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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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채드 로아크, 에드 윌스, 대니얼 맥레이, 타이르 홀, 크리스 웰스, 조 토머스, 리오 실베스트, 마이크 오도넬, 아드리안 세라노, 로메스 브로워, 찰스 베넷, 웨인 아이섹, 대니얼 모라에스, 댄 하디, 새미 모건, 루이지 피오라반티, 브라이언 개서웨이, 타이완 하워드, 채드 레이너, 브랜든 세귄, 랄프 존슨, 허버트 굿먼, 존 콜로시, 루디 베어스, 세르게이 유스케비치, 크리스 커티스
3. 커리어[편집]
2002년 프로로 데뷔해 여러 중소단체를 돌아다니며 14승 2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2006년 UFC에 입성해 UFC Fight Night 6에서 새미 모건과 맞붙었다. 5번의 넉다운을 얻어내고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0-23으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는데 특히 10-7라운드를 만들어낸건 UFC에서 유일하다.
UFC Fight Night 6.5에서 마커스 데이비스와 맞붙어 1라운드 종료 2초전 길로틴 초크로 서브미션패했다.
UFC Fight Night 9에서 히로나카 쿠니요시와 맞붙어 만장일치 판정패했다.
UFC Fight Night 10에서 루이지 피오라반티와 상대해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둔다.
UFC 77에서 조쉬 버크먼과 맞붙어 스플릿 판정패했다. 이 경기 이후로 UFC에서 방출당한다.
그 후 중소단체에서 5승 2패의 전적을 거두고 UFC에 재입성했다.
UFC 116에서 대니얼 로버츠와 맞붙었다. 스플릿 판정패했다.
UFC Fight Night 22에서 브라이언 포스터와 맞붙어 1라운드 TKO패해 다시 방출되었다.
그 후 중소단체에서 활약하며 5승 1패를 거두고 2013년 현역에서 은퇴한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한방과 맷집을 앞세워 난타전을 벌였던 브롤러 타입의 선수다. 펀치하나하나가 매섭지만 특히 앞손 훅이 위력적이였다. 그라운드 하위에서 스윕이나 이스케이프능력도 준수했다.
단점은 브롤러타입 대부분이 그렇지만 가드없이 맷집에 의존하는 경향이 너무강했다. 테이크다운 디펜스도 좋지 못했다. 하위대처는 괜찮지만 탑에서의 움직임도 개비기말곤 좋지 못했다.
5. 여담[편집]
종합격투기를 시작하기 전 바운서로 일하고 있었다.
오하이오에 있는 Strong Style Fight Team소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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