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용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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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 축구선수 출신 지도자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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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초등학교에서 운동을 시작했고, 역곡중학교에 진학했다가 잠시 축구를 그만두며 광명중학교에 일반학생으로 전학했다. 후에 광덕초 감독인 장용복 감독을 따라서 재창단된 군포중학교로 전학하며 선수 생활을 다시 시작했다. 후에 서해고등학교로 진학하며 라이트백에서 윙어로 포지션을 변경했다.[1]

조선대학교 진학 후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하게 되어 팀에서 나오게 됐다. 후에 고양시민축구단에 잠시 몸 담았다가 전북현대 출신 이경춘 감독을 따라 새로 창단되는 경주대학교에 재입학하게 된다. 경주대학교에서 흙 속의 진주라고 불리며 활약해 프로 입단 이야기가 나오던 중 마지막 경기에서 쇄골이 부러져 대학생활을 마무리하게 된다.

재활 후에 나이키 더 찬스와 한국 LA 갤럭시 테스트에 도전하며 축구 선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후에 사회복무요원[2]으로 복무하며 K5리그의 벽산 플레이어스에서 운동하며 몸을 유지했다. [1] FC 안양공개 테스트에서 2골 1어시를 기록했지만 아쉽게 떨어졌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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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스피드 드리블과 파괴적인 슈팅을 겸비한 왼쪽 윙어이다. 라인브레이킹과 슈팅이 최고 장점이다. 움직임이 적극적이고 저돌적인 선수로 슛팅 한방에 경기를 뒤집는 경우가 많이 있다. 오른발 위주의 플레이스타일로 왼발을 안 쓰는 모습이 많이 보이지만, 강력한 오른발 한방을 가지고 있다. 과감한 플레이 특성상 턴오버가 생길 때도 있지만 그런 리스크를 감수할만큼의 결정력을 통해 경기를 뒤집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에덴 아자르와 비슷한 스타일이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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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게 특징. 예?? 누각
그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