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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조조전 Online/병과
귀인
| 천자계 1급. 중원의 패자를 상징하는 만능 부대. 전투적인 능력은 부족하지만 높은 사기가 특징이다.
|
영걸
| 천자계 2급. 중원의 패자를 상징하는 만능 부대. 이전 단계보다 공격 범위가 증가해 효용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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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
| 천자계 3급. 중원의 패자를 상징하는 만능 부대. 이전 단계보다 이동력이 증가해 운용이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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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
| 천자계 4급. 중원의 패자를 상징하는 만능 부대. 높은 사기를 이용하여 상대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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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자
| 천자계 5급. 중원의 패자를 상징하는 만능 부대. 천자의 권위 앞에 상대는 무릎 꿇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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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 D
| 정신력
| C
| 방어력
| C
| 순발력
| A
| 사기
| S
| 체력
| 7
|
| 사기충천
| 본대의 ZOC(주변 8타일)에 존재하는 아군의 수 당 본대의 사기가 10% 증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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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풍
| 물리 공격 또는 책략 공격 시, 적군보다 사기가 높을 경우
그 비율의 절반만큼 주는 피해량이 최대 50%까지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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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위
| 물리 공격 또는 책략 피격 시, 적군보다 사기가 높을 경우
그 비율의 절반만큼 받는 피해량이 최대 50%까지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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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상성
|
평지
| 110
| 초원
| 110
| 숲(일반)
| 80
| 숲(복숭아)
| 80
| 산지
| 100
|
황무지
| 90
| 사막
| 80
| 설원
| 90
| 빙판
| 70
| 완류
| 90
|
습지
| 70
| 다리
| 100
| 가옥
| 80
| 얕은 여울
| 90
| 늪지
| 70
|
독천(아천)
| 70
| 지하
| 100
| 잔도
| 100
| 내성
| 120
| 성내
| 120
|
팔괘석
| 110
| 마을
| 110
| 병영
| 110
| 성채
| 120
| 관문
| 120
|
요새
| 120
|
병종상성
|
군주계
| 115
| 보병계
| 105
| 궁병계
| 105
| 노병계
| 105
| 창병계
| 105
|
경기병계
| 100
| 중기병계
| 100
| 산악기병계
| 100
| 궁기병계
| 100
| 포차계
| 105
|
무인계
| 105
| 적병계
| 105
| 책사계
| 115
| 풍수사계
| 110
| 도사계
| 110
|
무희계
| 100
| 전차계
| 100
| 수군계
| 105
| 웅술사계
| 100
| 호술사계
| 100
|
도독계
| 100
| 현자계
| 115
| 마왕계
| 110
| 검사계
| 105
| 군악대계
| 100
|
천자계
| 100
| 노전차계
| 100
| 효기병계
| 100
|
소보급(1) - 선풍(9) - 풍진(17) - 돌풍(29) - 풍룡(41) - 패기(50) - 투지(61) - 정확(71) - 방해(81) - 위축(91)
2017년 12월 12일에 업데이트된 신규병종. 출시 기준 고대무장 유방 전용병종이었다. 패치로 사마충이 천자계로 등장하여 유일 병종은 아니게 되었으며, 진시황이 3번째 천자로 추가되었다.
군주계와 비슷한 디자인의 병과지만 부대 효과나 고유 책략이 손권처럼 아군을 지원하는 데 특화되어 있어 토템처럼 사용해야 한다. 군주계와의 차별점으로는 다양한 고유 책략이 있다는 점인데, 아군의 공격력이나 명중률을 올리거나 적의 연속 공격 면역이나 연속 책략 면역을 무효화할 수 있다.
하지만 군주계보다 능력치는 좋지 않은데 병종 중에서는 최초로 D등급 성장치를 가지고 있고 나머지 성장치도 사기와 민첩을 제외하면 낮은 편이다. 이는 병과 효과를 통해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하는 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마치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찬란한 천자의 일생을 구현한듯. 때문에 4차승급 이후부터는 공격력도 준수하고 방어력도 압도적인 황제의 면모를 뽐내지만 그 전까지는 그냥 패현의 건달A일 뿐이다.
