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일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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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웨일 프로토콜
Bluewhale Protocol
파일:BWPM아이콘1.png
중앙은행
없음
출시일
2021년 5월 2일
개발자
익명
사용국
전 세계
분류
NFT
티커
BWPM
총 발행량
7000개[1]
공식 홈페이지
텔레그램 공식 채널
컨트랙트 코드 및 보안 보고서
블루웨일 Docs
블루웨일 미디엄
1. 개요
2. 블루웨일 프리미엄 멤버십(BWPM) 이란
3. 각 메뉴 안내
3.1. 내 자산 내역
3.2. 내 프리미엄 멤버십
3.3. 애널리틱스<프리미엄 기능>
3.4. 시세차익<프리미엄 기능>
3.5. 스마트 스왑<프리미엄 기능>
3.6. 일반 스왑
3.7. 풀 익스플로러(Zapper)
3.8. 스테이킹
3.9. KLAYswap 오토팜(Bluewhale Trust)
3.9.1. 오해
3.10. 펜딩스왑(출시예정)
3.11. BWPM 대여(출시예정)
4. 블루웨일 생태계 자산
4.1. sBWPM
4.2. CLAM
4.3. 크릴
5. BWPM을 구하는 법
5.1. 오픈씨에서 구매하기
5.2. sBWPM 모아서 BWPM으로 교환하기
6. 업데이트 내역
7. 바이백 펀드
8. 리브랜딩 계획



1. 개요[편집]


블루웨일 프로토콜은 처음에 클레이튼 네트워크에서 가장 규모가 큰 디파이인 클레이스왑에 사용자가 예치해둔 자산을 한 눈에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으로 런칭하였으며 그 후 유동성 공급자가 받는 ksp를 자동으로 LP로 바꿔서 재예치 해주는 오토팜 기능을 출시하였고 클레이 스왑에서 제공하지 않는 기능인 풀별 유동성 규모, 교환비율, 각 토큰의 가격을 그래프로 조회 등을 할 수 있는 애널리틱스 런칭 그 다음은 클레이 스왑과 주요 거래소 간의 시세차익 조회기능 런칭, 그리고 사용자가 클레이 스왑에서 스왑을 하려고 할 경우 클레이 스왑과 디피닉스를 둘 다 이용해 최적의 교환 경로로 더 유리하게 스왑할 수 있는 스마트 스왑 등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였다. 이는 매우 빠른 기간 안에 이루어졌으며 앞으로 나오게 될 서비스인 펜딩 스왑과 클레이튼 뿐만 아니라 타 체인 과의 연결 등을 생각하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매우 크다고 보여진다.
개발자가 익명이긴 하나, 현재 bluewhale-protocol.com 도메인에 대한 WHOIS 정보 조회 시, 한국 도메인 등록 대행사를 이용하였으며, 등록자의 주소와 연락처가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많은 해외 도메인 등록 업체들이 무료나 적은 비용으로 WHOIS Guard(프라이버시를 위해 도메인 등록 정보를 가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나, 현재 등록한 개발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다. 물론, 등록할 때 주소나 연락처 정보를 허위로 기재하는 경우도 매우 많기 때문에 아주 신뢰하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한국인으로 추정할 수는 있다.


2. 블루웨일 프리미엄 멤버십(BWPM) 이란[편집]


파일:블웨로고1.png
블루웨일 프리미엄 멤버십은 블루웨일은 불특정 다수를 위한 광범위한 서비스보다 선택받은 소수를 위한 특별한 서비스를 지향하는데 그 특별한 서비스를 누리기 위해 필요한 일종의 권리증서이다. 블루웨일의 서비스는 자산 조회, 유동성 공급 보상으로 받는 이자 자동 재예치 등의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일반 기능과 블루웨일 프리미엄 멤버십을 가지고 있는 소수의 사용자들에게만 제공되는 프리미엄 기능으로 나뉘어 있다. 현재 제공하는 프리미엄 기능으로는 애널리틱스, 시세차익, 스마트 스왑 등이 있으며 bwpm과 sbwpm 간의 변환에 10테더의 수수료가 들어가는데 이 수수료도 BWPM 홀더(멤버십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분배하고 있다. 또 팀의 개발 방향이 홀더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홀더들에게 절대 손해가 되지 않는 방향으로 개발해 나간다는 원칙을 준수하고있고 BWPM의 총 발행량은 7000개로 고정되어 있다. 즉 이론상으로 최대 7000명까지 블루웨일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다만 전체 유통되는 BWPM의 10%인 700개는 개발팀의 물량이고 이는 시중에 유통되지 않으며 BWPM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 고래들도 있고 또 많은 BWPM이 sBWPM으로 토큰화 되어 있어 실제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인원은 7천 명보다 훨씬 더 적다고 볼 수 있다.

