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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록(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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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인 엑스맨: 최후의 전쟁과 엑스맨: 아포칼립스에 등장하는 돌연변이. 배우는 메이 멀랜슨에서 올리비아 문으로 바뀌었다.
2. 행적[편집]
2.1. 엑스맨: 최후의 전쟁[편집]
![파일:external/images-cdn.moviepilot.com/xmen3psylocke0bi-blink-to-be-in-the-next-four-x-men-movies-including-x-men-apocalypse-psylocke-to-appear-in-x-men-apocalypse-jpeg-142241.jpg](http://obj-sg.the1.wiki/d/1e/1b/47d2899a145ea7d4636174fcef1b45e43da26e3c466a1565d6bf6f286fd65519.jpg)
영화 3편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도 출연했으나 비중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
브라더후드의 멤버 하나로 나오며 엔젤의 아버지를 떨어트릴려다가 엔젤이 구해줘서 실패.
그리고 피닉스로 폭주한 진에 의해 사망. [1]
2.2. 엑스맨: 아포칼립스[편집]
원래는 중개인 칼리반을 지키는 역할이었지만, 아포칼립스와 스톰이 칼리번을 찾아온다. 둘에게 칼을 겨누지만, 오히려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아포칼립스에게 감명받아 기수가 된다. 또한 나머지 기수들 후보에 들 뮤턴트 강자들은 자기가 안다며 아포칼립스에게 엔젤을 소개시켜 준다.
엑스맨 멤버들이 아포칼립스의 피라미드 주변으로 쳐들어 오자, 위기에 처한 동료 스톰을 지키기 위해 나서서 비스트와 싸움을 벌인다. 검은 물론이고 채찍의 형태까지 써서 그를 몰아붙이지만, 명백한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나이트크롤러에 의해 그를 놓친다. 그들이 전투기를 타고 도주하려하자 엔젤과 함께 전투기로 침투하지만, 나이트크롤러가 필사적으로 모든 에너지를 써서 전투기 내부의 엑스맨 멤버들을 전부 인근 건물로 순간이동시키고, 엔젤과 함께 추락사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비행기 안에 들어간 엔젤과는 달리 본인은 비행기 위에 있었기에 비행기에서 탈출한다. 그리고 건물 벽에 능력으로 만든 칼을 박아 낙하속도를 줄이지만 맨바닥에 떨어져 기절한다.
이후 아포칼립스가 퀵실버를 잡은 다음 그녀가 다가오자 목을 치라 하는데 갑자기 냅다 아포칼립스의 목을 벤다. 허나 사실 그건 그녀로 변장했던 미스틱. 물론 아포칼립스는 바로 상처를 치유시키고 미스틱의 목을 붙잡아 들어올린다.
이후 마지막 사투 끝에 아포칼립스가 죽자, 그 광경을 지켜보다가 떠나버린다.
3. 기타[편집]
- 원작의 코스튬과 세세하게 다른 점이 있다면 흉갑 비슷한 보호구를 덧대 입었고, 가슴이 파여 있다.
- 배우 올리비아 문은 사이록에 호의적인 관심을 가져왔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강도 높은 액션신을 연습하는 영상들을 인스타그램에
서비스신촬영 현장을 업로드하기도 했는데 사이록vs데드풀 액션신 연기를 하느라 다리 여기 저기에 피멍이 들 정도.# 또 타이트한 코스튬 때문에 여성 둘이 입는 걸 도와줘야 했다거나다리 가운데라텍스가 터지기도 했다고. 배우 본인이 사이록의 팬이라서 코스튬 수정을 완강하게 거절하여 생긴 일.그리하여 올리비아는 '성공한 덕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