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연구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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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DX(Device eXperience) 부문 선행 연구소이며 약칭은 GTR(Global Technology Research)이다.

2006년 제조기술센터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어 삼성전자의 단위공정 개선 활동 및 제조혁신을 답당했다. 2013년 글로벌기술센터(Global Technology Center)로 개칭하여 기술 중심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프트 경쟁력감성 확보에 무게를 두었다. 2022년 현재 이름인 생산기술연구소(Global Technologt Center)로 개칭하였다.


DX 부문 전사조직으로서 각 사업부(VD, DA, MX, 네트워크 등)와 협력하여 생산기술, 소재, 부품을 연구 개발하여 차별적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삼성전자에 붙잡힌 외계인 생산기술을 생산 라인에 적용함에 있어서 전세계 생산 법인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며, 연구 조직으로서 글로벌 대학∙연구소∙기업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DX의 선행 연구 개발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삼성리서치와 유사한 부분이 많지만, '생산기술'연구소라는 이름에 걸맞게 적용에 시간이 필요한 미래기술부터 당장 실용적이고, 생산 현장에 밀접한 제조, 제품기술까지 연구 스펙트럼이 넓은 편. 일례로 비스포크 가전(DA), 폴더블 폰(MX), micro LED(VD), 5G 네트워크 장비(네트워크) 등 여러 사업부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의 소재와 생산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인공지능, 머신러닝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트윈 구축에 힘쓰고 있다.

2. 연구 분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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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sec_dx_recruit&from=postList&categoryNo=62&parentCategoryNo=62 |네이버 블로그] 기준, 다음과 같은 팀과 분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자동화기술팀: 공장 자동화, 스마트팩토리(지능형 로봇, 불량 검사 기술 등) 기술 개발 제조기술센터 부터 이어진 근본

* 요소기술팀: 제품 소재 및 부품 개발, 혁신 기술(H/W, S/W 등) 개발 등

* 금형기술팀: 제품 사출 기술 및 제조 데이터, 소재 재활용, 디자인 차별화 등


* 연관 키워드[키워드 및 설명 추가 필요]
- 자동화 장비
- 스마트팩토리
- 디지털 트윈
- 고속신호전송
- 무선전력전송
- 케이블 및 안테나
- 회로 설계 자동화 및 검증
- 생산 공정 소프트웨어
- 인젝션 몰딩, 다이 캐스팅
- 제조 데이터 분석
- 광(光)기구
- 인공지능
- 머신러닝
- 빅데이터
- 친환경 안전 제조환경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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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X 생산기술연구소를 삼성전자 舊 DS 생산기술연구소(現 DS 설비기술연구소)와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DX 생산기술연구소는 2022년 개칭된 이름으로, 2022년 이전 생산기술연구소는 모두 현재 DS 설비기술연구소를 의미한다. DS 설비연, 반연과는 무관한 조직. 오히려 삼성리서치와의 연관성이 더 높다.

2. 생산기술'연구소'인 만큼 설비 엔지니어보다 연구, 개발 직군(기구개발, 회로개발, S/W 등)이 주로 이루어져 있다. 석사, 박사 비중이 타 사업부 대비 높은 편. 그러나 알려진 바와 다르게 학사 채용도 드물지 않다.

3. 부서에 따라서 필요한 경우 해외 법인, 국내 생산 법인[MX 사업부 구미 사업장, DA 사업부 광주 사업장] 출장이 발생한다. 원활한 이동을 위해 헬기를 이용하기도 한다. 출장 빈도는 부바부[부서 by 부서] 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