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서더크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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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성공회 서더크교구(Diocese Of Southwark)는 템즈강 남부 런던과 서리(Surrey) 동북부를 관할한다. 다만 템즈강 남부지만 벡슬리와 브롬리는 관할하지 않는다.[5]
본래 서더크교구는 로체스터교구의 보좌주교인 서더크의 주교가 관할하던 대리구였는데[6], 1905년에 교구로 설정 되었다.
교구에는 3개의 대리구(킹스턴, 크로이던, 울리치)가 존재하는데, 3명의 보좌주교가 각 명의에 맞는 대리구를 관할하며, 각 대리구장 주교에 2명씩의 대부제가 배속된다.
2. 여담[편집]
- 사우스워크교구가 아니다.
- 캔터베리 대주교의 제1공관인 람베스궁(Lambeth Palace)이 이 교구 관할이다.
- 같은 이름의 영국 로마 가톨릭 교구의 관할구역에는 성공회의 캔터베리 교구 지역까지 포괄한다.
- 영국의 대표적인 한인 밀집지인 뉴몰든도 이 교구 관할지역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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