3. 각 메뉴 안내[편집]



3.1. 내 자산 내역[편집]


파일:블루웨일내자산조회1.png
파일:블루웨일내자산조회2.png
클레이 스왑, 디피닉스, 클레이파이, 카이프로토콜, 클레이모어스테이크하우스, 오르카 파이낸스 등 클레이튼 내의 다양한 디파이에 예치한 내 자산을 한 눈에 조회할 수 있다. 클레이스왑에 KSP를 스테이킹 해두었다면 하루에 수령하는 KSP와 일 예상 이자를 볼 수 있으며 각 거래소별로 자산들의 가격변동 조회, 원화 뿐만 아니라 테더를 기준으로 한 자산 조회 등도 가능하다. 또 해당 자산이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지 않아도 클레이 스왑의 교환 비율을 기준으로 한 KLAYSwap 기준가로도 자산을 조회할 수 있다.


3.2. 내 프리미엄 멤버십[편집]


파일:내프리미엄멤버십1.png
블루웨일 프리미엄 멤버십(BWPM)을 지니고 있다면 본인의 프리미엄 멤버십을 타인에게 전송하거나 BWPM NFT의 지금까지의 기록 등을 볼 수 있다.
여기서 BWPM을 sBWPM으로 토큰화시키거나 sBWPM을 BWPM으로 전환할 수 있다.
BWPM↔sBWPM 전환은 1개 단위로 가능하며 그보다 적은 수량의 sBWPM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BWPM으로는 교환할 수 없다.
그리고 BWPM↔sBWPM 전환에는 수수료로 10테더가 소모되며 이 때 사용되는 수수료는 BWPM 보유자에게 균등하게 분배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BWPM을 보유만 하고 있어도 테더를 받을 수 있다.

3.3. 애널리틱스<프리미엄 기능>[편집]


파일:블웨 애널리틱스1.png
파일:블웨 애널리틱스2.png
각 유동성 풀별 도미넌스, 스테이킹+유동성 풀에 예치된 토큰별 도미넌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도미넌스와 시가총액, 김프, 롱숏조회 등을 지원하고 유동성 풀 별로 교환 비율과 TVL, 토큰의 총 수량, 24시간 동안 거래량, 풀에 예치 했을 경우 연 이자율, 스테이킹 또는 보팅했을 경우 연 이자율 등도 볼 수 있다.

가장 강력한 기능은 아직 클레이 스왑은 특정한 토큰의 현재 교환 비율만을 보여줄 뿐 과거의 가격 등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블루웨일의 애널리틱스를 이용하면 해당 토큰의 과거의 가격을 조회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3.4. 시세차익<프리미엄 기능>[편집]


파일:블웨 시세차익2.png
파일:블루웨일 최저가매수.png
암호화폐는 그 특성상 각 거래소마다 모두 시세가 다른데 시세차익 기능을 이용하면 A거래소에서 특정 암호화폐를 매수해서 B거래소에서 매도하면 30% 이득이다. 이런 걸 조회할 수 있다. A거래소에서 매수 후 중간에 탈중앙화 거래소를 이용해서 B거래소에서 매도하면 이득 같은 꽤 복잡한 경로를 아주 상세하게 알려주며 특정 토큰을 최저가에 매수하거나 최고가에 매도하는 루트도 알려주고 지금은 루트를 조회하고 직접 차익거래를 해야하지만 나중에는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차익거래를 자동화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3.5. 스마트 스왑<프리미엄 기능>[편집]


