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 Online/병과/무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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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삼국지조조전 Online/병과
각성(1) - 소보급 (6) - 유혹(11) - 고양(16) - 연병(21) - 견고(31) - 분기(41) - 첩보(51) - 대보급(61) - 현혹(71) - 저주(99)
만능형 직업으로, 이 직업계는 전부 여성 장수들이다. 초기 무희의 컨셉은 회피율이 높고, 체력이 낮은 민첩형 병과로 기획된 듯 하나, 사실상 지나치게 낮은 맷집으로 인해 1타 = 퇴근 형식이 되어버려 오랜 기간 외면받는 병종이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상향과 밸런스 재설정으로 인해 양휘유, 초선 등이 쓰이기 시작했고, 2017년 11월 기준으로 견희, 왕원희 등도 주력 장수로 주목받는 데에 이르렀다. 특히, 특별히 취약한 지형이 없는 관계로 섬멸전 모든 전장에서 쉽게 보이는 병종이기도 하다.
전투 계열 병과 중 병종 성능만으로는 최약체에 들어간다. 공격력도 낮고, 방어력도 낮고, 회피탱이라고 하기엔 사막에서는 산악기병, 장강에서는 무인의 전투능력이 훨씬 뛰어난데다 이 둘은 적어도 무희보단 맷집이 있어서 딱히 두드러질게 없으며 체력 성장치조차 최하위권이다. 그런데 병종 효과는 섬멸전에선 거의 쓸 일이 없는 주위 각성과 유혹 관련 특성이 전부다. 즉 순수하게 병종만으로 보면 공격력, 방어력, 체력이 다 낮고 회피율 하나만 높으며 보조해줄 병종 특성조차 하나도 없는 최약체 병종에 속한다.
그러나 만약 병종 특성으로 MP 공격이 있는 장수라면 상황은 역전된다. 무희계는 도독과 함께 전투 계열 병과 중 만렙 시 MP가 327로 가장 높은데, MP공격을 가진 장수들의 딜링은 2타 적중 시 트루 딜만 600이 넘어가는 미친 수준이다. 딜링이 방어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추가 피해다보니 방능전 장수나 보병처럼 단단한 장수들도 엠공 무희에게 맞으면 빈사 내지는 죽는다. 게다가 초선, 견희 같은 장수들은 이 딜링을 2명에게 넣는 게 가능하고 초선, 축융 등의 장수는 추가 유틸을 제공하는 등 추가적인 이득 또한 얻을 수 있게 된다. 과장을 좀 보태면 MP 공격이라는 특성 하나가 무희계라는 병종 전체를 먹여살리는 셈. 그래서 현재 주력으로 사용되는 무희의 경우 공격력은 높지만 방어력은 낮고 회피가 높은 유리대포형 장수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대교, 하태후 등의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다.
사막, 완류에서 120%의 지형특성을 갖고 있어, 해당 지형들에서 섬멸전 주력 장수로 등장하는 경우는 몹시 흔하고, 그 외 전장에서도 자주 보이는 병과. 내정연구로 전 방어율 10%가 달려있어 방어율관통 없는 적에게 30%의 회피가 확보되며 초선처럼 MP공격+주동공격이 달려 있으면 강한 뎀딜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맷집은 최악이므로 일단 적을 처치하고 회피하지 못하면 죽는다고 봐야 한다.
2017년 11월 패치를 통해 병종 타입이 만능으로 바뀌면서 분기, 대분기를 받을 때 정신력도 같이 상승하도록 바뀌었다. 사실상 대교의 활용도를 높이라는 의도.
1. 기본 프로필[편집]
2. 부대 효과[편집]
3. 상성[편집]
4. 책략[편집]
각성(1) - 소보급 (6) - 유혹(11) - 고양(16) - 연병(21) - 견고(31) - 분기(41) - 첩보(51) - 대보급(61) - 현혹(71) - 저주(99)
5. 대사[편집]
- 모두 힘내세요.
- 저와 춤출 준비 되셨나요?
- 적들은 이미, 매혹되었답니다.
