
GK: 김정호
SUB: 김호준 윤석영 김동우 이지승 김진규 한지호 빈치씽코
IN: 김동우(44') 한지호(63') 윤석영(76')
OUT: 도스톤벡(44') 이동준(63') 박준강(76')
54분 중원에서 김병오가 돌파한 후 올린 패스를 이정협이 가슴으로 트래핑이후 슛을 날려 선제골을 넣었다.
78분 페널티박스안에서 강민수의 핸드볼 파울이 선언되어 주니오에게 PK로 실점해 아쉽게 비겼다.
이 경기는 부산이 4년 6개월여만에 K리그1에서 승점을 따낸 경기가 되었다.
3경기 0승 1무 2패 득 2 실 5 득실 -3
3라운드 기준 순위는 그대로 11위이다.
2.4. 4라운드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홈, 0:0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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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0승 2무 2패 득 2 실 5 득실 -3
4라운드 기준 순위는 한 단계 올라 10위 이다.
2.5. 5라운드 vs 상주 상무 (홈,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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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0승 3무 2패 득 3 실 6 득실 -3
5라운드 기준 순위는 대구와 광주가 끝내 첫 승리를 이루어 11위까지 떨어졌다.
2.6. 6라운드 vs 광주 FC (원정, 1:3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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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는 작년에 상대적 우위(1승 3무)를 기록했다지만, 항상 고전했던 상대여서 쉬운 경기로 예상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광주를 상대로도 이기지 못하면 이길 수 있는 팀이 거의 없는지라 사실상 벼랑 끝 매치라고 봤는데, 호물로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에만 세 골을 내리 내주며 참패하고 말았다.
6경기 0승 3무 3패 득 4 실 9 득실 -5
6라운드 기준 순위는 강등권보다 한 단계 앞선 11위이다.
2.7. 7라운드 vs 대구 FC (홈, 2:2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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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8라운드 vs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1: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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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중반 이후 김문환이 중거리포 선제골을 넣었다. 휘슬이 불 때 까지 그 골을 잘 지켜 드디어 귀중한 첫 승을 수확하였다.
2.9. 9라운드 vs 성남 FC (홈,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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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비수 2명의 퇴장이 있었지만 자책골과 결정력 부재로 1:1로 비겼다 다음경기 조금더 보완을해야될것같다
2.10. 10라운드 vs 강원 FC (원정, 2:4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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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가 다소 불안하였지만, 공격력으로 병수볼을 잡아냈다.
팽팽했던 이날 경기의 반전포인트는 후반전 김진규의 교체투입이었는데, 그 직후 이동준의 골을 어시스트한 킬패스를 시작으로 순식간에 1골 2도움을 만들어냈다. 2도움은 모두 이동준의 골로 이어졌으며, 1골은 이동준의 도움을 받아 넣은 것이니 둘의 호흡이 부산의 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셈.
이동준은 2골 2도움으로,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한 울산 주니오를 제치고 K리그1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여담으로 이날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선수들은 모두 부산의 유스시스템[2] 출신이라 부산의 유스 출신 선수들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2.11. 11라운드 vs FC 서울 (홈, 2 : 0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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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규와 이동준이 득점하였으며 하락세인 FC서울을 잡았다. 이기는 방법을 다시 터득한 경기라고 할 수 있겠다.
이 경기에서 이기고도, 강원이 광주에 4득점으로 이기면서 다득점에서 밀린 7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중위권 싸움에서 파이널A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중위권에서 버티는 지구력이 필요해 보인다.
2.12. 12라운드 vs 광주 FC (홈, 0:0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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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성적이 좋아서 많은 팬들이 기대를 걸었지만, 2부에서부터 부산의 발목만은 기가 막히게 잡아 온 광주는 이번에도 부산의 연승을 내버려두지 않았다.
주중 FA컵의 영향도 없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는 다소 루즈한 경기 끝에, 결국 득점 없이 비겼다.
다만 다음날 강원이 울산에 패하면서 6위 자리를 탈환하는 데는 성공했으니, 승점이라도 벌어 놓은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인 셈이 되었다.
2.13. 13라운드 vs 대구 FC (원정, 3: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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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14라운드 vs 울산 현대 (홈, 1: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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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15라운드 vs 상주 상무 (원정, 2: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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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16라운드 vs 성남 FC (원정,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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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 먼저 골을 넣었지만 부산 아이파크가 경기 종료 직전 코너킥에서 극장 헤딩골을 넣어서 1:1로 비겼다.
2.17. 17라운드 vs 포항 스틸러스 (홈, 2:1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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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18라운드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원정, 3: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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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19라운드 vs FC 서울 (원정, 1:1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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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20라운드 vs 인천 유나이티드 (홈, 0:0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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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1라운드 vs 강원 FC (홈, 0:1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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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2라운드 vs 전북 현대 모터스 (원정, 2:0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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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이널 라운드[편집]
3.1. 23라운드 vs 강원 FC (홈, 0: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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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4라운드 vs FC 서울 (원정, 1:2 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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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5라운드 vs 수원 삼성 블루윙즈 (홈, 0:0 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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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6라운드 vs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1:2 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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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인 인천 어웨이에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다.
3.5. 27라운드 vs 성남 FC (원정, 1:2 패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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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경기 결과로 부산 아이파크의 2021시즌 K리그2 강등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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