파일:블루웨일스마트스왑.png
파일:스마트스왑슬리피지.png
현재 클레이튼 네트워크 내에서 스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은 대표적으로 클레이 스왑과 디피닉스가 있는데 스마트 스왑은 이 2개의 서비스를 모두 활용해 최적의 경로로 교환해준다. 특이한 점은 단순히 클레이 스왑과 디피닉스 둘 중에 어디서 스왑하는 게 더 유리할지 비교만 해주는 게 아니라 두 탈중앙화 거래소의 풀을 모두 사용해서 최적의 경로를 찾는다는데 있다. 이를 통해서 프리미엄 멤버십 이용자는 각 거래소 간 비율을 일일이 비교할 필요 없이 가장 최적의 교환 비율로 암호화폐를 다른 암호화폐로 교환할 수 있다. 그리고 앞으로 클레이 네트워크 내에 DEX가 더 늘어날수록 스마트 스왑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는 차익은 더더욱 늘어나게 된다.

그리고 슬리피지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서 클레이 네트워크에서 단타를 자주하는 사람이라면 슬리피지로 인해서 교환 실패 되는 걸 막을 수 있다. 즉 슬리피지 설정을 못 하는 사람들하고 비교해서 훨씬 빨리 사거나 빨리 팔고 나갈 수 있다. 그래서 단타꾼이라면 적극 추천하는 기능이다.

3.6. 일반 스왑[편집]


클레이 스왑을 블루웨일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클레이 스왑은 여러 개의 창을 띄워두면 클레이 스왑 서버에 부담을 준다면서 해당 IP를 차단하는데 블루웨일은 창을 몇 개를 띄워 놓아도 차단 당하지 않으므로 각 토큰들의 비율을 실시간으로 비교하면서 이용할 수 있다. 또는 이미 차단 당했다면 기다릴 필요 없이 블루웨일에서 스왑을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일반 스왑도 동일하게 스마트 스왑의 경로를 사용하지만
스마트 스왑의 경로를 사용하여 그냥 스왑했을 때보다 추가로 받게 된 수량의 20%만 이용자가 획득하게 된다.
파일:일반스왑스마트스왑비교.png
일반스왑: 여러 DEX를 경유한 최적경로-클레이 스왑 내에서만 최적경로=차익의 20%만 획득
스마트 스왑: 여러 DEX를 경유한 최적경로-클레이 스왑 내에서만 최적경로=차익의 100%를 모두 획득
따라서 일반스왑은 스마트 스왑의 혜택을 20%만 받는다고 생각하면 되고 스마트 스왑이든 일반 스왑이든 아무튼
블루웨일에서 스왑하는 게 클레이 스왑에서 스왑하는 거보다 무조건 더 많은 수량을 받게 된다.


3.7. 풀 익스플로러(Zapper)[편집]


파일:블웨 풀익스플로러.png
클레이튼 생태계의 주요 DEX 풀들을 조회할 수 있고 각 풀들에서 손쉽게 예치/인출/보상수령 등을 할 수 있다. 원래 이를 위해서는 각각의 홈페이지를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지갑 연결하고 하나씩 작업해야하나 블루웨일은 이 과정을 매우 단순화시켰다.


3.8. 스테이킹[편집]


파일:블루웨일 스테이킹1.jpg
블루웨일 자체 토큰인 CLAM을 스테이킹하거나 sBWPM을 스테이킹하고 CLAM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유동성 공급을 한다면 훨씬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3.9. KLAYswap 오토팜(Bluewhale Trust)[편집]


파일:블웨 오토팜.png
클레이 스왑의 유동성 공급자라면 블루웨일을 이용하면 유동성 공급의 보상을 자동으로 재예치하므로 내가 일일이 손복리 하지 않아도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클레이 스왑은 개발 수수료인 15%를 떼고 보상을 지급하는데 클레이 스왑에서 조회 가능한 이자에는 이게 반영이 안 되어 있다. 하지만 블루웨일은 보상에서 미리 15%를 제외하고 받는 보상을 알려주어 사용자 입장에서는 좀 더 계산이 편해지는 이점이 있다.