6. 평가[편집]
만능형 직업으로, 이 직업계는 전부 여성 장수들이다. 초기 무희의 컨셉은 회피율이 높고, 체력이 낮은 민첩형 병과로 기획된 듯 하나, 사실상 지나치게 낮은 맷집으로 인해 1타 = 퇴근 형식이 되어버려 오랜 기간 외면받는 병종이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상향과 밸런스 재설정으로 인해 양휘유, 초선 등이 쓰이기 시작했고, 2017년 11월 기준으로 견희, 왕원희 등도 주력 장수로 주목받는 데에 이르렀다. 특히, 특별히 취약한 지형이 없는 관계로 섬멸전 모든 전장에서 쉽게 보이는 병종이기도 하다.
전투 계열 병과 중 병종 성능만으로는 최약체에 들어간다. 공격력도 낮고, 방어력도 낮고, 회피탱이라고 하기엔 사막에서는 산악기병, 장강에서는 무인의 전투능력이 훨씬 뛰어난데다 이 둘은 적어도 무희보단 맷집이 있어서 딱히 두드러질게 없으며 체력 성장치조차 최하위권이다. 그런데 병종 효과는 섬멸전에선 거의 쓸 일이 없는 주위 각성과 유혹 관련 특성이 전부다. 즉 순수하게 병종만으로 보면 공격력, 방어력, 체력이 다 낮고 회피율 하나만 높으며 보조해줄 병종 특성조차 하나도 없는 최약체 병종에 속한다.
그러나 만약 병종 특성으로 MP 공격이 있는 장수라면 상황은 역전된다. 무희계는 도독과 함께 전투 계열 병과 중 만렙 시 MP가 327로 가장 높은데, MP공격을 가진 장수들의 딜링은 2타 적중 시 트루 딜만 600이 넘어가는 미친 수준이다. 딜링이 방어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추가 피해다보니 방능전 장수나 보병처럼 단단한 장수들도 엠공 무희에게 맞으면 빈사 내지는 죽는다. 게다가 초선, 견희 같은 장수들은 이 딜링을 2명에게 넣는 게 가능하고 초선, 축융 등의 장수는 추가 유틸을 제공하는 등 추가적인 이득 또한 얻을 수 있게 된다. 과장을 좀 보태면 MP 공격이라는 특성 하나가 무희계라는 병종 전체를 먹여살리는 셈. 그래서 현재 주력으로 사용되는 무희의 경우 공격력은 높지만 방어력은 낮고 회피가 높은 유리대포형 장수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대교, 하태후 등의 예외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다.
사막, 완류에서 120%의 지형특성을 갖고 있어, 해당 지형들에서 섬멸전 주력 장수로 등장하는 경우는 몹시 흔하고, 그 외 전장에서도 자주 보이는 병과. 내정연구로 전 방어율 10%가 달려있어 방어율관통 없는 적에게 30%의 회피가 확보되며 초선처럼 MP공격+주동공격이 달려 있으면 강한 뎀딜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맷집은 최악이므로 일단 적을 처치하고 회피하지 못하면 죽는다고 봐야 한다.
2017년 11월 패치를 통해 병종 타입이 만능으로 바뀌면서 분기, 대분기를 받을 때 정신력도 같이 상승하도록 바뀌었다. 사실상 대교의 활용도를 높이라는 의도.
7. 등급별 장수[편집]
7.1. A 등급[편집]
7.2. B 등급[편집]
- 조절 (무력 64 지력 82 통솔 82 민첩 85 행운 66 성격: 여성) COST 8
계보: 마왕패도의 패
특기: 반격 강화 - 연속 반격 - 주위 기합 - 회심 공격
17년 4월 패치로 반격 딜러로 입지가 확고해졌다. 다른 무희계가 특기 하나씩만 패치될때 혼자서 두개 패치되었고 그 결과 회심+연속 반격 이라는 예술적인 조합이 가능해졌다. 쌍편을 끼고 재반격요원으로 관은병과 유사하게 운용할 수 있다. 다만 2018년 1월에 추가된 여치가 좀 더 안정성이 높은 편이고, 2018년 11월 패치로 포삼랑이 동일한 특성을 받아가면서 공격력이 낮은 조절을 쓸 필요는 없어졌다.
