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키노(트리 오브 세이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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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include(틀:트오세 클래스프로필
,직업명=사이코키노
,링크=사이코키노(트리 오브 세이비어)
,계열=위저드
,구분=선택
,직업명영어=Psychokino
,타입=공격
,힘=0,민첩=0,체력=27.5,지능=47.5,정신=25
,멘트=사이코키노는 엄밀히는 마법이 아니라 선천적인 초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입니다. 비교적 최근인 오윈 딜벤에 이르러서야 선천적인 재능이 없는 사람도 사이코키노가 될 길이 열렸습니다. 물론 마법을 익히는 일이 불가능한 마법치에게는 이것도 불가능합니다. 그런 점에서 플러리의 제자인 제인의 꿈은 아직도 요원합니다. 사이코키노는 염동력을 사용하여 중력을 조작할 수도 있고 적을 끌어당기거나 던져버릴 수 있습니다.)]
흔히 사이코키네시스를 떠올리게 만드는 이름을 가진 마법사. 이름답게 실제로 스킬들이 염동력과 관련되어 있다. 염동력을 사용하는 마법사 계열 3랭크 클래스였지만 현재는 선택 클래스로 변경됐다. 염동파를 발사하거나 중력장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적을 들어올려 마음대로 움직이기도 한다. 상당히 재미있는 컨셉인데, 스킬 사용 영상을 보고 기대감을 가졌다면 기대한 것만큼은 충분히 만족시키고 남는 스킬 구성을 가졌다. 단점으로는 각종 연계 없이는 사냥이 정말로 힘들다는 점. 높은 쿨타임과 선딜 후딜 등으로 대표되는 제약들이 꽤 많다. 과거에는 보편적으로 크리오맨서의 [아이스 월]이나 파이로맨서의 [파이어 볼]을 연계하여 사이코키노의 [사이킥 프레셔] 스킬로 연타하여 빠르게 튕겨내는 것이 있었다. 속칭 아월프레셔, 파볼 프레셔라고 하는데, DPS로는 최강을 자랑하여 샤울레이 미션에서 사랑받는다. 이렇게나 굉장한 DPS를 자랑하지만, 사용 제약이 까다롭고 쿨타임도 길어 미션이 아닌 인던이나 필드에서의 딜링은 어려웠었다. 그럼에도 사이코키노가 사랑받는 이유는 PvP에 있는데, 너무 강력하다 못해 원성을 사고 있다. 제압기, 도주기, 광역기등을 가지고 있어 상대하기 까다롭고, 특히나 3서클의 [레이즈]는 사이코키노 둘이 뭉쳤을 때 밸런스 파괴적인 면모를 보인다. 논란이 끊이지 않지만, PVP에 관심없는 유저 비율이 높아서인지 똥캐라는 인식이 많다.[1]자신을 믿는 힘, 끝없는 자신감.
자신의 의사를 현실에 투영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에요.
그게 사이코키노의 본질이자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지요.
- 사이코키노 서브 마스터
9차 밸런스 패치 이후 사이코키노의 모든 공격 스킬에 변이형에 대한 대미지 50% 추가 옵션이 붙었다. 사이킥 프레셔는 대미지가 증가했지만 그 외에는 없어서 크리오맨서의 연계를 보거나 홀딩의 역할로 밖에 쓰지 못할 정도로 봐도 된다. 스왑과 텔레포테이션은 시전 선딜레이가 줄었다. 텔레키네시스는 변이형 50% 추가 대미지밖에 없다. 마그네틱 포스는 범위가 50% 증가되었고 광역 공격 비율 5에서 고정 개체 10으로 상향되었다. 헤비 그라비티가 2서클에 새로운 스킬로 생겼고 범위 내에 레이즈 마법진이 있으면 제거한다. 그라비티 폴의 대상 수가 5 + (스킬레벨) * 1에서 10 + (스킬레벨) * 1로 상향되고 기본 대미지가 상승했다. 레이즈는 레이즈의 범위 내에 헤비 그라비티 마법진이 있으면 제거하도록 변경되었다. 기존 스킬인 '사이킥 프레셔', '그라비티 폴'의 틱 시간이 줄지 않아 기존의 PVP의 색이 진하지만 그나마 상향된 '마그네틱 포스'와 신규스킬인 '헤비 그라비티'가 있어 PVE의 색도 생겼다. PVE로 간다면 이전처럼 홀딩이 대부분의 역할을 할 것이며 PVP로서는 기존의 이미지 그대로 간다고 보면 좋다. 