3.9.1. 오해[편집]


블루웨일은 사용자의 자금을 BWTP(BlueWhale Trust Pool) LP로 바꾸어서 예치하는데 다른 오토팜과는 다르게 BWTP LP자체의 수량은 절대 늘지 않는다. 대신 BWTP LP랑 연동되어 있는 KLAYswap의 LP(KSLP) 수량이 늘어 나게 된다. 그런데 BWTP LP의 수량이 그대로라서 이자의 자동 재예치가 안 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오해가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오토팜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BWTP LP 개수가 그대로인 이유는 처음에 자금을 예치하고 나서 LP 수량이 변하면 내가 예치한 자금의 수량을 헷갈릴 수 있기에 처음 설계할 때 BWTP LP는 수량이 변하지 않게 해 놓았기 때문이다.


3.10. 펜딩스왑(출시예정)[편집]


펜딩스왑(Pending Swap)은 거래소의 지정가 거래랑 비슷한 기능인데 클레이 스왑에서 내가 원하는 비율이 되면 자동으로 스왑이 되게끔 미리 예약을 걸어둘 수가 있다. 원래 유동성 풀에서 스왑을 하려면 자기가 원하는 비율이 될 때까지 하루 종일 보고 있어야 한다는 매우 큰 단점이 있는데 펜딩스왑을 이용하면 이를 안 해도 되며 유동성 공급자의 경우 자기가 LP를 예치한 비율 대비 크게 교환 비율이 어긋날 경우 자동으로 풀에서 나오도록 설정해 둘 수도 있다.

- 펜딩스왑을 이용하면 지정된 비율에 도달했을 때 자동으로 스왑 가능
- 펜딩스왑 프로토콜에서 테이커(Taker)는 자본 없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포지션
- 펜딩스왑은 중개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탈중앙화된 자율 운영시스템
- 펜딩스왑은 생태계 기여자에게 인센티브 토큰을 지급

펜딩스왑의 역할
1. 메이커 : 예약주문 신청자
2. 테이커 : 메이커의 예약주문을 이행하는 역할

예시) 테더와 카이는 1달러 스테이블 코인으로 1:1의 교환비율을 추종한다. 하지만 시장은 유동적이며 항상 1:1 비율을 유지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카이 1개를 0.99테더에 사고싶어하는 누군가는 테더 0.99개를 카이 1개에 예약주문을 신청한다. 테이커가 시장을 감시하다가 메이커(예약주문자)가 원하는 비율에 도달했을때 거래를 성사시켜주는 개념이다.
메이커는 예약주문을 하는 대가로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하며 테이커는 인센티브의 일정부분을 수익으로 받게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블루웨일의 스마트스왑이다. 스마트스왑은 클레이스왑과 디피닉스에서 가장 최적인 루트를 찾아주기 때문에 스마트스왑을 사용할 수 있는 BWPM 멤버십 보유자가 대부분의 펜딩스왑 테이커 역할을 수행하게 될 전망이다.
예를들어 스마트스왑을 이용할 수 있는 블루웨일 멤버십 이용자들은 스마트스왑을 통해 가장 최적인 교환비를 찾아 메이커의 예약주문을 성사시켜줄 수 있지만, 멤버십을 보유하지 못한 자들은 모든 풀의 정보 수집과 경로를 탐색하여야 한다.
따라서 블루웨일 멤버십 미보유자들은 스마트스왑을 사용할 수 있는 블루웨일 멤버십 보유자들과 경쟁은 거의 불가능할 전망이다.


3.11. BWPM 대여(출시예정)[편집]


아직 출시되지는 않았으나 BWPM 홀더는 본인의 BWPM을 설정한 만큼의 테더를 받고 특정 주소에 설정한 기간동안 대여해 줄 수 있다. 물론 실제로 NFT를 전송하는 게 아니라 BWPM의 권리만을 위임하게끔 시스템적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이 기능으로 인해서 사용되지 않고 그냥 지갑에만 있는 BWPM은 거의 없어질 것이며 BWPM을 굳이 sBWPM으로 바꾸지 않더라도 BWPM 그 자체만으로도 대여를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찬가지로 BWPM의 가치 향상에 기여하게 될 기능으로 전망된다.
다만 대여 시스템의 형태는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으며 어떤 형태로 출시가 될지는 지금 논의가 진행 중이다.

