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복자 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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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시나리오 배경 소개
2.2. 인게임 내 세부사항
2.3. 공략
3.1. 시나리오 배경 소개
3.2. 인게임 내 세부사항
3.3. 공략
4.1. 시나리오 배경 소개
4.2. 인게임내 세부사항
4.3. 공략
5.1. 시나리오 배경소개
5.2. 인게임 내 세부사항
5.3. 공략
6. 구데리안의 시련
6.1. 폴란드 침공
6.1.1. 시나리오 배경소개
6.1.2. 인게임 내 세부사항
6.1.3. 공략
7. 우군구출
7.1. 1스테이지
7.1.1. 인게임 내 세부사항
7.1.2. 공략
7.2. 2스테이지
7.2.1. 인게임 내 세부사항
7.2.2. 공략
7.3. 3스테이지
7.3.1. 인게임 내 세부사항
7.3.2. 공략



1. 개요[편집]


세계정복자 4의 이벤트를 다루는 문서이다.
HQ레벨10이상부터 플레이 가능하다
크게 방어이벤트와 공격이벤트(스테이지 형식의 이벤트)가 있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으니 클리어를 위해서는 충분한 장군이 필요하다.

2. 만네르하임방어선[편집]




2.1. 시나리오 배경 소개[편집]


핀란드는 완전한 요새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만네르하임선을 건설하는데 10년을 보냈습니다. 카렐리아 지협에 건설되었으며, 늪이나 호수와 같은 자연방벽을 중심으로 여러 방어구역이 구축되었습니다. 방어선에는 다수의 고정발사 요새와 민간 화력지점이 있습니다. 만네르하임선 뒤에는 백의의 전사들이 핀란드를 침공할수있는 어떤적과도 맞서기위해 빈틈없이 대기하고있습니다.


2.2. 인게임 내 세부사항[편집]



방어이벤트
장교는 네노넨과 시모해위해 그리고 만네르하임이 있다 그리고 엄청난 물량으로 진격하는 소련군이 있다
이벤트유닛중에서는 T-44전차와 의무병이 있다3스텍전차 3대와 3스텍 로켓포 4개를주며 특공대는 6개를 준다
지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하며 소련군은 슈퍼로켓포와 초중전차를 들고 돌진한다


2.3. 공략[편집]




3. 바르바로사 작전[편집]



스테이지 형식의 이벤트로 독일이 소련을 공격하는 이벤트이다 총 10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있다. 각 스테이지마다 전사한 장군은 다음 스테이지에서 출전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 난이도는 별 3개이다


3.1. 시나리오 배경 소개[편집]



민스크:
서유럽 대륙은 모두 독일군의 지배하에 놓였습니다. 사령부는 바르바로사 계획을 세워 소련에 관심을 돌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스크는 우리의 주요 목표이며, 이를 점령하는 것은 소련에 큰 타격이 될 것이며 우리 군대의 사기에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카렐리야:
독일군의 대규모 소련 침공은 핀란드에 절호의 기회입니다. 겨울전쟁 당시 소련이 점령한 영토를 탈환하기 위해 레닌그라드 북쪽에서 공세를 펼치는 등 독일군과 협동작전을 펼칠 것입니다.

스몰렌스크:
전격전의 힘은 소련의 허를 찌른 민스크에서의 승리에서 재확인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전차를 멈출 여유가 없습니다! 스몰렌스크가 정복되면, 우리는 이 보급 중심지와 군사 거점을 통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후의 공격에 더 나은 보급품과 병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키예프:
우크라이나 지역은 소련의 곡창지대이자 주요 산업 중심지입니다. 키예프의 통제는 막대한 양의 지원과 산업을 통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장갑 부대는 키예프 포위를 완료하고 도시를 점령하여 소련의 방어를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레닌그라드:
발트해 지역에서 소련의 가장 중요한 항구인 레닌그라드는 소련의 중요한 경제적, 문화적, 역사적 중심지이기도 했습니다. 레닌그라드 함락은 소련의 방어력을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소련 내부의 사기와 신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3.2. 인게임 내 세부사항[편집]




3.3. 공략[편집]



턴 수가 제한되어있고, 맵 자체도 난이도가 있는데 전사한 장군은 다시 출전시키는 특성 탓인지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4. 폴란드 침공[편집]


파일:폴란드 침공.png


4.1. 시나리오 배경 소개[편집]



독일의 부상은 유럽 전역에 우려와 걱정을 불러일으켰고,그들의 무한한 영토확장은 유럽에 전쟁의 전망을 가져다주었습니다.넓은국경은 폴란드를 피할수없는 표적으로 만들었습니다.하지만 폴란그는 영국프랑스와같은 그들의 동맹국들로부터 강력한 구두지원을 받아서 너무 걱정할필요가 없었습니다.그러나 폴란드를 넘보고있는 나라는 독일뿐만이 아니었다


4.2. 인게임내 세부사항[편집]


방어이벤트
폴란드를 침공하는 독일은 브란덴부르크 보병을 미리 투입시켰다 하며 총공을 시작한다
일단 그딘스크와 폴란드 해군(구축함 1척, 순양함 2척)을 버리고 시작하게되며 왼만한 도시를 지켜낸다 해도 약 10턴즈음
소련군이 침공한다
장군진은 율리우시 롬멜과 시미그위그리고 안데르스가 주어진다
이때 독일소유의 유보트를 보면 늑대전술이 있다[1]


4.3. 공략[편집]


이벤트 맵 중에서는 쉬운편에 속한다.

