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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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특별시[편집]




조선시대 서울 도성의 사방에 세운 성문. 전통적으로 이 곳 사대문 안이 서울의 도심 지역이었다. 일제강점기 - 광복 이후 서울이 점점 확대해가면서 서울의 범위도 넓어젔다.

  • 동대문(흥인지문)
  • 서대문(돈의문)[소실됨]
  • 남대문(숭례문)[복원]
  • 북대문(숙정문)[복원]


2. 평양시[편집]




3. 개성시[편집]


고려시대 개성 나성의 사방에 세운 성문. 조선시대와는 달리 성문의 이름과 방위가 같다.



4. 경기도 수원시[편집]


조선 후기 정조 때 세워진 수원화성의 문.

  • 동문(창룡문)[복원]
  • 서문(화서문)
  • 남문(팔달문)
  • 북문/정문(장안문)[복원]

5. 전라북도 전주시[편집]


조선의 국성 전주 이씨의 본관인 전주에 있는 전주성의 성문이다.

1388년에 축성되었으며, 1734년 영조 때 낡은 성을 허물고 재축성했으나 1907년 조선통감부의 폐성령에 의해 훼손되어 현재는 풍남문만 남아있다.

왕조의 고향임을 강조하기 위해 남문과 서문에 풍패가 한 글자씩 들어가 있다. '풍패(豊沛)'란 한나라 고조 유방의 고향으로서(패현(沛縣) 풍읍(豊邑)), 왕조 창시자의 관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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