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 Online/병과/노전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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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기준 모든 노전차가 고유 음성을 가지고 있다. 공용 음성은 제갈량전(상)의 가맹관 전투에서 들어볼 수 있다.
2017년 12월 12일에 업데이트된 신규병종. 출시 기준 고대무장 하후영 전용병종이다. 올라운더에 가까운 지형상성에 강력한 데미지와 기동력으로 태조고제의 패에 있는 신규장수 중 가장 주목받고 있다.
주 전장인 설원과 사막( + 종리말 한정 장강)에서 채용률이 높은데, 주된 목적은 높은 기동성과 강한 화력을 이용한 장수 끊어먹기다. 보통 적진에 들어가서 장수 1~2명을 퇴각시키고 본인도 얻어맞아 죽는 미사일 취급인데,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평가를 받는다. 가령 사막에서 마왕 제갈량을 퇴각시킨 다음 선제 무반격 여포&조운의 약점을 보완하거나 설원에서는 책략 딜러를 끊으면 그 뒤를 중기병이나 책략 딜러로 천천히 정리하는 방식이다. 또한 섬멸전 상위권에서는 경쟁자의 점수를 떨어뜨리기 위한 방어 덱에서도 같은 용도로 배치하여 상대방의 플랜을 망가뜨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고 단순한 미사일인 것도 아닌 게, 방어력이 A고 갑옷 병종이기 때문에 자체 방어력이 원거리 병종 치고는 꽤 높은데다가 보통 노전차가 테러로 적을 끊어먹으면 버프를 돌릴 경황이 없거나 버퍼, 딜러가 잘린 뒤이기 때문에 테러를 위해 달려온 노전차를 1턴 컷 하기도 어렵다. 경쟁전에서는 돌진 공격 너프 이후에는 빈도가 줄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당히 거리만 잡히면 이격으로 2명을 끊어내기 용이해서 상대의 계산을 어렵게 만들기 매우 좋다.
하지만 추가 계수가 높은 거지 공격력 상승치가 고작 B로 보병과 동급이기 때문에 적의 방어력이 높아질 수록 피해량이 팍 줄어든다. 방어력에 많은 방면을 투자하는 상위권으로 갈수록 마왕계나 도독계, 그냥 단단한 중기병계 상대로는 아무리 달려도 유효한 딜이 안 나온다. 과거에는 주 타겟이던 마왕과 도독 상대로는 투자가 되지 않았을 때에는 여전히 잘 잡지만 방어력과 간접 피해 감소 보패에 투자하기 시작하는 순간 MP 파괴 공격을 들어도 MP를 못 빼는 수준이라 상성 관계가 뒤집힌다. 그래도 높은 기동력과 이격 공격으로 상대의 진형 잡기를 까다롭게 만들고 명중률 문제에서도 자유롭기 때문에 이전만큼의 압도적인 면이 없을 뿐 쓸만한 수준의 딜러로 평가받고 있다.
방어 턴일 경우 1턴부터 달려와서 적을 끊는 용도로 사용되고 경쟁전에서도 피범확까지 있고 기습 공격으로 명중률도 안정적이라 기습적인 변수 생성 능력이 지나치게 강했기 때문에 2019년 3월 패치로 돌진 공격의 퍼센트가 9%에서 6%로 까여 딜이 크게 줄었다. 과거에는 후방에 있는 적을 자르지 못하더라도 앞선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설원 중기병이나 사막의 고금무쌍 항적 등을 한 번에 자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게 바뀌었다.
1. 기본 프로필[편집]
2. 부대 효과[편집]
3. 상성[편집]
4. 책략[편집]
5. 대사[편집]
2018년 10월 기준 모든 노전차가 고유 음성을 가지고 있다. 공용 음성은 제갈량전(상)의 가맹관 전투에서 들어볼 수 있다.
- 한 방이면 충분해!
- 가장 묵직하고, 강력한 공격을 선사하지!
- 전차 위의 노는, 보통 노보다 강하다네.
- 적들은 혼비백산할걸!
- 빠르게, 저 멀리까지 날려보내겠네!
6. 평가[편집]
2017년 12월 12일에 업데이트된 신규병종. 출시 기준 고대무장 하후영 전용병종이다. 올라운더에 가까운 지형상성에 강력한 데미지와 기동력으로 태조고제의 패에 있는 신규장수 중 가장 주목받고 있다.
