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립(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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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작가, 화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그림이 주 특징이다.
2. 도서[편집]
- 2020.05.14 더 포스터 북 by 성립
- 2018.10.26 틈 삶은 장면의 연속 장면과 장면을 잇는 그 틈 사이로 우리의 생각이 흐른다
3. 전시[편집]
- 2020.06.13~2020.07.24 성립 : 흩어진 파편들
- 2023.06.16~2023.08.20 성립 : 파도의 조각들
- 2023.07.01~2023.10.29 confront:마주할 무언가
4. 여담[편집]
- 5살때부터 미술학원을 다녔다고 한다. 처음에는 하늘을 그렸는데, 하늘을 까맣게 그렸다고 한다(...) # 아주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렸다. 작업실에 어릴 때 그린 작품도 걸려있는데? 中
- 손으로 그리는 것으로 좋아한다. 아이패드로 그리는 것은 손에 느껴지는게 없으니 재미가 없다고 한다. # 그림 그리는 것에 어떤 매력을 느낀 건가? 中
- 글과 그림 중 작업할 때 글이 먼저라고 한다. # 글과 그림 중 작업할 때 무엇이 먼저인가? 中
- 작가네임 "성립"은 대학교때 지었다고 한다. 드로잉을 작업으로 이끌어내는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성립"이라는 단어를 떠올랐다고 한다. # 성립은 작가가 되면서 직접 만든 이름이다. 어떤 뜻인가? 中
- 검은색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검은색이 뭔가 여지가 많은 색이라고 생각한다. # 검은색을 선택한 건 가장 좋아하는 색이기 때문일까? 中
- 옷, 전자제품 같은것도 다 검은색으로 한다고 한다. 본인이 다른 색이 있는게 불편하다고 생각한다. # 작업 외에도 검은색을 즐기는 편인가? 中
- 자신만의 작업에 동기부여가 되어 주는 것은 음악이다. 어릴 때 린킨파크, 크리스탈 캐슬의 음악에 빠져있었다고 한다. # 작업에 자극을 주는 것들은 무엇인가? 中
- 영상처럼 작품을 다른 매체로도 풀어볼 수 있다면 어떤 공간을 가득 채워 보고 싶다고 한다. # 언젠가 영상처럼 작품을 다른 매체로도 풀어볼 수 있다면 어떤 시도를 해보고 싶나?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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