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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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레스텐코트 
가오송 
스타니슬라브 팀첸코 
1. 개요[편집]
일본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1. 2019-20 시즌[편집]
만 15세의 나이로 늦은 나이에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를 했다. 2019 JGP 미국에서 금메달, 2019 JGP 크로아티아에서 동메달을 따며 파이널에 진출했다. 파이널에 앞서, 2019 전일본 주니어선수권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2019-20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우노 쇼마 이후로 5년 만에 일본 남자 싱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2019 전일본선수권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이후 바바리안 오픈에 시니어 부문으로 참가하여 우승했다. 2020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2.2. 2020-21 시즌[편집]
시즌 초반 지역 예선에 출전했으며, 2020 NHK 트로피에서 5위를 하며 시니어 그랑프리에 데뷔했다. 2020 전일본선수권에서는 작년과 동일하게 5위를 기록했다.
2.3. 2021-22 시즌[편집]
재팬 오픈에서 팀 1위 & 개인 2위를 기록하고, 2021 아시안 오픈 트로피에서 2위를 차지했다.
2021 스케이트 아메리카에서 4위, 2021 엔테르나시오노 드 프랑스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2021 전일본선수권에서는 7위를 차지했다.
2.4. 2022-23 시즌 [편집]
시즌 첫 대회로 도쿄 지역선수권에서 4위를 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2022 MK 존 윌슨 트로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2 그랑프리 오브 에스포에선 쇼트에서 4T+3T 컴비네이션의 후속 점프를 더블링했고 4Lz에서 넘어지며 81.59점을 받았고 프리에선 후반부의 3F+1Eu+3S에서 첫 점프인 트리플 플립에서 어텐션을 받는 것 이외엔 나머지 요소에서 클린하며 180.62점으로 개인 최고점을 세웠다. 총점 262.21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하게 되었다.
2022-23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하여 쇼트에서 4Lz에서 넘어졌고 4T의 랜딩이 불안하여 연결 점프로 2T을 연결해 76.62점을 받았다. 프리에서는 스텝과 스핀 1개에서 레벨을 놓치는 것 이외에는 모든 요소에서 클린을 하며 173.54점을 받아 총점 250.16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2022-23 전일본선수권에 출전하여 쇼트에서 후반부의 트리플 악셀에서 넘어지며 81.78점을 받았다. 프리에서는 첫 점프인 4Lz에서 넘어졌고 후반부의 3F+3T에서 첫 점프를 어텐션, 후속 점프를 싱글링하며 167.86점을 받아 총점 249.74점으로 1.2점 차이의 근소한 차이로 4위를 기록했다.
2023 사대륙선수권에 출전하여 쇼트에서 4T에서 넘어지며 80.81점을 받았다. 프리에선 3F에서 어텐션 판정을 받은 것 이외엔 나머지 요소에서 클린을 하며 178.33점을 받아 총점 259.14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3 챌린지 컵에 출전하여 쇼트에서 비점프 요소에서 레벨을 놓친 것 이외에는 나머지 요소에서 클린을 하며 95.08점을 받았다. 프리에선 4Lz에서 다운 판정을 받으며 넘어졌고 후반부의 3F에서 어텐션 판정을 받으며 167.12점을 받아 총점 262.2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23 월드 팀 트로피에 발목 부상으로 기권한 우노 쇼마를 대신해서 출전하게 되었다.[2] 쇼트에서는 실수를 보이면서 11위를 하였고 프리에서는 8위를 하였다.
3. 기록[편집]
- 2018-19 시즌 새로운 GOE 채점제가 실시된 이후 2개의 주니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4. ISU 공인 최고점수[편집]
5. 커리어[편집]
[1] 2023년 10월 22일 기준 ISU World Standings 2023/2024 Men[2] 출전 확정 후 한 인터뷰에서 선수 본인도 갑작스런 대회 출전 통보를 받고는 밥이 넘어가지 않았다며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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