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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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2017년 12월까지 일광서비스가 운행했던 203번 노선을 인수하여 새롭게 설립된 부산광역시의 소규모 시내버스 회사이다. 설립 당시 운수사명은 대방여객이었다.
2019년 3월 21일에 마을버스 운수업체인 대일교통의 사장이 대방여객을 양수하여 산성교통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21년 3월, 대일교통의 한정면허 보유 기한이 만료되었는지 다른 업체로 양도양수하여 대표이사가 바뀌었다.
2. 특징[편집]
부산 시내버스 업체 중 유일하게 부산시내버스 규격 도색이 아닌 대우조선해양 셔틀버스 도색으로 운행하고 있다.[2] 대부분의 차들이 대우조선해양 셔틀버스 출신이며 일부는 입석 차량 출신이라 입석&좌석 반반 상태로 운행한다. 이는 203번이 준공영제 적용을 받지 않는 한정면허 버스라서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태영버스와 더불어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업체 중 디젤 차량을 보유중인 둘 뿐인 회사이다.
운행사원들은 모두 일광여객의 고참 출신이며 대부분이 촉탁직이다.(최저연령이 65세) 그 증거로 203번 차량과 일광여객 차량들이 아직까지도 손인사를 하기 때문.
3. 차고지[편집]
4. 차량운용대수[편집]
- 203번: 6대
- 예비차: 1대
- 도합: 7대
5. 운행 노선[편집]
6. 면허 체계[편집]
- 부산 71 자 2961 ~ 2967호[3]
7. 현재 보유차량[편집]
7.1. 자일대우버스[편집]
8. 과거 보유차량[편집]
8.1. 자일대우버스[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12:26:20에 나무위키 산성교통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3번의 한정면허 전환 및 한정면허 업체의 설립일이다.[2] 심지어 노후된 대우조선해양 셔틀버스 차량을 대차하기 위해 부산 마을버스 출신 중고차량도 매입했는데 해당 차량도 좌석 개조를 하고 대우조선해양 셔틀버스 도색으로 재도색했다.[3] 원래 일광여객 좌석버스 면허였으며, 일광여객에서 203번을 넘겨받으면서 넘어온 면허이다.[4] 자체출고분 차량은 1대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