해군은 위쪽 좁은 통로에 구축함을 짱박아둔다. 순양함 1대와 해안포로 유보트의 체력을 딸피까지 깎아주면 오래 버틸 수 있다. 구축함이 격침당하면 순양함 1대로 다시 막아주자. 이렇게 하면 남은 순양함 1대는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물론 후반에 가면 뚫리기는 한다.)

그딘스크는 '장갑 엘리트', '위대한 전사' 같이 체력 회복 특성을 가진 훈장을 단 장군을 붙여두면 중반까지는 버틸만 하다. 없다면 포기하자.

폴란드 내에 있는 브란덴부르크 부대는 주어진 병력들로 처리하고 장군을 달지 않은 병력들을 모아서 소련군이 침공하기 전까지 북쪽 독일 병력들을 막아주자.

크라푸크를 침공하는 병력은 규모가 크지 않으니 적당히 막아주고 서부전선에서는 주요 장군들을 배치해서 막아주자. 여러차례 나눠서 공격하니까 크게 어렵지는 않다.

소련군은 침공당하기 전에 벙커로 방어선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키예프쪽의 병력들은 루블린에 벙커들을 지어놓고 방어선을 구축해주면 키예프의 위의 강을 통해서 줄줄이 들어오니 루블린 방어선보다 강을 집중 수비하자. 민스크의 병력은 폴란드 영토보다 독일군 영토를 통해 많이 들어오니 키예프 방어선은 적당히 구축하고 독일군 영토쪽에 견고한 방어선을 구축해주자.

5. 마지노선[편집]


파일:마지노선.png
별 2개의 난이도를가지고있다

5.1. 시나리오 배경소개[편집]



수십억 프랑을 들여 건설된 마지노선은 공중폭격과 대구경 포격을 포함한 다양한 공격을 버텨낼수있었습니다 내부에는 모든 종류의 화포,참호,벙커,공장,병원,그리고 다른 군사및 생활시설이 있었습니다.그러나 독일 지휘관들이 이 요새화된 방어선에 직접맞설것일까요? 아니면 저지대를 통해 프랑스를 공격하는것으로 관심을 돌릴 것인가요?아니면 다른계획이 있을까요?


5.2. 인게임 내 세부사항[편집]


방어 이벤트
독일이 프랑스를 침공해오는상황이며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뚫고 들어온다 초반에는 티거전차와 초중전차를 앞세워공격한다
마지노선에는 로켓포와 요새등 단단히 구축해놓은 방어선이 있다 쓸모없음
낫질작전처럼 아르덴숲을 돌파하며 온다
아르덴숲과 브뤼셀지역을 탈환하며 방어하면 어렵지 않다 그러나 티거전차와 구스타프화포의 환장의 콜라보를 선보이며 머리를 터뜨리게 만든다 브란덴부르크 보병을 보면 급행군이 있다[2]


5.3. 공략[편집]


이벤트 맵 중에서는 가장 쉬운편에 속한다.

중전차가 부족하니 중전차를 뽑아 장군을 넣어주고 대부분의 장군들을 브뤼셀로 보내주자. 보병 장군을 넣을 계획이 있다면 기존의 장갑보병보다 기동보병을 새로 뽑는 것을 추천햔다.

브뤼셀 지역이 함락당하면 도시의 병력을 처리하고 공수부대로 점령해주는 동시에 아르덴 숲에 벙커를 깔아주자. 브뤼셀은 빼앗기는 것과 빼앗는 것을 반복하다보면 후반에는 재수없게 독일 장군들이 오는 것 말고는 공격하러오는 병력이 거의 없다.

브뤼셀에서 병력이 여유가 있다면 일부 병력을 차출해서 바다를 통해 로테르담과 암스트레담을 점령하러 가자. 육지와 2칸 이상은 떨어져서 가야 어그로가 끌리지 않는다.

아르덴 숲에서 벙커를 두겹 쌓아주면 뚫리는 일은 거의 없다. 벙커+요새포, 벙커+로켓포 조합도 좋다.

아르덴 숲의 병력을 막다보면 독일군이 마지노선도 공격하러 온다. 마지노선이 생각보다 빨리 무너지니 이곳도 벙커로 막아준다. 막기 힘들다면 놀고있는 브뤼셀의 장군을 데려와서 같이 막아주자.

