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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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단어. "그 입을 다물라"라는 명령조를 좀 더 확실히 다물려는 목적을 가진채 공격적으로 쓰이는 말이다. 이를 욕설로 보는 사람도 있고, 젠장과 동급의 단순 비속어로 보는 사람도 있다.
표준 국어 대사전에 따르면 '닥쳐'는 비속어로도 욕설로도 등재되어 있지 않으며,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욕설이나 비속어로 따로 분류하고 있지 않지만, 주로 명령문에 쓰이기 때문에 이러한 말을 썼을 때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다음 문단들은 신뢰8순위 이상 자료에 근거해서 '욕설'로 보는 관점과 '단순 비속어'로서 보는 관점을 서술한다.
시발롬 등 패드립이나 병신 등 장애인비하성 같은 진짜 심한 쌍욕들이 자주 쓰여서 이게 욕인지 아니면 그저 강도가 높은 말인지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 국어사전을 보면 욕설은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또는 남을 저주하는 말'이라고 정의 되어 있고, 모욕은 '다른 사람을 경멸, 비하하고 조롱하고 무시하는 행위의 총칭' 또는 '깔보고 욕되게 함' 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앞선 국립국어원의 말에 따르더라도 주로 명령문에 쓰이고 있다 하였고, 명령이란 윗사람이나 상위 조직이 아랫사람이나 하위 조직에 무엇을 하게 함. 또는 그런 내용., 법률상으로 보면 공법적 의무를 부과하여 국민의 사실상의 자유를 제한하는 처분으로 정의하고 있다. 즉, 언어적 성질을 볼 때 감탄사 등으로도 사용할 수 없으며, 명령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언어적 형태를 이루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실제로 아무리 친한 친구더라도 진지하게 '닥쳐'라고 하면 표정이 확 죽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는 모욕적인 언어적 성질에 따라서 기분이 상해서 그렇다고 보아야 한다.[1]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언어는 욕설로서 분류하고 있는 바. 그 분류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욕설로서 바라봐야 한다.
2. 많은 한국의 기사들에서는 '닥쳐'를 '욕설'로 바라보고 기사 작성을 하고 있다. 예시 기사들 : "입 좀 닥쳐" 베라티, 펩 감독 향해 욕설...伊 매체도 '깜짝''쇼미9' 스윙스, 콕스빌리(제이켠) 찾아가 돌발행동+욕설…"닥쳐"'동상이몽' 50살 차 엄마, 딸에 "입 닥쳐" 욕설 폭발 '경악''머니게임' BJ 파이 "날조 그만해달라…'피해자면 닥쳐' 발언 뜻 의도와 달라"'학교' 김우빈 욕설, 이종석에게 "닥쳐"
3. 논문 김희진. "중학생들의 욕설 사용 실태 조사 연구." 국내석사학위논문 대진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경기도에 따르면 중학생들의 욕설 사용 실태를 조사하기에 앞서 욕설에 대해서 정의하며, 욕설과 비속어를 연구한 선행 연구 저자마다 그 개념의 해석과 범위 한정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상대방의 신분, 인성 등을 비하, 비난함으로써 상대방의 존중 욕구를 모독하는 공격적인 언어 표현'을 '욕설'의 의미로 정의할 수 있다고 정의하였고, 조사 과정에서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욕설이라며 '닥쳐'를 명시했다.
4. 논문 석승림 and 민하영. (2014). 또래 욕설 사용과 어머니의 반응적 양육행동이 학령기 아동의 욕설 사용에 미치는 주효과와 상호작용 효과. 아동과 권리, 18(3), 199-216.에 따르면 아동의 욕설 사용과 양육 태도에 대한 아동의 영향에 대해서 말하면서 욕설로서 '닥쳐'를 명시하였다[2]
해당 논문에서는 욕설에 대해서 Yang & Kang(2010)의 선행 연구와 So(2011)의 선행 연구가 있었음을 말하고, 해당 연구자료에서 나온 욕설 상위 10개를 통해 본 양육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5. 논문 청소년 욕설 사용 실태와 개선 방안에 따르면 욕설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말, 또는 남을 저주하는 말'인데 욕설은 이외에도 상대방에 대한 언짢음, 친한 친구 사이에서의 친근감을 표시하는 기능을 지녔다고 되어있고 과거 욕설은 사용 맥락이나 시대 변천에 따라 다양한 내용이나 상황 맥락에서 사용되었고 언쟁이나 친근감 기능을 지니기도 했지만 현재는 상황 맥락과는 상관없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밝히며, 물리적 폭력과 더불어 욕설이 피해 학생의 정신적 고통과 공포, 불안을 초래하기도 한다고 한다며 조사 과정에서 '닥치다(=닥쳐)'를 욕설로서 명시했다.
