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사 페넬로페&사마소 크시&사마염 자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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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1. 사마사 페넬로페
1.2. 사마소 크시
1.3. 사마염 자쿠2
2. 행적
2.1. 잡지 연재 코믹스
2.2. 프라 동봉 코믹스


1. 소개[편집]


SD건담 삼국전의 등장인물. 사마의 사자비의 아들들로[1], 코믹스에서만 등장한다.

1.1. 사마사 페넬로페[편집]


사마의 사자비의 장남. 뛰어난 무장이지만, 부친의 보좌와 사마염의 감시에 전념한다. 모티브는 페넬로페.

1.2. 사마소 크시[편집]


사마의 사자비의 차남. G기의 최종장 묵시록을 믿는 신관으로, 사마염의 감시에 전념하고 있다. 모티브는 크시 건담.

1.3. 사마염 자쿠2[편집]


사마의 사자비의 삼남. 암흑옥새치우랑 교감이 가능해, 이들의 봉인을 푸는 열쇠 역할을 한다. 모티브는 자쿠2. 자쿠이긴 하지만 아직 한참 어린아이일 시기인지라 코믹스 상의 묘사는 체구가 작아 귀여운 편.

2. 행적[편집]



2.1. 잡지 연재 코믹스[편집]


낙양 궁전 지하의 거대한 옥새상[2] 앞에서 부활의 제를 올리며 소원을 비는 장면에서 첫등장하고[3], 사마사 페넬로페가 상황이 어떠한지 묻는 사마의 사자비에게 내부 상황은 순조롭다고 보고한 뒤 외부 상황에 대해 듣자[4] 사마소 크시와 함께 기뻐한다. 얼마 뒤 낙양 궁전에 암흑의 기운이 퍼지자 사마염이 신음을 내면서 암흑옥새 사이코 건담이 옥새상에서 나오려고 했고 조비를 비롯한 사람들이 암흑의 기운에 세뇌되어 정욱 와이즈와라비가 죽고, 아직 세뇌되지 않은 강유에게 상국으로 도망치라고 한다. 이후 조조 건담이 세뇌당한 조비 건담과 기가 오장군들을 다시 돌아오게 만들고 유비 건담, 손권 건담 일행이 돌아오는 등 오장원에서 사마의 사자비가 장악한 기가군이 수세에 몰리게 되자 공중에 떠 있는 낙양 궁전 내에서 사마사는 곽가가 자기 입장을 이해 못 하는것 같다고 말하고 사마소는 다른 준비가 되었는지 묻는 사마의에게 묵시록의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고 답한다. 그러나 사마의가 치우를 소환할 때, 옥새상 앞에서 사마염이 식은땀을 흘리며 주문을 외우자 암흑옥새 사이코 건담이 옥새상을 부수고 나와 사마염을 삼켰다. 그 뒤에 사마사는 사마소 역시 함께 암흑옥새 사이코 건담에게 제물로 바쳐지고, 그 암흑옥새도 치우 노이에 질의 제물이 되어 전신합신 치우 건담의 일부가 된다. 이후 현무장으로 각성한 여포 톨기스가 전신합신 치우 건담을 박살내자, 그 여파로 사마사와 사마소는 암흑옥새 사이코 건담과 함께 죽고 이후 치우 노이에 질도 유비 일행의 활약으로 사망. 이후 곽가 버사고가 마장모드로 파워업 할 때 치우 건담의 시신 일부가 흡수된 데 이어[5] 그 둘의 흉부 파츠는 나중에 곽가 버사고가 마인모드로 파워업 할 때[6] 양쪽 어깨에 장착된다.

사마염 자쿠2는 치우와 암흑옥새의 몸속으로 흡수당한 것 덕분에 두 형들과는 달리 운좋게 살아남을 수 있었고[7], 전신합신 치우의 시신과 곽가 버사고를 흡수하여 천치붕으로 각성하여 하늘의 검들과 사후를 쓰러트린 사마의를 비난한다.[8] 그 뒤 옥황형태로 각성한 사마의 사자비의 공격을 받으나 마초가 이를 보호했고, 사후가 이를 막아낸다.

사마의 사후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간 뒤 시간이 흘러 강유가 사마염 자쿠2의 참모로 있었는데, 사마염 자쿠2는 황월영 건이지가 정리한 삼국전 책을 보고 있었고, 강유와 함께 진의 건국을 선언한다.

2.2. 프라 동봉 코믹스[편집]


사마사와 사마소가 적벽에서 죽은 줄 알았던 곽가 버사고를 보고 놀랐고, 사마의와 함께 있는 사마염은 조비 건담에게서 도망치라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사마의가 암흑옥새와 치우를 소환하자 사마 삼형제는 암흑옥새 사이코 건담에 의해 흡수당하고, 그 암흑옥새는 자기의 의지로 치우를 전신합신 치우로 각성시킨다.[9]

그 뒤 현무장 여포 톨기스가 치우를 박살내려고 하나, 조비가 치우 내에는 사마염이 삼켜져 있다고 하자 다른 일행들이 모두 경악했고, 조조는 이에 크게 분노했다.

자기 자식들을 산제물로 바치다니... 사마의, 네놈 어디까지 타락했느냐!?

이에 마초 블루 데스티니가 치우 노이에 질과 암흑옥새를 두동강내고, 사마의의 아들들을 구한다.[10]

사마의 사후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오자 사마사와 사마소는 기가 건국 현장에 있었고 시간이 흘러 기억을 잃은 사마염은 강유의 양자가 되었으며 진을 건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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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마염은 실제로는 사마소의 장남에 사마의손자지만, 여기서는 사마의의 아들로 나왔다.[2] 암흑옥새가 잠들어 있었다.[3] 사마사와 사마소는 사마염을 감시하는 역할이었다.[4] 서량과 남만, 굉국 모두 암흑의 손아귀에 떨어졌다는 내용.[5] 천상룡 공명 뉴건담이 마초와 맹획을 치우의 어둠 속으로 데리고 갈 때 이를 보고 마장모드로 파워업하고, 천상룡 공명 뉴건담을 원큐에 끔살했다.[6] 유비와 조조, 손권과 여포, 마초와 맹획, 적로가 치우를 쓰러트린 뒤 어둠이 걷히자 마인모드로 파워업해서 사마의 사자비를 도우러 갔다. 그러나 가자마자 천치붕의 재료로 흡수[7] 사마의 사자비가 천치붕으로 각성하기 전 자세히 보면, 사마염이 치우 건담의 시신 내에서 신음하는 장면이 나온다.[8] 사마사 페넬로페, 사마소 크시가 죽은 뒤 무언가를 깨달은 듯.[9] 이때 본래의 힘을 되찾아 각성한 치우의 여파로 인해 사마의는 천치붕으로, 곽가는 마장모드로 각성하여 변했다.[10] 곽가는 그 이후 재가 되어 사망하고 사마의는 치우와 암흑옥새를 흡수해 옥황형태로 각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