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촉법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박잼민은 친구한테도 패드립을 하는 패드립의 장본인인데 엄마가 오면 세상 착한 아들이된다 그런데 젋은 경찰이 패드립 사실을 알려주어 심리상담을 받게된다 여담으로 그걸 알려준 사람은 패드립 당했던 아이였다.패드립 대상으로 등장하다가 마지막에 박잼민이 사과하는 장면에 등장했다.

주인공 잼민이네 초등학생으로 등장했다. 내용을 설명하자면 3.1절에 잼민이와아빠가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옆집에 일장기가 있었다 경비가 와서 말리지만 고집만 부리고 그때 선우촉법이 나타난다 빌런과 싸우게 되는데, 빌런이 전화로 신고하지만 선우촉법은 촉법 나이로 훈계만 듣게 된다. 그리고 빌런은 사기범 매국노인게 밝혀지고 잡혀간다

자신의 집 문에서 곽뚱보, 여미새와 같이 냥이 PD를 기다리고 있었다. 냥이 PD가 집 앞에 오자마자 어쩔티비라고 하면서 시비를 건다. 냥이 PD가 들어오고나서는 냥이 PD에게 반말을 한다. 곽뚱보, 여미새와 함께 소파에 앉아서 냥이 PD에게 자기소개 하고 냥이 PD는 보여줄만한 장기자랑 있냐고 묻자 춤을 잘 춘다고 하는데, 냥이 PD가 보고싶지 않다고 말을 하자 잘 춘다면서 멍청이라고 해놓고 꿈이 댄서라고 맨날 춤 연습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냥이 PD에게 삼각턱 뽀샵을 부탁하고 춤을 춘다.[1]
나중에는 곽뚱보와 여미새도 같이 추다가 결국 엄마한테 걸렸는데, 책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가 떠난후 롤을 한다. 그러다 누가 고의트롤해서 승급전에 실패해서 그런지 주먹으로 모니터를 박살냈다. 고의트롤을 한 사람은 수원 그룹의 김호빈(수원 꾸러기)였는데, 김호빈에게 전화가 오자 바로 욕하면서 현피뜨자고 말한다. 김호빈은 썰그 PC방에 있고 선우촉법은 결국 말랑이 거래를 하고 있던 곽뚱보와 여미새에게 잼카츠키 전부 모이라고한다. 그리고 마침내 잼카츠키가 모이게되고 김호빈이 있는 썰그 PC방으로 향한다. 그 뒤 구몬에 간 여미새를 제외한 잼카츠키가 들어오게 되고 실제로 마주치게 된다.

바로 곧장 김호빈에게 화를 낸다. 그리고 김호빈과 싸운다. 선우촉법은 나잼민이, 김호빈은 하채린이 말리고 있었고 왕잼민은 그 광경을 목격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촉법에 의해 불이 꺼졌다. 그 뒤 PC방에 찾아온 박철중 형사에게 PC방 불 꺼진 원인이 한촉법 때문이라면서 말하고 박철중 형사는 한촉법의 전화번호를 찍어달라고 부탁한다.

마지막에 혼자서 썰그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놀고있다. 한촉법, 반삭 촉법한테 당할위기에 놓인 왕잼민을 목격하고 바로 달려와서 반삭 촉법을 한손으로 날려버린다.

한촉법과 거래를 하는데 거래조건은 한촉법이 강싸남을 찌른걸 모른척 한다는 것이었지만 선우촉법은 쓰레기에겐 타협은 없다며 사이다를 날리고 피카츄만 받겠다는 의지를 보여줬었다.

오프닝에서 왕잼민과 같이 스페셜 게스트로 다시 등장했다.

곽뚱보와 김캡틴과 같이있는 방에서 뭐라고! 라면서 등장한다. 제로 사건을 언급한다. 이후 한국초와 현피를 뜨러가고 서로 대화하던 도중 한국초 무리가 갑작스럽게 등장한 오토바이에 치이고, 마지막부에는 선우촉법이 영정사진으로 등장한다.

선우촉법이 죽은건 김캡틴의 꿈으로 밝혀지면서 멀쩡한 모습으로 재등장했다. 사건 전, 곽뚱보와 강함과 함께 그의 집에 놀러왔다가 예지몽대로 김캡틴의 동생이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바로 잼카츠키를 소집했다. 그리고 상황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는 김캡틴을 보고는 저런 놈 동생 도와줄 필요 없다며 그대로 나섰지만 모두 교실을 나서자마자 곧바로 한국초로 달려갔다. 결국 오토바이 무리들에게 멤버들과 습격을 당했다. 이후 나는 빌런이다가 폐지되어 생사가 불투명했지만 참교육툰에서 15살 청소년으로 성장하여 등장했다.

마지막에서 나윤이 한촉법에게 다음 타깃이라며 건넨 사진으로 등장.

새로운 학교에 전학오면서 정식으로 등장했다. 등장 직전, 아이들 대사를 통해 직전의 일이 잠깐 언급됐는데 예전의 어떤 사고로 인하여 1년에서 2년 정도라는 긴 시간동안 병원 신세를 졌다고 한다. 그때 문을 열고 교실에 들어왔는데 3학년 선배냐고 수군거리는 아이들에게 "알아서 뭐하게?"라며 시비를 거는등 성격이 조금 거칠어졌다. 이후 나윤이 교사로 위장잠입하여 조사한 끝에 그가 마녀사냥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나윤의 계획으로 사건은 공론화 되었다.

나윤과 함께 왕잼민, 강싸남과 협업하여 학교의 비리를 폭로하는데 성공했고 자신과 함께있는 조폭을 참교육 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교통사고로 부모님은 사망했고 본인을 오랫동안 코마상태로 있다가 깨어났다. 이후 존재도 모르고 살던 조폭 큰아버지와 남동생 선우잼민과 셋이서 살게됐다. 하지만 큰아버지가 아버기 재산을 모두 차지할 목적으로 자신들을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곧바로 나윤에게 SOS를 요청하여 그의 집으로 피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