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 이가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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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룡전대 아바레인저 VS 허리케인저의 최종 보스.

성우는 야나다 키요유키.[1]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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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 어스의 봉인되었던 닌자. 1의 창 후라비 조와 4의 창 웬디 누가 사명체 에볼리안과 손잡고 그가 봉인당한 봉인구슬에서 여간부들이 봉인을 풀자 요스케와 아바레인져를 습격한다.

그의 사인법은 신의 모자로 투명인간이 되면서 습격한다. 즉, 그리고 폭열풍으로 바람을 일으키고 공격한다.[2] 하지만 코우타와 잇슈가 나타나자 목적이 아니라고 여간부들이랑 도망간다.

나카다이 미코토는 쟈칸쟈의 여간부 2인방은 무시하고 그를 에볼리안의 간부로 맞이할려고 했으며 그는 여간부들이 이가의 종이 된다면 그대로 에볼리안에 있어도 된다고 생각해본다고 한다.

히나타 무겐사이의 말에 의하면 그는 오래전에 시간 반복으로 다이노 어스에 떨어지고 사명체에게 감염되고[3] 그들이 알던 이가가 되며 파괴를 일으키고 살육을 하는 순간에 시간의 현자 3명이 그를 봉인시켰다가 분신술을 쓰는지 각각 팀을 위협한다.

레드 이가는 요스케와 아바 레드를 습격하고 몸 바꾸기 금지로 변신도 못하게 만든다.[4]

블루 이가는 코우타와 아바레 블루, 아바레 옐로를 폭뢰파로 1명만 사라진 줄 알았으나 나나미가 구하지만 여전히 몸 바꾸기 금지에 당한다.

화이트 이가는 잇코와 아바레 블랙이 몸바꾸기로 미리하고 공격하지만 잇코의해서 실패하지만 잇슈도 역시 그의 인법에 당한다.

하지만... 그건 사실은 본체인 이가는 허리케인저와 아바레인저를 공격한 이유가 어나더 어스인들(지구인들)의 다이노 가츠를 흡수하기 위한 시간 벌기 위한 수단에 불구했다.

하지만 분신들은 그들이 극복한 탓에 전부 박살나고[5] 몸 바꾸기 금지는 해제당한다.

결과는 이미 늦은 상태로 다이노 가츠를 흡수해서 강해진지만 오래라서 허리케인저와 아바레인저에게 박살나지만 다이노 가츠를 많이 흡수해서 사인 궁극 오의 거인 대 변행으로 스스로 거대화한다.[6] 거대화할때는 이가 스핀으로 회오리검공격으로 습격하지만 이때 슈리켄저가 부른 리볼버 맘모스가 던진 카라쿠리볼에 맞고나서 허리케인져의 다이노 가츠를 받은 아바렌오에게 완벽하게 사망하고 마을 사람들의 다이노 가츠들은 원래대로 되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