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권전대 게키레인저 VS 보우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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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굉굉전대 보우켄저와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의 콜라보레이션 VS 시리즈인 작품이다.
게키레인저 스토리상으로는 삼권마가 전멸한 35화와 환수권 편이 시작되는 36화 사이 시점으로 보인다.[1][2]
2. 주요 스토리[편집]
브루사 이가 살아있던 시절, 도장깨기를 하고 다니던 파차카막크란 우주권법[3]가가 브루사 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200일간의 전투 끝에 패배, 우주권법의 궁극의 힘을 해방하는 열쇠인 적옥과 청옥을 주고 사라졌다. 그 후손 파차카막크 12세는 그 궁극의 힘을 이용해 지구를 파괴할 계획을 한다. 그는 니시호리 사쿠라의 몸에 빙의, 사쿠라를 인질로 삼아 아카시 사토루를 협박해 청옥과 적옥 모두 입수한 뒤 리오와 메레를 조종해 우주권법 궁극의 힘을 손에 넣는다. 하지만 보우켄저와 게키레인저에게 한 번 패배하고 우주로 튀자 열받은 리오, 메레와 함께 두 전대가 우주까지 쫓아가 파차카막크 12세에게 승리한다.
전투가 끝난 후 아카시는 쟝의 주도하에 정글에 가서 놀았고[4], 마스미와 소우타는 레츠의 주도하에 부채 수행을 받았으며, 나츠키와 사쿠라는 란의 주도하에 주먹 지르기 수행을 받았다. 의외로 고우와 켄은 에이지의 주도하에 야채먹기 대결을 했다.
3. 등장인물[편집]
3.1. 수권전대 게키레인저[편집]
3.2. 굉굉전대 보우켄저[편집]
3.3. 악역[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09:10:13에 나무위키 수권전대 게키레인저 VS 보우켄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렇게 되면 켄이 게키레인저 최강의 메카인 사이다이오를 얻은 시점이라 사이다이오를 가져오면 생각보다 쉽게 끝났을텐데 안 가져와서 사이다이오를 얻기 전 시점 아닐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시간대에 혼란이 생길 수도 있지만 최종대전인 우주까지 사이다인을 부르는 것을 무리였을 것이다. 그리고 36화를 보면 켄을 제외한 다른 게키레인저 멤버들이 사이다인 소유권을 가지고 다투는 장면도 나와 명확한 소유권도 안 지녔을 상황이라면 말이 된다.[2] 스토리 외적으로 보면 역시나 밸런스 때문으로 보이긴 한다. 보우켄저 쪽도 마찬가지로 사이다이오와 비슷한 최강메카이자 초거대메카 포지션인 다이보이저를 우주로의 비행용도로만 사용하고 최종전에서 사용하지 않았다.[3] 이 우주권법가는 수권들의 격기, 임기, 환기에 대응되는 짙은 녹색의 기를 발한다.[4] 이 장면에서 오랜만에 망가지는 아카시의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