6. 구데리안의 시련[편집]


구데리안이 활약한 전투를 중심으로 별 2개의 난이도를 가지고있다. 스테이지 형식의 이벤트이다

6.1. 폴란드 침공[편집]



6.1.1. 시나리오 배경소개[편집]


1939년 9월 구데리안은 독일 19 전차 군단을 지휘해 폴란드를 향해 전격전을 펼쳤고,동시에 소련도 동쪽에서 공격해 독일군과 협공을 벌여 폴란드는 빠르게 함락되었습니다. 이 전투는 제 2차 세계대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6.1.2. 인게임 내 세부사항[편집]


일단 플레이어가 움직일수 있는 부대는 크게 쾨니히스베르크쪽과 독일 본토쪽 육군을 움직일수있다. 슈퍼화포와 초중전차를 하나씩 지급하며 중전차와 중형전차도 있다. 화포는 슈퍼화포아니면 유탄포밖에 없기에 추가로 생산해야된다. 이 스테이지의 호크아이 스킬을 보면 정밀저격이 있다.[3] 전기의 구데리안스테이지와 똑같다.

6.1.3. 공략[편집]


클리어 실패

7. 우군구출[편집]


별 1개로 이벤트중에서는 가장쉽다.[4] 스테이지 형식의 이벤트이다.

7.1. 1스테이지[편집]


베저위붕 작전으로 보인다.

7.1.1. 인게임 내 세부사항[편집]


아군은 유탄포1스택과 잠수함 2스택 그리고 장갑보병 2스택을 준다.
노르웨이를 빠르게 함락후 영국의 공격을 막아야하며 ai장교인 에리히 레더도 보호해야한다.

7.1.2. 공략[편집]


일단 포병이나 보병에 좋은 장교를 하나 배정하자 그리고 잠수함으로 어그로를 끌며 다음턴에 바로 생산가능한 HMS 프린스 오브 웨일스 를 생산후 없으면 순양함을 만들자영국 해군과 싸우자 에리히 레더는 오슬로를 공격하는데 집중해있으니 신경안써도 된다 보병과 포병으로 꾸준히 공격하다보면 노르웨이를 점령할 틈이 생기며 이때 점령후 죽치고 앉아있으면서 공군으로 공격하면 된다

7.2. 2스테이지[편집]


레닌그라드 포위전으로 보이나 레닌그라드가 함락된것같다흔한 고증오류

7.2.1. 인게임 내 세부사항[편집]


플레이어는 핀란드로 시작하며 특공대와 유탄포2스텍과 장갑차 3스텍이 주어진다 적 장교인 티모셴코와 추이코프를 격퇴하며 아군인 폰 보크와 만네르하임을 구해야한다 만네르하임이 급발진하여 혼자서 소련영토로 들어가 고립되어있는형태이며 만네르하임을 구하는게 어려울것같으나 추이코프의 부대가 폰보크를 일제히 공격하여 폰보크도 신경써야한다

7.2.2. 공략[편집]


일단 특공대에 좋은장교를 붙여 만네르하임을 구출하자 이후 장갑차와 유탄포로 추이코프의 군을 견제,격퇴시키면 쉬워진다

7.3. 3스테이지[편집]


북아프리카의 영국군과 호주군이 발칸반도에 상륙하려하는 스테이지다.

7.3.1. 인게임 내 세부사항[편집]


아테네를 지키며 아테네 옆 항구까지 지키는 동시에 마운트베른과 커닝엄을 격퇴하며 육군은 북아프리카에있는 블레이미를 격퇴시켜야한다.이게 맞는건가..

7.3.2. 공략[편집]


일단 중전차에 좋안 장교 한명을 붙여서 발칸반도를 방어하자 그리고 슈퍼잠수함에는 조금 덜(?)좋은 장교를 붙이고 다음턴에 항구에서 HMS 프린스 오브 웨일스를 생산하자 그리고 여기에 좋은 장교를 부착하자.
슈퍼잠수함을 커닝엄에게 돌진시켜 커닝엄 해군부대의 어그로를끌며 격침시키고 바로 마운트베른에게 돌진하여 마운트베른까지 격침시키자 HMS로 남은 해군을 막는한편 육군의 북아프리카 상륙을 돕자.
육군은 중전차를 제외하고 모두 북아프리카로 이동한다. 그곳에서 블레이미를 격퇴시키면 끝난다.[5]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06:26:08에 나무위키 세계 정복자 4/이벤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수송선에 대한 대미지 증가[2] 행동후 다시 행동가능(1턴 쿨타임)[3] 크리티컬 공격확률 40%증가,1턴 유효 2턴 쿨타임[4] 지배의 우군구출과는 다른 이벤트의 우군구출이므로 혼동하면 안된다[5] 블레이미를 격퇴시킨후 전체 사기가 떨어지는것으로 보아 블레이미를 먼저 격퇴시켜야하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