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하운드 지대공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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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블러드하운드는 1990년대까지 영국 대공 체계의 대명사였다. 블루 엔보이에 의해 대체됐다.
2. 설명[편집]
블러드하운드[1]는 사거리와 성능 면에서 미국산 나이키 허큘리스와 비슷하지만, 최첨단 반능동 레이더 유도방식을 채택해 전자전 대응책, 저고도 목표물에 대해 탁월한 타격 능력을 자랑한다. 사격통제장치 역시 흠잡을 곳 없었다.
레이더 체계를 비롯해 여러 기능이 썬더버드와 같다.[2] 썬더버드가 단거리 표적을 견제하는 동안 사거리가 늘어난 블러드하운드가 계획됐으나, 소련 해체로 인해 취소됐다. 최후의 Mk.II 운용부대는 1991년에 사라졌으나[3], 스위스는 1999년까지 운용했다.
3. 제원[편집]
4. 변형[편집]
4.1. Mk.II[편집]
유사 시 핵탄두 탑재
4.2. Mk.III[편집]
향상된 램제트 엔진, 6kt급 전술 핵탄두 탑재형
4.3. Mk.IV[편집]
차량 탑재형
5. 운용국[편집]
6. 보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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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윌리엄타운 공군 기지 전투기 세계 항공 유산 센터
- 다윈 공군 기지 게이트 가디언
- 파라필드 공항 고전 제트 전투기 박물관
- 칼론드라 공항 퀸즐랜드 공군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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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왕립 공군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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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파야 레바 공군 기지 싱가포르 공화국 공군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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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노르텔리에 방공 박물관
- 엥엘홀름 공군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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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
영국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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