천자계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교본작과 귀면문이 반드시 필요하다. 주변 아군의 수에 따라 사기가 증가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아군과 붙어있을 수 밖에 없고, 사기 수치에 따라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행운 풀교본은 필수적이다.
2018년 7월 밸런스 패치를 통해 산지 지형의 추천 병종으로 변경되었다. 현재 산지 전장에서 쓸 수 있는 귀면문 토템 장수 중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나며, 손권 너프 이후에는 초원에서도 자주 보이는 편.
등급
| 장수명
| 효과
| 초기 코스트
|
S
| 영정
| 구사일생
| 분서갱유
| 금성천리
| 시황제
| 15
|
A
| 유방
| 사기 보조 30%
| 주위 연병
| 주위 기합
| 구사일생
| 9
|
B
| 사마충
| 물리 피해 감소 10%
| 사기 보조 30%
| 본대 패기
| 주위 견고
| 8
|
영정
| 속성
| 武文
| 성격
| 위엄
|
| 계보
| 천하일통의 패
| 위패/영혼
| 3000/4000
|
연의
| ?
| 일반등용
| 불가능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15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76
| 87
| 85
| 88
| 100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전 징세 보조
| 징세의 달인
|
고유 장수효과
|
|
|
|
|
구사일생
| 분서갱유
| 금성천리
| 시황제
|
대사
(성우 : 김영선)
| 선택
| 짐이 원망스러운가. 지옥에서 기다리거라!
짐의 천하를 감히 논하는 자, 누구냐!
너의 피가 천하의 초석이 될 것이다.
천하의 평화는 오직 짐의 영생으로 완성된다!
법의 발 아래 모두가 평등하다.
모든 것은 법의 철퇴로 다스려질것이다.
하늘 아래 오직 법만이 존재할 뿐.[1] 진나라는 법가적 사상을 통해 강력한 국력을 확보했으며, 이것은 진이 통일왕조를 건설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다. 문제는 통일 후에도 이 법가 사상은 맹신으로 이어져 통일 후 혼란이라는 현실을 극복하지 못했음에도 현실과 동떨어진 정치만 계속 고집하는 바람에 진나라의 법가 기반 통치는 양날의 검이 되어 결국 진을 멸망시켰다.
|
공격/책략 사용
| 천벌!
심판!
|
피격
| 윽.
무엄한!
|
회심 공격
| 이것이 짐의 천하!
|
퇴각
| 불로초는, 아직인가.......
|
3번째 천자계 장수이자, 항적을 이은 2번째 25코스트 장수. 그리고 항적과 마찬가지로 유사 전용특성 1개와 전용특성 3개로 구성되어 있다. 본대 주변 아군의 공격력은 올리고 적군의 정신력은 낮추는 분서갱유, 아군의 수에 비례하여 방어력 / 정신력 / 사기를 얻는 금성천리, 적의 물리 공격에 명중하면 모든 아군에게 견고 + 분기를 부여하는 시황제로 이루어져 있다.
발매 이전부터 격전지 깡패로 등극할 것이라는 우려 섞인 호평이 많았으며, 아니나다를까 등장하자마자 시기가 맞아떨어져 산지 경쟁전&섬멸전에서 출몰하며 출시 직후 유방 이상의 탱킹을 보여주는 중이다. 다만 이미 유방 시절 피범확 메타로 천자계에 대한 대처법이 이미 다 확립된 상태에서 등장했고, 아무리 산지가 코스트가 여유가 있어도 25코스트는 탱커에게 몰아주기에는 너무 코스트가 높아서 적절한 코스트 배분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아예 깡 행운이 높다는 점을 이용해서 85%짜리 지형상성도 씹고 전 맵에 출진시키는 연구도 진행중인데, 같은 25코스트가 있는 항적의 전장을 제외하면 꽤 실용성이 있다는 평가다. 또한 난투에서도 1티어 장수로 떠올랐는데, 대기 장수에게까지 시황제 버프가 들어가진 않으나 자체적으로 그냥 단단한데다 좁은 맵 특성 상 분서갱유의 발동이 쉬워 마갈량과 종회 등의 책략 딜탱들을 상대로 매우 강력하다.
