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삼엽/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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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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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 삼자삼엽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2016년 4월 방영. 감독은 키무라 야스히로, 제작 프로듀서는 우메하라 쇼타, 제작사는 동화공방.

원작 연재 시작으로부터 십 수년 만에 드디어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2.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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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삼자삼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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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주제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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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OP[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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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クローバー♣️かくめーしょん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 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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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리플렉 비트 플러스와 유비트 플러스에 위의 곡들이 수록된 삼자삼엽 PACK이 발매되었다.

3.2. 삽입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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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차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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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각본: 코야스 히데아키(子安秀明)

5. 엔드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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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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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가 우메하라 쇼타이며 그의 인맥으로 실력있는 애니메이터가 다른 동화공방 애니메이션보다 많이 들어가서 작화 질이 높은 작품이다.

주인공 3인방이 만나게 되는 과정부터가 일단 전혀 다르며[12] 각 등장인물들의 등장 타이밍도 크게 다른 등, 원작의 충실한 재현이 아닌 재구성에 가까운 내용이 되었다. 대부분의 일상계 애니메이션의 경우 원작의 전개를 따라가면서 일부 오리지널 전개를 가미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생각하면 제법 특이한데[13], 본작의 경우 애니메이션 개시 시점에 단행본 12권 분량의 원작이 있던 만큼 원작 여기저기서 쓸만한 내용을 취사선택하여 이어 붙여도 이야깃거리가 부족하지 않다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등장인물의 성격도 전체적으로 순화된 느낌이 강하다. 특히 요코와 테루의 악랄함(...)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던가, 등장인물들끼리 웃는 얼굴로 라이트한 독설을 주고받는 장면이 대폭 줄어든 등 원작의 팬 입장에서는 다소 아쉽기도 하지만, 이는 영상화 과정에서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 그리고 작금의 일상계의 시류에 맞게 어느 정도 각색을 한 것이므로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

고양이가 나오는 장면이 독특하다. 묘사는 단순하게 고양이다라는 정도로 캐릭터를 그린 수준인데, 작화가 다른 인물들에 비해 눈에 띄게 높아서 움직임이 매우 자연스럽다.쓸데없이 고퀄리티

4화는 주문은 토끼입니까? 1기 4화에서 1인 원화를 맡았던 오오시마 에니시가 다시 한번 참여했다. 작화감독/원화/콘티/연출을 모두 맡은 에피소드.

BD 판매량은 3000여장 수준.

이렇게 흥행은 평범했으나 질은 높았기 때문에 동화공방과 키라라 팬 사이에선 숨겨진 명작으로 통하고 있다.

7. BD&DV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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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6권 구성이며, 한 권당 2화씩 수록된다.
• 1권에는 6분 분량의 특전영상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