2019년 9월 패치로 주위 기합을 받아 초선과 비슷한 운용이 가능해졌으나 그것만 보기에는 자체 딜링이 좋지 못하다. 회심 대사는 황실의 지엄함을 아느냐!, 퇴각 대사는 모두가 제 불찰입니다.
특기: 반격 강화 - 연속 반격 - 주위 기합 - 회심 공격
17년 4월 패치로 반격 딜러로 입지가 확고해졌다. 다른 무희계가 특기 하나씩만 패치될때 혼자서 두개 패치되었고 그 결과 회심+연속 반격 이라는 예술적인 조합이 가능해졌다. 쌍편을 끼고 재반격요원으로 관은병과 유사하게 운용할 수 있다. 다만 2018년 1월에 추가된 여치가 좀 더 안정성이 높은 편이고, 2018년 11월 패치로 포삼랑이 동일한 특성을 받아가면서 공격력이 낮은 조절을 쓸 필요는 없어졌다.
2019년 9월 패치로 주위 기합을 받아 초선과 비슷한 운용이 가능해졌으나 그것만 보기에는 자체 딜링이 좋지 못하다. 회심 대사는 황실의 지엄함을 아느냐!, 퇴각 대사는 모두가 제 불찰입니다.
- 당희 (무력 62 지력 71 통솔 56 민첩 91 행운 62 성격: 여성) COST 7
계보: 봉추사원의 패
특기: 주위 고양 - 책략 모방 - 반격 강화 - 흡혈 공격 8%
무희계 중 유일한 책략 모방 보유 장수로 사신전 등장 이후 재조명 받게 되었다. 회심 대사는 소녀, 더 싸울 수 있습니다!, 퇴각 대사는 수련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특기: 주위 고양 - 책략 모방 - 반격 강화 - 흡혈 공격 8%
무희계 중 유일한 책략 모방 보유 장수로 사신전 등장 이후 재조명 받게 되었다. 회심 대사는 소녀, 더 싸울 수 있습니다!, 퇴각 대사는 수련이 부족한 모양입니다.
7.3. C 등급[편집]
- 양휘유 (무력 65 지력 65 통솔 72 민첩 86 행운 75 성격: 여성) COST 7
계보: 문명황후의 패
특기: 무작위 하강 공격 - 공격 범위 확장 (몰우전) - 반격 강화 - MP 공격
초선이 주동 공격 + MP공격 + 파진 공격(현무곤 장착) 조합으로 1타 2피를 노린다면 이 쪽은 MP공격 + 공격범위 확장 + 연환 공격(청룡곤 장착)으로 학소, 감녕, 청년 하후돈 등 반격이 위협적인 장수들을 상대로 반격 범위 밖에서 공격을 가하고, 무희 특유의 회피가 터진다면 오히려 공격한 상대를 반격으로 잡아낼 수 있는 것이 메리트. 단, 공격범위가 동일한 선제무반 장수들을 상대로는 매우 무력해진다는 단점이 있기에 초선보다는 범용성에서 떨어진다. 다만 구궁범위 선제파동(or 돌파) 장수가 인기를 끄는 2019년 9월 현재 메타에서는 몰우전에서 감녕이나 초선을 잡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회심 대사는 혼신을 담은 일격!, 퇴각 대사는 적이지만 훌륭하군요.
특기: 무작위 하강 공격 - 공격 범위 확장 (몰우전) - 반격 강화 - MP 공격
초선이 주동 공격 + MP공격 + 파진 공격(현무곤 장착) 조합으로 1타 2피를 노린다면 이 쪽은 MP공격 + 공격범위 확장 + 연환 공격(청룡곤 장착)으로 학소, 감녕, 청년 하후돈 등 반격이 위협적인 장수들을 상대로 반격 범위 밖에서 공격을 가하고, 무희 특유의 회피가 터진다면 오히려 공격한 상대를 반격으로 잡아낼 수 있는 것이 메리트. 단, 공격범위가 동일한 선제무반 장수들을 상대로는 매우 무력해진다는 단점이 있기에 초선보다는 범용성에서 떨어진다. 다만 구궁범위 선제파동(or 돌파) 장수가 인기를 끄는 2019년 9월 현재 메타에서는 몰우전에서 감녕이나 초선을 잡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회심 대사는 혼신을 담은 일격!, 퇴각 대사는 적이지만 훌륭하군요.