주 전장인 설원과 사막( + 종리말 한정 장강)에서 채용률이 높은데, 주된 목적은 높은 기동성과 강한 화력을 이용한 장수 끊어먹기다. 보통 적진에 들어가서 장수 1~2명을 퇴각시키고 본인도 얻어맞아 죽는 미사일 취급인데,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평가를 받는다. 가령 사막에서 마왕 제갈량을 퇴각시킨 다음 선제 무반격 여포&조운의 약점을 보완하거나 설원에서는 책략 딜러를 끊으면 그 뒤를 중기병이나 책략 딜러로 천천히 정리하는 방식이다. 또한 섬멸전 상위권에서는 경쟁자의 점수를 떨어뜨리기 위한 방어 덱에서도 같은 용도로 배치하여 상대방의 플랜을 망가뜨리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고 단순한 미사일인 것도 아닌 게, 방어력이 A고 갑옷 병종이기 때문에 자체 방어력이 원거리 병종 치고는 꽤 높은데다가 보통 노전차가 테러로 적을 끊어먹으면 버프를 돌릴 경황이 없거나 버퍼, 딜러가 잘린 뒤이기 때문에 테러를 위해 달려온 노전차를 1턴 컷 하기도 어렵다. 경쟁전에서는 돌진 공격 너프 이후에는 빈도가 줄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당히 거리만 잡히면 이격으로 2명을 끊어내기 용이해서 상대의 계산을 어렵게 만들기 매우 좋다.
하지만 추가 계수가 높은 거지 공격력 상승치가 고작 B로 보병과 동급이기 때문에 적의 방어력이 높아질 수록 피해량이 팍 줄어든다. 방어력에 많은 방면을 투자하는 상위권으로 갈수록 마왕계나 도독계, 그냥 단단한 중기병계 상대로는 아무리 달려도 유효한 딜이 안 나온다. 과거에는 주 타겟이던 마왕과 도독 상대로는 투자가 되지 않았을 때에는 여전히 잘 잡지만 방어력과 간접 피해 감소 보패에 투자하기 시작하는 순간 MP 파괴 공격을 들어도 MP를 못 빼는 수준이라 상성 관계가 뒤집힌다. 그래도 높은 기동력과 이격 공격으로 상대의 진형 잡기를 까다롭게 만들고 명중률 문제에서도 자유롭기 때문에 이전만큼의 압도적인 면이 없을 뿐 쓸만한 수준의 딜러로 평가받고 있다.
방어 턴일 경우 1턴부터 달려와서 적을 끊는 용도로 사용되고 경쟁전에서도 피범확까지 있고 기습 공격으로 명중률도 안정적이라 기습적인 변수 생성 능력이 지나치게 강했기 때문에 2019년 3월 패치로 돌진 공격의 퍼센트가 9%에서 6%로 까여 딜이 크게 줄었다. 과거에는 후방에 있는 적을 자르지 못하더라도 앞선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설원 중기병이나 사막의 고금무쌍 항적 등을 한 번에 자르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게 바뀌었다.
7. 등급별 장수[편집]
7.1. S등급[편집]
7.2. A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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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범증에 진언에 따라 항량은 초의제를 수소문하고, 이를 모셔오는 임무를 종리말이 맡는다.[2] 최전선에서 가장 유방의 목숨을 많이 위협했던 장수였던 사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3] 한신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하여 남긴 유언에서 차용. 여담이지만 데이터를 뜯어보면 '분명 내 존재에는 가치가 있습니다' 라는 미사용 선택 대사가 있는데, 이 대사와도 연결된다.[4] 공격 범위로 인해 인도 공격각이 잘 안나오는데다가 회심 공격이 없어 피해량이 부족하고, 운기조식이나 고금무쌍 등을 뚫을 수 없다는 점도 단점이다. 단 MP파괴 보패를 착용할 경우 후자의 문제는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다.[5] 유방의 거병 전부터 마부였고, 거병 이후에는 전차를 끌며 전장을 누볐다.[6] 유방이 팽성 전투에서 패주할 때 마차가 무거워서 속도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아이들을 마차 밖으로 던졌는데, 그 때마다 하후영은 마차를 세워 아이를 다시 태웠다. 하지만 유방은 계속 아이를 버렸고, 하후영은 계속 아이를 다시 태웠다. 이러기를 수십 번 반복한 뒤 분노한 하후영이 유방에게 호통을 치며 한 말이다.[7] 유방이 거병하기 이전부터 하후영과 유방은 친우였는데, 둘이 장난을 치던 중 유방이 실수로 하후영을 칼로 찌른다. 장난이었음에도 유방을 시기한 누군가가 유방을 상해죄로 고발하였는데, 하후영은 유방이 한 일이 아니라며 오리발을 내밀었고, 이로 인해 수백 대의 곤장을 맞았다. 하지만 그럼에도 하후영은 유방의 잘못을 고하지 않았다.[8] 하후영은 조조, 하후돈, 하후연 등 하후씨들의 조상이다.[9] 실제로 인재보는 안목이 탁월하게 좋아서 남들이 그렇게 주목하지 않았던 비천했던 시절의 유방과 사형수 신분인 한신의 진면목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