6. 정부의 용역 연구 자료 청소년 언어 사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욕설을 상대방의 신분, 인성, 행동 성향, 신체 특징, 동작, 성상 등을 비하, 비난함으로써 상대방의 존중의 욕구를 모독하는 공격적인 언어 표현이며, 욕설의 공격성은 매우 강력해서 상대방과의 인간관계의 단절까지 이르는 경우도 있고 욕설 화자 자신에게도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정의했다.
표준 국어 대사전에서는 비속어나 욕설로 명확하게 분류하고 있지 않으며,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욕설'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한다.
또한, 비속어와 욕설의 개념에 대하여(이선영,2015)에서 '비어', '속어', '욕설'의 각 개념을 정의하였고, '닥치다'를 이 중 '속어'에 분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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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어 단어. "그 입을 다물라"라는 명령조를 좀 더 확실히 다물려는 목적을 가진채 공격적으로 쓰이는 말이다. 이를 욕설로 보는 사람도 있고, 젠장과 동급의 단순 비속어로 보는 사람도 있다.
표준 국어 대사전에 따르면 '닥쳐'는 비속어로도 욕설로도 등재되어 있지 않으며,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욕설이나 비속어로 따로 분류하고 있지 않지만, 주로 명령문에 쓰이기 때문에 이러한 말을 썼을 때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다음 문단들은 신뢰8순위 이상 자료에 근거해서 '욕설'로 보는 관점과 '단순 비속어'로서 보는 관점을 서술한다.
1.1. 욕설로 보는 관점[편집]
시발롬 등 패드립이나 병신 등 장애인비하성 같은 진짜 심한 쌍욕들이 자주 쓰여서 이게 욕인지 아니면 그저 강도가 높은 말인지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 국어사전을 보면 욕설은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 또는 남을 저주하는 말'이라고 정의 되어 있고, 모욕은 '다른 사람을 경멸, 비하하고 조롱하고 무시하는 행위의 총칭' 또는 '깔보고 욕되게 함' 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앞선 국립국어원의 말에 따르더라도 주로 명령문에 쓰이고 있다 하였고, 명령이란 윗사람이나 상위 조직이 아랫사람이나 하위 조직에 무엇을 하게 함. 또는 그런 내용., 법률상으로 보면 공법적 의무를 부과하여 국민의 사실상의 자유를 제한하는 처분으로 정의하고 있다. 즉, 언어적 성질을 볼 때 감탄사 등으로도 사용할 수 없으며, 명령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언어적 형태를 이루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실제로 아무리 친한 친구더라도 진지하게 '닥쳐'라고 하면 표정이 확 죽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는 모욕적인 언어적 성질에 따라서 기분이 상해서 그렇다고 보아야 한다.[1]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언어는 욕설로서 분류하고 있는 바. 그 분류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욕설로서 바라봐야 한다.
2. 많은 한국의 기사들에서는 '닥쳐'를 '욕설'로 바라보고 기사 작성을 하고 있다. 예시 기사들 : "입 좀 닥쳐" 베라티, 펩 감독 향해 욕설...伊 매체도 '깜짝''쇼미9' 스윙스, 콕스빌리(제이켠) 찾아가 돌발행동+욕설…"닥쳐"'동상이몽' 50살 차 엄마, 딸에 "입 닥쳐" 욕설 폭발 '경악''머니게임' BJ 파이 "날조 그만해달라…'피해자면 닥쳐' 발언 뜻 의도와 달라"'학교' 김우빈 욕설, 이종석에게 "닥쳐"
3. 논문 김희진. "중학생들의 욕설 사용 실태 조사 연구." 국내석사학위논문 대진대학교 교육대학원, 2013. 경기도에 따르면 중학생들의 욕설 사용 실태를 조사하기에 앞서 욕설에 대해서 정의하며, 욕설과 비속어를 연구한 선행 연구 저자마다 그 개념의 해석과 범위 한정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상대방의 신분, 인성 등을 비하, 비난함으로써 상대방의 존중 욕구를 모독하는 공격적인 언어 표현'을 '욕설'의 의미로 정의할 수 있다고 정의하였고, 조사 과정에서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욕설이라며 '닥쳐'를 명시했다.
