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 모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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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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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승 : 제프 키슬로프스키, 앤디 폰드, 로저 스티너, 조 셰퍼드, 존 헨리, 마이크 헨리, 채드 록위트, 랜디 짐머맨, 브래드 부쇼, 라이언 세버슨, DR 윌리엄스, 알렉스 개슨, 애런 라일리, 맷 브래디, 드웨인 루드윅, 섀넌 리치, 케네스 앨런, 샘 잭슨

• 주요 패 : 아드리안 세라노, 헤이텐 칼릴, 빌리 러쉬, 매니 감부리안, 키쿠치 아키라, 다린 브루디건, 조쉬 버크먼, 포레스트 페츠, 쿵 리, 폴 데일리, 파브리시오 카모에스, 드웨인 루드윅

3.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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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데뷔해 13승 2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TUF 2에 맷 휴즈 팀 소속으로 참가해 첫 경기 상대인 루크 커모를 상대로 니킥으로 넉아웃패하며 탈락했다.

TUF 2 Finale에 조쉬 버크먼을 상대했지만 슬램으로 인한 충격으로 넉아웃되고 말았다.

그 후 중소단체에서 2연승을 하고 UFC에 복귀해 UFC Fight Night 6에서 포레스트 페츠와 맞붙었다. 페츠의 앞손 훅에 5번 넉다운당하며 30-23 만장일치 판정패를 당했다.[1]

다시 중소단체로 돌아가 1승 4패를 기록하고 현역에서 은퇴한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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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그라운드 실력을 갖춘 그래플러였다. 하위에서 긴 다리를 이용해 트라이앵글 초크나 암바를 잘 구사했다. 타이밍 테이크다운을 잘 활용했다.

타격에서는 킥을 잘 구사했고 클린치 상황에서 니킥을 잘썼다.

단점은 펀치 교환전시 턱과 가드가 열려있었다. 그러다보니 카운터를 꽤나 허용했다.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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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루드윅과는 1승 1패를 주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