- 양염 (무력 34 지력 81 통솔 56 민첩 72 행운 79 성격: 여성) COST 6
계보: 군신운장의 패
특기: 물리 피해 감소 10% - 무반격 공격 - 반격 강화 - 순발력 보조 10%
회심 대사는 지금은 싸울 때로군요., 퇴각 대사는 몸이 약해서... 물러가겠습니다.
특기: 물리 피해 감소 10% - 무반격 공격 - 반격 강화 - 순발력 보조 10%
회심 대사는 지금은 싸울 때로군요., 퇴각 대사는 몸이 약해서... 물러가겠습니다.
- 하태후 (무력 46 지력 69 통솔 55 민첩 76 행운 61 성격: 여성) COST 5
계보: 대현량사의 패
특기: 공격 방어율 증가 25% - 전 방어율 증가 10% - 반격 강화 - 분노 축적 20%
시나리오상 비중이 하나도 없지만 전용외형을 지녔다. 연의 조조전에서 촉과의 결전에서 보스(?)로 나오는 유선이나 문앙전의 스테이지 보스 격인 조모처럼 하태후 역시 동탁전에서 스테이지 보스 역할을 맡고 있는데, 그 때문인 것 같다. 실전에 투입하고 싶다면 공격 방어율 증가/전 방어율 증가/분노축적에 보물은 상구를 장착시켜 사용해 볼 수 있겠다. 내정 연구 '춤사위'까지 올리면 춤사위(10%)+공격 방어율 증가(25%)+전 방어율 증가(10%)+상구(20%)로 물리공격을 55%로 회피해 버리므로 물리공격에 대해서는 생존률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간다. 높은 물리공격 방어율로 노 데미지로 분노 축적 20%를 쌓아 놓으면 다음 아군 턴에 적에게 무시무시한 대미지를 안겨줄 수 있다. 결코 낮지 않은 수치인 책략 방어율 역시 40%는 덤. 다만 무희 자체가 물몸이라는 한계가 있으므로 어쩌다가 두들겨 맞기 시작하는 순간 골로 가는 것은 순식간이다. 회심 대사는 비천한 것들!, 퇴각 대사는 이런 비천한 놈들에게...!
특기: 공격 방어율 증가 25% - 전 방어율 증가 10% - 반격 강화 - 분노 축적 20%
시나리오상 비중이 하나도 없지만 전용외형을 지녔다. 연의 조조전에서 촉과의 결전에서 보스(?)로 나오는 유선이나 문앙전의 스테이지 보스 격인 조모처럼 하태후 역시 동탁전에서 스테이지 보스 역할을 맡고 있는데, 그 때문인 것 같다. 실전에 투입하고 싶다면 공격 방어율 증가/전 방어율 증가/분노축적에 보물은 상구를 장착시켜 사용해 볼 수 있겠다. 내정 연구 '춤사위'까지 올리면 춤사위(10%)+공격 방어율 증가(25%)+전 방어율 증가(10%)+상구(20%)로 물리공격을 55%로 회피해 버리므로 물리공격에 대해서는 생존률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간다. 높은 물리공격 방어율로 노 데미지로 분노 축적 20%를 쌓아 놓으면 다음 아군 턴에 적에게 무시무시한 대미지를 안겨줄 수 있다. 결코 낮지 않은 수치인 책략 방어율 역시 40%는 덤. 다만 무희 자체가 물몸이라는 한계가 있으므로 어쩌다가 두들겨 맞기 시작하는 순간 골로 가는 것은 순식간이다. 회심 대사는 비천한 것들!, 퇴각 대사는 이런 비천한 놈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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