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타지키스탄 관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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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타지키스탄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두 나라 모두 폐쇄적이거나 개방적이지 않다 보니 경제 교류는 소극적이나, 정치의 경우 고위 인사들이 서로 방문하기도 하는 등 부분적으로 협력하기도 하는 편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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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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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2월 타지크가 소련으로부터 독립되면서 북한과 수교를 맺었다. #, #

1998년 11월 30일, 북한과 타지키스탄은 친선협회를 결성했다. #

1999년 2월 22일, 북한 중앙방송은 김태삼 신임특명전권대사가 11일 타지키스탄 대통령인 에모말리 라흐모노프에게 신임장을 봉정했다고 언급했다. #

1999년 6월 4일, 타지키스탄 친선대표단이 방북했다. #

1999년 북한 민주여성동맹 대표단은 이집트,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을 방문했다. #

2.2. 21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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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00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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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2월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환갑행사가 타지키스탄, 베냉, 폴란드 3개국에서 결성되었다. #

2.2.2. 201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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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9일, 러시아의 한 공사현장에서 북한 노동자들과 타지키스탄 노동자들이 주먹 싸움을 하는 등 충돌이 일어났다. #

2018년 4월 북한 리용호 외무상은 타지키스탄을 방문했다. #

3. 대사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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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 사이에 대사관이 없다.

2016년 8월까지 북한은 우즈베키스탄 주재 북한대사관이 타지키스탄 관계 관련 업무를 수행했으나 우즈베키스탄의 북한대사관이 문을 닫으면서 주조 로씨야 대사관이 타지키스탄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타지키스탄의 경우, 중국 대사관이 북한 관련 업무를 맡는다.

4. 상호 교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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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과 2011년, 2019년 월드컵 때 두 나라 사이의 축구 경기가 있었다. #, #, #

2018년에도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북한 여성축구 선수들이 16대 0으로 타지키스탄을 이겼다. #

5. 교통 교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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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9월 30일, 북한과 타지키스탄은 사증면제(노비자)협정을 맺었다. #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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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외교
• 타지키스탄/외교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동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중앙아시아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