추천 무기 : 초천검, 헌원검, 구리가라검
추천 방어구 : 수면탄두연환개, 종장철판갑
추천 방어구 : 귀면문, 위료자, 오자, 옥새
조금이라도 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유방과 달리 진시황은 통솔 + 지력 + 행운에 교본을 다 몰아넣으면 무력을 찍을 여유가 남지 않기 때문에 유방처럼 백련검 들어봤자 큰 쓸모가 없으니 초천검이 제일 낫다. 특히 검사를 상대로 초천검이 매우 효과적이다. 정 딜러로 쓰고 싶다면 백련검 대신 구리가라검을 들고 사기 차이에 의한 회심 발동을 노려 금성천리 + 분서갱유로 정신력 차이를 벌려 날리는 선풍 마딜러가 더 낫다.
방어구는 시황제와의 역시너지 때문에 금흉갑은 추천되지 않으며 물리 딜을 경감받는 수면탄두연환개나 홍련탄에 의한 방어력 하강을 막는 종장철판갑이 주로 쓰인다. 보조구는 기존 유방이 그렇듯 귀면문을 들어도 좋지만 시황제를 믿고 전방에 세우는 탱커로 사용할 경우 특수 공격 방어의 위료자나 ZOC를 막는 오자 역시 좋다. 딜탱으로 쓰는 옥새도 꽤 인기가 좋은데, 255에 달하는 행운 덕분에 모든 장수를 상대로 행운 차에 의한 회심 추가딜이 크게 들어가고[2] 행운을 110작만 한 장수를 상대로 회심 피해 증폭이 무려 204%다.
특성은 시황제와 금성천리는 사실상 고정이며 성향에 따라 나머지 한 자리가 결정된다. 가장 무난한 것은 주위 아군에게 공격력 10%를 부여하는 분서갱유지만 영정을 전방 탱커로 운용하거나 분서갱유를 발동할 만큼의 포지셔닝이 어려운 덱이라면 구사일생, 혹은 전방 탱커인 만큼 사기충천의 효과를 받을 수 없으니 공용 특성 사기 보조 10%으로 극한의 피해 감소를 노리기도 한다.
교본작은 탱킹에 필수적인 통솔 + 행운에 지력이나 순발 중 하나를 골라 모두 찍어주면 딱 무력을 110작 해줄 수 있는 여분이 남는다. 지력을 올리냐 순발을 올리냐는 사람마다 다른데, 지력은 어차피 덜 아프게 맞는 퓨어탱커이므로 명중률과 회피율에 큰 의미를 두지 말고 책딜 탱킹을 조금이라도 높여보자는 데 의의가 있으며, 후자는 어차피 순발 사기 빼고 다 성장률이 C 이하라 교본작의 의미가 없고 경쟁전에서 순발력에 의한 선공권 싸움에서 유리하다는 것에 초점을 둔다.
|
유방 계
| 속성
| 武文
| 성격
| 위엄
|
| 계보
| 태조고제의 패
| 위패/영혼
| 1000/2000
|
연의
| 유방전(상)
| 일반등용
| 불가능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9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77
| 81
| 89
| 90
| 100
|
효과
| 군주효과
| 태수효과
|
군량 징세 특화
| 전 징세 보조
|
고유 장수효과
|
|
|
|
|
사기 보조 30%
| 주위 연병
| 주위 기합
| 구사일생
|
대사
(성우 : 안효민)
| 선택
| 군주는 병사가 아니라, 장수를 다뤄야 하는법.
이 몸의 무기는, 무력이나 지력이 아닐세.
이 몸은 힘이 아닌 지혜로 싸우려 하니.
사내라면 이 정도는 해 봐야 하지 않겠나.[3] 진시황의 행차를 보며 한 말. 항적도 내용은 비슷하지만 묘하게 뉘앙스가 다른 말을 한적 있으며 반란을 일으킨 영포도 유방과 대치하며 비슷한 말을 했다.
말 위에서 천하를 얻어, 글로써 다스리겠네.
이 몸은 용이다. 범의 법도 따위 중요하겠느냐![4] 유방의 외모는 융준용안으로 묘사되는데, 오똑한 코와 용의 눈이란 뜻으로 용을 닮았다는 의미다. 또한 유방의 태몽 역시 어머니 유온이 교룡을 품어 낳았다고 한다.
