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진보통합연대

덤프버전 :





진보신당

새진보통합연대
(창준위)


통합진보당

2011년 11월 22일 민주노동당과의 통합문제로 인해 ## 통합파가 진보신당을 탈당해서 만들었던 창당준비위원회. # 가 이쪽 소속이다.

이후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과 합쳐서 통합진보당을 만들고 2011년 12월 5일 통합연대는 공식 해산했다. # 합당 이후에는 통합진보당 내부 정파의 형태로 존재했다. 통합진보당 분당 이후에는 정의당의 주축이 된다.

노동운동 중앙파와 학생운동 PD계열 출신이 주류이나, 제도권 정치에서 오래 활동하며 사회민주주의 성향을 띠는 그룹. NL 계열중 인천연합과, 참여계에 비교적 우호적이다. [1]

정의당 합류후에는 메이저 3정파중 가장 심하게 분화되었는데, 진보신당 시절 옛 동지들인 평등사회네트워크, 노동정치연대등과 재결합[2]하거나 참여계와 결합하여 팀사민[3]을 이루거나, 기타 당내 조직으로 뿔뿔이 흩어졌다.

통합연대 조직 해산 후에도 정의당 내에서 심상정의 측근들을 통연 계열로 부르기도 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21:40:46에 나무위키 새진보통합연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사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통진당으로 합류 이후 사실상 조직이 와해되고 통진당을 거쳐 정의당으로 이동하며 구성원들이 당에 융화되어 운동권적인 정파색을 잃어버린 탓에 그렇다. 애당초 단일 이념으로 조직된 정파가 아닌 의 지지그룹에 불과했던 한계인 것으로 보인다. [2] 이 과정에서 다시 좌클릭하여 진보좌파 같은 의견그룹에 합류한 케이스가 있고, 저스트 페미니스트 등 당내 페미니스트와 함께하는 경우도 있다.[3] 김명미를 비롯한 참여계 보수파의 탈당으로 현재는 와해된 조직이다. 통연 출신 정호진 위원장의 경우 참여계와 연합하여 팀사민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