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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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외교 관련 틀 파일:타지키스탄 국장.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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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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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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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의 관계
2.2.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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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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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관계
2.3. [[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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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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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의 관계
2.4. [[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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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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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과의 관계
2.5. [[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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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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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과의 관계
2.6.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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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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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과의 관계
2.7. 위구르와의 관계
2.8. [[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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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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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과의 관계
2.9.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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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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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관계
2.10. 파일:아랍 연맹 깃발.svg 아랍 국가와의 관계
2.11.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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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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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의 관계
2.12.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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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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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의 관계
2.13.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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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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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과의 관계
2.14.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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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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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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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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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등 남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
2.14.1. [[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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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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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와의 관계
2.15.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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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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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관계
3.1.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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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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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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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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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국가들과의 관계
3.2.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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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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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의 관계
3.3.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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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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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의 관계
3.4. 아르메니아와의 관계
3.5. 아제르바이잔과의 관계
3.6. 튀르키예와의 관계
3.8. 폴란드와의 관계
4.1. 미국과의 관계
5. 지역별 관계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타지키스탄의 외교에 관한 문서.

타지키스탄은 주변국들과 정치적인 갈등이 존재한다. 다만, 우즈베키스탄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당선 이후, 양국간에 교류가 많아지려고 하고 있다.

러시아와는 독립 이후, 외교관계를 맺었다. 현재에도 타지키스탄은 러시아와 협력이 활발하고 러시아군이 주둔해 있다. 그리고 경제적인 이유로 러시아로 건너가 일하는 타지크인들이 상당한 편이다.

중국과는 독립 이후, 수교했다. 그리고 중국과는 교류와 협력이 많아지고 있다.

아프가니스탄과는 언어, 문화, 종교 등에서 공통점이 많은 편이다.


2. 아시아[편집]



2.1. 대한민국과의 관계[편집]



한국과 타지키스탄은 소련 해체이후에 수교했다. 타지키스탄내에는 소수의 고려인들이 거주한다.


2.2. 북한과의 관계[편집]


1992년 2월 타지크가 소련으로부터 독립되면서 북한과 수교를 맺었다. #

2018년 4월 북한 리용호 외무상은 타지키스탄을 방문했다. #

2.3. 우즈베키스탄과의 관계[편집]





2.4. 키르기스스탄과의 관계[편집]



타지키스탄에도 키르기스인들이 거주하나 키르기스스탄과는 국경 지역 문제 및 물 자원 문제 등으로 갈등이 있다.


2.5.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관계[편집]


투르크메니스탄에도 타지크인들이 거주하며, 반대로 타지키스탄에도 소수의 투르크멘인들도 거주한다.


2.6. 카자흐스탄과의 관계[편집]





2.7. 위구르와의 관계[편집]





2.8. 아프가니스탄과의 관계[편집]




타지키스탄과는 언어, 문화, 종교 등에서 공통점이 많다. 타지키스탄과 아프간에 타지크족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아프간의 타지크족들이 타지키스탄보다 많은 편이다.


2.9. 이란과의 관계[편집]




이란과는 언어, 문화, 종교 등에서 공통점이 많이 있다.


2.10. 파일:아랍 연맹 깃발.svg 아랍 국가와의 관계[편집]


아랍권의 경우는 이란-아랍관계와는 달리 페르시아계임에도 딱히 거부감을 나타내지는 않는데 이는 타지크의 종파가 수니파인 점도 있어서 그렇다. 다만 몇몇 아랍인 중 정말 반페르시아인 감정이 심한 소수의 사람이면 타지크인에 대해서도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듯 예외인 경우도 있다. 물론 이런 경우는 잘 없는데다가 무역, 교류 등도 하고 이란의 원리주의적 팽창에도 경계하기에 아랍과의 관계는 이란과 아랍권의 대립처럼 심하진 않다.


2.11. 이스라엘과의 관계[편집]



다른 중앙아시아 국가들처럼 이스라엘과도 1992년 4월에 외교를 맺었다. 정부와의 관계는 갈등이 없지만 국민들의 경우는 반반 입장이 다르다.


2.12. 일본과의 관계[편집]


일본과는 1992년 2월에 외교를 맺었고, 도쿄에는 타지키스탄 대사관이 있다. 타지크인 공동체도 있다.#


2.13. 대만과의 관계[편집]


대만과는 중국과의 관계 때문에 외교가 없지만 모스크바 또는 앙카라에 경제 문화 센터 등을 두어 대사관 비슷한 역할을 맡고 있고, 이곳에서 서로 간의 왕래와 교류도 있는 편이다.

그러나 파미르 고원 등 타지키스탄 동부 영토를 두고 대만의 영역으로 여겨 자신들의 영역으로 언급하기도 하는 등 영토분쟁에 관한 갈등도 있었다. 그러나 사실상 대만은 섬국가로 남자는 사람들도 있고 중국으로 인해 거의 불가능하다고 여겨 크게 적극적인 편은 아니다.

2.14. 인도, 파키스탄 등 남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인도, 파키스탄과도 외교를 맺었다. 두샨베에는 인도 대사관, 파키스탄 대사관이 있으며, 방글라데시하고도 경제 활동 목적으로 서로 교류를 하고 있다.


2.14.1. 방글라데시와의 관계[편집]





2.15. 중국과의 관계[편집]



국경 문제로 인한 갈등도 있었으나 해결 후 협력적이다.


