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패러디 및 이스터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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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게임 속 패러디 요소나 이스터 에그들을 정리한 문서.
2. 목록[편집]
2.1. 짤방 및 유행어[편집]
이구사 하루카의 메모리얼 대사 중 말실수 대사로 들어가 있었으나 목소리가 추가되면서 일본판 대사에 맞게 바뀌었다.
블루 아카이브/이벤트/여름특수작전! 사라진 새우를 향한 토끼의 추적에서 레드 훅 익스프레스의 대표의 계획이 탄로났을 때의 대사로 패러디 된다.
총 두 번 패러디 된다.
선생: 안녕 모두들. / 다들 옷이 예쁘네
후우카[1] : 선생님! 우리를 구하러 와 주신 건가요!?
선생: 그러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인데⋯⋯.
나도 잡혔어.
― 이벤트 스토리 〈새해의 아페리티프〉 중
미유: 미야코 쨩, 구하러 와줬구나⋯⋯!
미야코: 아, 저 그게⋯⋯ 그러니까⋯⋯
⋯⋯저도 붙잡혔어요.
― 메인 스토리 〈카르바노그의 토끼〉 편 2장 5화 중
메인 스토리 카르바노그의 토끼 편 2장 17화에서 데카르트의 대사로 고길동의 검성으로 돌아갈 때라는 대사가 인용됐다.
시미코: 그런 이유로 찾아오신 거군요⋯⋯. 이 책⋯⋯.
⋯⋯아니⋯⋯. 책'이었던' 것과 함께 말이죠⋯⋯.
우이: 고서 복원에 관한 이야기로 찾아오셨다고요. 오래된 책이라도 발굴하신 건가요⋯⋯?
(중략)
발굴하긴 했는데⋯⋯라니요? 뭔가 문제라도 생긴 건가요?
⋯⋯경전'이었던' 것? ⋯⋯도대체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 이벤트 스토리 〈덜렁대는 수녀님과 고서관의 마술사〉 중
야스모리 미노리의 인연 스토리에서 모형탑 대사를 패러디 한다.
“여러분 정숙! 정숙하세요! 잠시 소란이 있었지만 행사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이벤트 스토리 〈덜렁대는 수녀님과 고서관의 마술사〉 중 우타즈미 사쿠라코
2.2. 영화 및 드라마[편집]
미노리의 인연 스토리에서 좋은 가츠동 집을 소개시켜 준다며 해장국 대사를 패러디 한다.
미노리의 인연 스토리 직전 모모톡 메시지
2.3. 게임[편집]
(히나타: 우, 우선 저희 말씀을 들어주세요. 우이 씨! 그러니까 저희도 어떻게든 고치고 회복시키려고⋯⋯.)
“저기요! 회복은 부상자에게 쓰는 말이고요! 이건 사망자라니까요!? 회복이 아니라 죽은 자의 소생이라니까요!?”
― 이벤트 스토리 〈덜렁대는 수녀님과 고서관의 마술사〉 중 코제키 우이
“우리는 더 이상 매점매석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디저트의 주인이 될 것이다!!”
(카즈사: 어디서 많이 듣던 대사인데⋯⋯)
― 이벤트 스토리 〈덜렁대는 수녀님과 고서관의 마술사〉 중 유토리 나츠
(카즈사: 어디서 많이 듣던 대사인데⋯⋯)
― 이벤트 스토리 〈덜렁대는 수녀님과 고서관의 마술사〉 중 유토리 나츠
2.4. 기타[편집]
블루 아카이브/이벤트/전뇌신춘행진곡에서 카레요리 중 하나로 튀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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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때 후우카는 새해를 맞아 기모노를 입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