염속성으로 인해 변이형에 대해 추가 대미지 50%가 생겼지만 캐스팅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의외로 평가는 박하다. 차라리 틱 시간과 유지 시간을 줄이는 특성이 있었다면 사이코키노 유저가 대폭 늘어났을지도 모르지만 이미 PVP와 홀딩의 색이 강해 이런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
패치를 거듭할 수록 처참해져가는 상태다. 사냥 성능은 낮은 계수, 보스에게 적용되지 않는 CC기 그나마 좋았던 PvP는 점감 적용으로 사실상 1회용 홀딩이라 점점 쓸모가 없어지는 판이다. 다만 아이템 추가로 사냥에서 용도가 발견 되었다. 사이코키노 전용 바이보라 비전인 편향인력과 여신 방어구세트 달리아가 추가되어 그라비티 폴이 핵사기 딜링기로 자리 잡았다. 그래서 챌린지, 분열 같은 다수 몬스터 홀딩 학살하는 컨셉으로 자리잡는 중이며, 2020년 위저드 계열의 대격변 패치로 인해 트리의 고착화가 이루어지면서 음양사, 세이지, 룬캐스터, 테라맨서 등과 조합을 이뤄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있는 추세이다.
2. 클래스 마스터[편집]
사이코키노의 마법은 다른 계열의 마법들과는 달라. 자신을 믿는 힘. 끝없는 자신감. 이게 바로 사이코키노가 가진 힘의 원동력이지.
자세한 내용은 트리 오브 세이비어/등장인물/마스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스킬과 특성[편집]
3.1. 클래스 레벨 1 이상[편집]
3.1.1. 스왑[편집]
스왑 젬 적과 자신의 위치를 바꾸는 스킬이다. 고정형 몬스터에게는 작동하지 않는다. 텔레포테이션과 마찬가지로 바꾼 뒤 잠깐 동안 적들의 어그로가 해제된다. 보스와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회피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PvP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이 후에도 스킬 자체에 그다지 변화가 없다. 기존의 쓰임처럼 대상과 위치를 바꾸어 이익을 얻으면 된다.절로 가.
3.1.2. 사이킥 프레셔[편집]
해당 스킬의 키를 누르고 있으면 마나가 소모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나가는 스킬이다. 거리는 짧지만 적당한 공격 속도를 가지며 스플래시도 가능하여 바로 앞에 모아놓고 쓰는 방식이다. 이 것을 아이스월과 연계하면 상당히 강력하고 독특한 스킬 조합이 된다. 아이스 월에서 나가는 파편은 마공을 베이스로 하며, 이를 극대화 하기 위하여 초기에는 위저드 - 크리오맨서 - 사이코키노를 조합한 트리가 성행하기도 했었다. 또한 파이로맨서의 파이어 볼과도 연계된다. 사이킥 프레셔 사용 시 당시의 설치형 파이어 볼이 8방향으로 분해됐었다. 9차 밸런스 패치 이후 파이로맨서의 파이어 볼이 하향 되고, 결국엔 아이스 볼트와 유사한 차징기 형태의 스킬로 변경되어 크리오맨서의 아이스 월과의 연결점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다 2020년 12월 위저드 계열 대격변 패치가 일어나면서 크리오맨서와 같은 트리를 탈 경우 이득 될 것이 하나도 없어, 연계기가 존재함에도 거의 유명무실한 상태다.싸이키이이이익.....!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3.1.3. 마그네틱 포스[편집]