4. 블루웨일 생태계 자산[편집]


블루웨일 프로토콜에서는 BWPM이라는 NFT를 소유한 소수의 사람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걸 목표로 하지만 그렇다고 그 외의 사용자들이 아예 블루웨일을 이용하지 않는 걸 지향하지는 않는다. BWPM을 소유하지 않더라도 다른 자산들을 이용해 블루웨일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자산들은 각각 장점과 쓰임새가 있고 그렇게 자산들간의 시너지가 더해질수록 블루웨일 생태계는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담이지만 각 토큰들의 이미지에는 디자인 포인트로 하얀 네모 두개랑 하얀 육각형 하나가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다.

4.1. sBWPM[편집]


파일:sbwpm2.png
BWPM을 토큰화시킨 자산이다. BWPM은 NFT라서 그 자체로는 디파이 등을 할 수 없고 서비스 이용만을 할 수 있으나 sBWPM으로 토큰화를 시킨다면 BWPM을 디파이에 이용하는 셈이 된다. 또 BWPM NFT는 1개 단위라서 판매하려면 개인 거래를 하거나 오픈씨 등에서 거래해야하고 쪼개서 파는 게 불가능하지만 sBWPM으로 토큰화시키면 원하는만큼 나눠서 판매할 수 있다. 멤버십의 사용을 원하는데 BWPM NFT를 구매할만한 목돈이 없다면 BWPM NFT 1개를 바로 구매할 필요 없이 sBWPM을 조금씩 모아서 BWPM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총 7000개로 제한되어 있는 NFT를 토큰화시킨 자산이기에 이는 유동성이 안 좋은 NFT의 한계를 넘어 유통의 편리함을 더했으며 또 1개를 모아야만 BWPM으로 다시 재교환이 되기에 반대로 BWPM의 희소성을 증가시킨다고 볼 수도 있다.
(많은 BWPM이 NFT 형태가 아닌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토큰 형태로 존재하므로)
또 sBWPM은 블루웨일에서 출시할 합성자산들을 만드는 합성 재료로서 사용된다.
따라서 sBWPM은 BWPM의 토큰화 자산이기에 BWPM의 개수 + sBWPM의 개수 = 7,000개이다.

4.2. CLAM[편집]


파일:CLAM아이콘.png파일:클램2.png
블루웨일 생태계의 보상토큰이다. sBWPM을 스테이킹하거나 유동성 공급을 하면 받을 수 있으며 블루웨일 생태계에 기여하면 받게끔 설계가 되어있다. 블루웨일의 기축 화폐라고 할 수 있으며 지불수단, 합성 자산 재료 또는 블루웨일에서만 출시하는 특별한 NFT 구매에 쓰이는 등 나중에 많은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4.3. 크릴[편집]


파일:크릴아이콘8.png
크릴은 정보 공유 및 질문/답변 등의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벤트성 밈코인이며 추후 다양한 이벤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계획 중인 크릴 사용법은 크릴 상점에서 기프티콘 구매 등이 있다.

5. BWPM을 구하는 법[편집]


이미 경매로 BWPM 7천개가 모두 낙찰되었고 그래서 현재 BWPM을 구하는 방법은 직접 BWPM 홀더들과 1:1 거래를 통하지 않고는 구하기 어려우며 그 외에 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다.


5.1. 오픈씨에서 구매하기[편집]


BWPM은 NFT라서 오픈씨 또는 기타 NFT 거래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오픈씨 BWPM 페이지


5.2. sBWPM 모아서 BWPM으로 교환하기[편집]


블루웨일 일반스왑 또는 클레이스왑 등의 기타 DEX에서 sBWPM을 모아서 BWPM으로 교환할 수 있다.
1개의 BWPM과 교환하기 위해서는 sBWPM이 반드시 1개 필요하다. 그보다 적은 수량으로는 교환할 수 없다.
블루웨일 일반스왑





6. 업데이트 내역[편집]



2021.10.22(금)
UFO스왑과 공식 파트너십 체결

2021.10.06(수)
Kokoa, Jun 자산 내역 조회 기능 추가
- 단일 또는 LP 스테이킹/언스테이킹 중인 내역
- 단일 또는 LP 스테이킹에서 수령하지 않은 보상
KLAYswap, Definix, Klayfi, Kai Protocol, Klaymore, Orca, Kokoa, Jun 자산내역 조회 연동 완료