이거, 이 어르신이 나설 차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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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사용
| 왔구나!
챠앗!
죽어라!
|
피격
| 이럴수가!
감히!
이놈!
|
회심 공격
| 이것이 용의 일격이다!
|
퇴각
| 이런, 발가락을 맞아버렸군.
|
고대무장. 한(漢)나라의 건국 황제. 주위 버프 효과로 손권과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손권과의 차이점은 손권이 아군 강화 역할만 한다면, 유방은 아군 강화와 적군 디버프, 탱커의 세 가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여러 지휘계 책략으로 아군을 지원해줄 수 있고, 구사일생 효과를 갖고 있어 손권보다 잘 버틴다는 점이 강점이다.
추천 무기 : 백련검, 초천검
추천 방어구 : 금흉갑, 수면탄두연환개
추천 보조구 : 귀면문
무기는 공격도 한다면 백련검, 주위 버프 및 탱커 역할만 한다면 초천검이 좋다. 방어구와 보조구는 금흉갑과 귀면문을 착용해서 귀면문 탱커 역할을 극대화해주는 것이 좋다. 만약 구사일생의 확률이 정 믿음이 가지 않는다면 아예 구사일생을 뺀 뒤 사기 보조 효과를 2개 찍고 수면탄두연환개를 입혀 방어력을 극대화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보병 수준의 방어력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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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충 정도
| 속성
| 文武
| 성격
| 만용
|
| 계보
| 마왕재림의 패
| 즉시등용
| 21,000
|
연의
| X
| 일반등용
| 1,050 / 525,000
|
전용 음성 / 전용 외형
| ○ / ○
| 초기 COST
| 8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행운
|
48
| 21
| 55
| 68
| 89
|
효과
| 군주 효과
| 태수 효과
|
|
|
|
|
고유 장수 효과
|
물리 피해 감소 10%
| 사기 보조 30%
| 본대 패기
| 주위 견고
|
대사
(성우: 이규창)
| 선택
| 배고픈데, 오늘 밥은 무엇이냐?
색시를 욕하는 놈이 누구냐?
우리 색시 괴롭히지 마라!
음~? 뭐가 문제인 것이냐?
짐은! 짐이 아니고! 짐은! 짐이다!
그래~! 짐이 도와주겠노라~
백성들을, 잘~ 보살펴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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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책략
| 야아앗!
싫다!
에헤헷!
얍!
|
피격
| 무엄하다~
으아앗!
아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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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 공격
| 나쁜 놈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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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각
| 우움...... 짐은 짐인가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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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을 이은 두 번째 천자계. 주위 기합을 주위 견고로 바꾸고, 구사일생이 없는 대신 1코스트가 낮다. 고증에 맞춰 무력, 지력, 통솔이 처참한 수준이다.
유방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주위 기합과 구사일생 대신 주위 견고와 본대 패기가 있다는 점이다. 이 점 덕분에 자체적으로 기합이 가능한 적병과의 궁합이 좋고, 특히 산악기병을 카운터치기 위한 3적병 덱에서의 메인 탱커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본대 패기는 군주계라면 정말 쓸모 없는 특성이지만 천자계는 투지 or 정확이라는 전용 오오라 책략이 있기 때문에, 1턴부터 본대는 패기를 받고 투지나 정확을 켜서 아군 물딜러를 보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3적병 이상의 덱이 아니라면 주위 견고는 이미 심배로 충분한 경우가 많고 적병이 아니면 주위 기합 쪽이 더 쓸모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구사일생 켜진 유방이 가진 변수가 사마충에겐 없어 일반적인 덱에서는 유방보다 사용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있다. 실전 사용 이후에는 아무리 천자계가 부대 효과 빨 탱킹이라고 하더라도 통솔이 너무 낮아서 유방만큼의 탱킹을 기대하기는 무리라는 후기가 들려오는 중.
유선 이상으로 멍청하고 어눌한 일러스트와 음성으로 공개 당시부터 컬트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쉽게도 사마충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고기죽 대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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