임의의 지역의 주변에 위치한 적들을 한점에 몰아넣으며 충돌시켜 피해를 입히는 광역 스킬이다. 설명만 보면 나름 유용할 듯하지만, 효과 범위 자체가 좁고 당기는 적의 수는 많지 않다. 초기에 이 스킬은 이동중인 적은 끌어 당기는 효과가 발동하지 않아 사용에는 무리가 따랐다. 적이 깔아놓은 트랩을 원거리에서 솎아내는 정도의 용도로만 사용했었다. 9차 밸런스 패치 이후 광역 공격 비율 5라는 최대 단점이 적용 대상 수 고정 10으로 바뀌어 엄청난 상향을 받았다. 당시 크리오맨서의 아이스 파이크의 적용 개체가 10체라는걸 생각하면 연계를 하라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까지 오갔을 정도다. 현 시점에세의 사용 용도 등은 관련 트리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기여를 바란다.마그네틱 포스!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3.2. 클래스 레벨 16 이상[편집]
3.2.1. 헤비 그라비티[편집]
9차 밸런스 패치에 나온 신규 스킬로 해당 범위 내의 적을 모두 지상형으로 만드는 스킬이다. 헤비 그라비티의 범위 내에 레이즈의 마법진이 존재하면 지워지는 특이사항이 있다. 레이즈로 홀딩을 할 거라면 주의해야 한다. 물론, 과거에는 지상형으로 만든다는 점이 섀도우맨서와 연계하기 좋았지만 워낙 파이로맨서의 성능이 사이코키노보다 뛰어나 그냥 파이로맨서를 가는 유저들도 많았었다. 2020년 12월 위저드 계열 대격변 패치가 있고난 이후에는 무 속성, 염 속성, 땅 속성이 같이 활용 될 수 있도록 강제 조정 되어버려 상술한 내용들이 아무 의미가 없어지게 됐다.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3.2.2. 레이즈[편집]
10초간 중력장을 만들어 몬스터를 홀딩하는 스킬이다. 다만, 보스 몬스터는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이 홀딩되지 않으니 주의해야한다. 일반 몬스터의 경우 속성을 공중형으로 바꾸어 공중형 추가 공격력 보너스가 있는 아쳐와 궁합이 좋다. 단점이라면 공중형이 되는 만큼 각종 장판기가 들어가지 않으니 주의해야한다. 몬스터가 그래픽 상 상당히 높게 뜨기 때문에 근딜의 경우 몬스터 위치를 파악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PvP시에도 범위에 들어온 상대 플레이어들이 공중에 띄운다. PVP에서 입지가 더 강력한 스킬이다. 9차 밸런스 패치 이후 레이즈의 범위 내에 헤비 그라비티의 마법진이 존재하면 지워지는 변경점이 추가되었다. 헤비 그라비티로 지상형으로 변경하는 점을 이용한다면 주의해야한다.레이즈...!
떠올라라...!
3.3. 클래스 레벨 31 이상[편집]
3.3.1. 그라비티 폴[편집]
일자로 강한 중력파를 발생시키고 데미지를 입히며 적들을 끌어들인다. 사냥시에는 그라비티 폴: 방어 특성으로 최대 12%의 디버프를 걸 수 있었다. 최대 포착 가능한 몬스터는 스킬 레벨에 따라 다르다. 끌어오는 범위가 나쁘지는 않아서 인던에서 쓰면 긴 홀딩을 할 수 있다. 그 당시 단점은 사이킥 프레셔처럼 가만히 서서 쓰는 채널링 스킬이기 때문에 뒤에서 화살이 하나라도 박히면 바로 풀려버린다는 것이었다. 2016년 1월 28일 패치로 그라비티 폴에 데미지가 추가되었으며, SP 소모율이 초 당 2%로 감소되고 스킬 지속시간이 10초로 상승하였다. 꽤 긴 시간동안 광역 딜링+홀딩+디버프가 가능하게 된 셈이다. 9차 밸런스 패치 이후 기존 대상 수가 5 + (스킬 레벨 * 1)인 점에서 10 + (스킬 레벨 * 1)로 변경되어 5마리를 추가로 더 공격할 수 있게 되었고 기본 대미지가 상향되었다. 바이보라 비전 - 편향인력이 도입 된 현 시점에서도 사이코키노 트리에서 쏠쏠하게 활용되고 있는 스킬이다.그라비티 폴...!
정렬...!
- 이 스킬과 관계된 특성
3.4. 일반 특성[편집]
3.5. 삭제 된 스킬[편집]
3.5.1. 텔레포테이션[편집]
텔레포테이션!
3.5.2. 텔레키네시스[편집]
텔레키네시스.
4. 추가 코스튬[편집]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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