3. 유럽[편집]



3.1. 유럽 국가들과의 관계[편집]


영국, 독일, 프랑스의 경우는 런던, 베를린, 파리에 타지키스탄 대사관이 있고 두샨베에도 영국, 독일, 프랑스 대사관들이 있다.


3.2. 독일과의 관계[편집]


타지키스탄에도 독일계가 거주한다.


3.3. 러시아와의 관계[편집]



타지키스탄은 19세기부터 러시아 제국의 지배를 받았고 소련에 병합됐다. 독립 이후부터 러시아와 교류, 협력를 유지하고 있으며, 친러 성향의 나라이자 러시아군이 주둔하고 있다. 러시아어는 타지키스탄에서 주요 외국어이고, 타지크인 노동자들이 러시아로 이주해서 돈을 보내기도 한다. 특히 타지키스탄의 실업난이 심각한 이유로 150만명의 타지크인 노동자들이 러시아에서 일하는 중이고 이들은 러시아인들이 기피하는 3D 업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다.# 유라시아 연합에도 가입할 예정이었지만, 2015년 7월 29일에 당분간 가입하지 않기로 전했다.# 하지만 러시아내에서 타지키스탄과 타직 사람들의 이미지는 매우 안 좋은 편이고 심지어 타직이라는 민족 이름조차 비하표현으로 쓰인다. 비단 타지크인 뿐만 아니라 다른 중앙아시아, 캅카스 지역 국가 출신의 노동자들도 이런 취급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들이 많다보니, 당연히 타지크인들 역시 이러한 생각을 가진 러시아가 거만하다며, 비호감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정치적으로는 친러를 유지하지만, 외교 및 정치와는 별도로 국민들의 감정에는 반러도 있다. 게다가 2011년에 타지크 법원이 러시아 군인에게 징역형을 선고하자 러시아는 반발하며 보복으로 타지크 노동자를 추방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2022년 10월 15일,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이 대놓고 러시아의 푸틴에 대해 분노의 연설을 7분간 했다고 한다. #

그리고 원래는 타지키스탄의 타지크족들도 아프간의 타지크족들과 거주지가 같았지만, 19세기에 러시아가 중앙아시아 지역을 차지할 때 타지크족들의 거주지도 강을 기준으로 나뉘어져서 러시아 제국이 지배하게 된 강의 북쪽은 타지키스탄이 되고 이남은 아프간이 되었다.

2017년에 푸틴 대통령이 타지키스탄을 방문했고 두샨베 방문에서 러시아의 타지키스탄 투자 및 문화적 지원 외에도 중국의 영향력에 포함되지 않도록 하는 몇 개의 조항이 체결되었다.# 거기에다 러시아는 타지키스탄에 러시아어 사용 학교도 설립하고 있다.#(러시아어 원문) 그리고 러시아 정교회측은 타지키스탄 내 러시아인들을 위해 정교회 성당도 설립한다고 밝혔다.#(러시아어 원문)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독립국가연합, 상하이 협력기구에 가입해 있다.


3.4. 아르메니아와의 관계[편집]


아르메니아의 경우는 다소 애매한 감정이 있었는데, 1988년 아제르바이잔에서 일어났던 아르메니아인과 아제르바이잔인들과의 충돌로 인해 39명의 아르메니아 난민들이 타지키스탄 두샨베로 오게 되었는데 이것이 2,500명에서 5,000명의 아르메니아 난민들이 두샨베의 새로운 주택에서 정착하고 있다는 잘못된 소문으로 와전되면서(1990년에 이미 난민들은 타지키스탄을 떠나서 아르메니아로 간 뒤였다)1990년 2월에 반아르메니아, 반러시아 및 반공산당 시위로 번지면서 이들을 대상으로 폭동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진압되었지만 26명이 사망하고, 565명이 부상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1] 이런 일들이 있었지만 1992년 10월 12일에 외교를 수립했다.


3.5. 아제르바이잔과의 관계[편집]



아제르바이잔과도 외교를 맺었고 바쿠와 두샨베에 각자 대사관들이 있다. 타지키스탄으로 이주해 온 아제르바이잔인이 소수로 존재한다.


3.6. 튀르키예와의 관계[편집]





3.7.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와의 관계[편집]


우크라이나벨라루스와도 외교를 맺었고, 교류와 왕래가 있는 편이다.

주우크라이나 타지키스탄 대사관에 의하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당시 우크라이나에 약 4천여 명 규모의 타지키스탄 국민이 체류하고 있었다 한다.#

3.8. 폴란드와의 관계[편집]


폴란드에는 바르샤바를 중심으로 타지키스탄 출신 이주노동자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택시기사 상당수가 타지크인이다. 타지키스탄에서 폴란드로 망명한 반체제 인사들이 폴란드 현지의 이슬람공포증에 맞선 시민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4. 아메리카[편집]



4.1. 미국과의 관계[편집]



미국과도 1992년 이후에 외교를 맺었다. 두샨베에는 미국대사관이, 워싱턴 D.C.에는 타지키스탄 대사관이 있다. 미국의 경우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타지키스탄을 지원하기도 했고, 타지키스탄도 영어 연수나 경제 등으로 서로 간의 왕래도 있지만 동시에 타지키스탄 정부의 친러, 인권 문제로 어느 정도의 갈등도 있기도 했다. 이는 다른 서방 국가들도 상당히 비슷하기도 한 편이다.


5. 지역별 관계[편집]



6. 관련 문서[편집]



[1] 투르크메니스탄에도 비슷하게 반아르메니아 감정으로 인한 폭동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