2021.09.26(일)
보상 인센티브 토큰 CLAM 출시
- 블루웨일 내 공용화폐, 합성 재료, NFT 지불 수단, 수수료 등 여러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
최초비율 1CLAM : 0.093KUSDT 비율 아래로 내려갈 경우, 바이백 펀드 동작
- 최소 비율 보장형 토큰
단일 또는 LP 스테이킹을 통해 획득 가능
- CLAM 단일 스테이킹 (7일 락업)
- CLAM-KUSDT LP 스테이킹
- sBWPM 단일 스테이킹 (14일 락업)
- sBWPM-KUSDT LP 스테이킹

2021.09.11(토)
Klaymore, Orca 자산 내역 조회 기능 추가
- 단일 또는 LP 스테이킹/언스테이킹 중인 내역
- 단일 또는 LP 스테이킹에서 수령하지 않은 보상
KLAYswap, Definix, Klayfi, Kai Protocol, Klaymore, Orca 자산내역 조회 연동 완료

2021.09.03(금)
클레이튼 생태계 최초 Zapper, 풀 익스풀로러 기능 오픈
- 조건없이 무료 사용 가능
- 손쉽게 키워드로 검색, TVL, APR 순 소팅
- KLAYswap/Definix 풀 검색, 예치/인출, 스테이킹/언스테이킹, 보상수령, 복리 재예치 가능

일반 스왑 기능 오픈
- 조건없이 무료 사용 가능
- KLAYswap내 최적의 경로의 수량보다 같거나 조금 더 많은 수량으로 스왑
- 기타 스왑 여부 판단 시 유용한 지표 표시
- 슬리피지 최대 1%까지 설정 가능

Kai Protocol 자산 내역 조회 기능 추가
- sKAI 스테이킹 내역
- sKAI 스테이킹에서 수령하지 않은 보상

2021.08.17(화)
Kai Protocol 자산 내역 조회 기능 추가
- sKAI 스테이킹 내역
- sKAI 스테이킹에서 수령하지 않은 보상

2021.08.16(월)
KlayFi 자산 내역 조회 기능 추가
- 풀 예치/스테이킹 내역
- 풀/스테이킹에서 수령하지 않은 보상

2021.07.29(목)
클레이튼 생태계 최초 Dex Aggregator, 스마트스왑 기능 오픈
- KLAYswap/Definix/.. 여러 DEX의 풀을 조합해 최고 효율의 스왑을 할 수 있는 경로로 스왑
- 추후 신규 DEX가 추가될 경우에도 빠르게 지원 가능하도록 설계
- 비교 지표 추가
- 스왑 전/후 토큰의 실시간 분 단위 가격 그래프
- 스왑 시, 거래소 가격 비율 대비 손익 정보
- 다른 경로와의 스왑 효율 비교
- 슬리피지 허용 범위 지정 가능
- 스왑 시 받는 토큰의 최소 수량 보장
- 최대 25%까지 설정 가능

2021.07.14(수)
Definix 자산 내역 조회 기능 추가
- 풀/팜 예치 내역
- 팜 예치 보상
- 팜 예치 일 예상 보상량

2021.07.10(토)
프리미엄 기능 오픈
- 자산 히스토리
- 애널리틱스
- 시세차익

2021.05.02(일)
블루웨일 프로토콜 오픈
- 클레이튼 생태계 최초 오토팜 기능 오픈
- 기초자산 / LP로 재예치 가능
- KLAYswap + 지갑 내 자산내역 조회


7. 바이백 펀드[편집]


파일:바이백펀드1.png
파일:바이백펀드2.png
블루웨일은 바이백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1년 11월 15일 기준 펀드의 금액은 약 122억원이다. 펀드의 사용내역은 누구나 아무조건 없이 열람할 수 있다. 펀드 사용 전에는 BWPM 홀더들 간의 협의를 거치며 펀드는 블루웨일의 서비스를 발전시키는데 사용되고 있다.
블루웨일 바이백 펀드 총 자산 조회
블루웨일 바이백 펀드 사용내역 조회

8. 리브랜딩 계획[편집]


2022년 2분기 중, 블루웨일 서비스를 리브랜딩 하여 새로운 블루웨일 웹 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기존에 공개했었던 아쿠아스페이스에서 보다 더 디벨롭된 버전이나, 서비스명은 그대로 Bluewhale을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15:51:38에 나무위키 블루웨일 프로토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블록체인 컨트랙트상 추가 발행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