4. 논문 석승림 and 민하영. (2014). 또래 욕설 사용과 어머니의 반응적 양육행동이 학령기 아동의 욕설 사용에 미치는 주효과와 상호작용 효과. 아동과 권리, 18(3), 199-216.에 따르면 아동의 욕설 사용과 양육 태도에 대한 아동의 영향에 대해서 말하면서 욕설로서 '닥쳐'를 명시하였다[2]
해당 논문에서는 욕설에 대해서 Yang & Kang(2010)의 선행 연구와 So(2011)의 선행 연구가 있었음을 말하고, 해당 연구자료에서 나온 욕설 상위 10개를 통해 본 양육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5. 논문 청소년 욕설 사용 실태와 개선 방안에 따르면 욕설의 사전적 정의를 보면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말, 또는 남을 저주하는 말'인데 욕설은 이외에도 상대방에 대한 언짢음, 친한 친구 사이에서의 친근감을 표시하는 기능을 지녔다고 되어있고 과거 욕설은 사용 맥락이나 시대 변천에 따라 다양한 내용이나 상황 맥락에서 사용되었고 언쟁이나 친근감 기능을 지니기도 했지만 현재는 상황 맥락과는 상관없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고 밝히며, 물리적 폭력과 더불어 욕설이 피해 학생의 정신적 고통과 공포, 불안을 초래하기도 한다고 한다며 조사 과정에서 '닥치다(=닥쳐)'를 욕설로서 명시했다.
6. 정부의 용역 연구 자료 청소년 언어 사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욕설을 상대방의 신분, 인성, 행동 성향, 신체 특징, 동작, 성상 등을 비하, 비난함으로써 상대방의 존중의 욕구를 모독하는 공격적인 언어 표현이며, 욕설의 공격성은 매우 강력해서 상대방과의 인간관계의 단절까지 이르는 경우도 있고 욕설 화자 자신에게도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고 정의했다.
해당 자료에서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자들이 먼저 선별한 233개를 선정 해당 단어 중 국어교육 전공 대학원생이 비속어(욕설)의 5단계로 구별한 거친 강도 중, 4단계에 '닥치다(=닥쳐)'를 분류하므로서 '닥쳐'가 언어적 성질로서 많이 거칠다는 것으로 보았고, 많이 사용하는 빈도 중에서도 233개의 단어 중 18위, 같은 거친 강도 4로 분류된 단어 중에서는 4위로 상당히 많이 사용된다 하며, "인사도 'ㅎㅇ'로, 욕설도 'ㅅㅂ(시발), ㅈㄹ(지랄), ㅅㄱ(새끼), ㄲㅈ(꺼져), ㄷㅊ(닥쳐), ㅁㅊ(미친)'으로 표현하는 등 자음 표기를 많이 사용함." 이라며 닥쳐를 욕설로서 명시하였다.
1.2. 비속어로 보는 관점[편집]
표준 국어 대사전에서는 비속어나 욕설로 명확하게 분류하고 있지 않으며,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욕설'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한다.
또한, 비속어와 욕설의 개념에 대하여(이선영,2015)에서 '비어', '속어', '욕설'의 각 개념을 정의하였고, '닥치다'를 이 중 '속어'에 분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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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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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쳐! 감히 본좌앞에서 망언을 하다니!
- 닥치시오 우서
- 아닥
- 입 닥쳐, 말포이
- 좆까 - 일반적으로 좆까는 닥쳐라는 의미가 더 강하다. 실제로도 좆까를 배째, 닥쳐로 순화할 수 있다.
- 박명수/특징 - 박명수는 무한도전 초창기에 "뭘 봐?", "닥쳐.", "꺼져."를 입에 달고 살았다.[8] 시간이 지나면서 나름
호통어휘력이 좋아졌는지 입닫고 OOO해라는 순화된 표현을 더 많이 쓰게 되었다. - 후안 카를로스 1세, 우고 차베스 : 국제 회담서 차베스가 무례한 행동을 하자 보다 못한 후안 카를로스 1세가 "그입 닥쳐!"라고 대놓고 욕한 사례가 있다. 해당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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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를 통해서 진지하게 '닥쳐'라고 한 다음 표정이 확 죽으면 웃으며 '장난이야~, 표정풀어'하며 그 친구의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며 놀리는 친구들도 봤을 것이다.[2] 상위 10개 - 씨발, 병신, 미친, 존나, 개새끼, 지랄, 꺼져, 닥쳐, 새끼, 썅[3]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27조(품위 유지)
방송은 품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시청자의 윤리적 감정이나 정서를 해치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표현을 하여서는 아니 되며, 프로그램의 특성이나 내용전개 또는 구성상 불가피한 경우에도 그 표현에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1.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과도한 고성·고함, 예의에 어긋나는 반말 또는 음주 출연자의 불쾌한 언행 등의 표현
2. 신체 또는 사물 등을 활용하거나 의도적으로 무음·비프음, 모자이크 등의 기법을 사용한 욕설 표현
3. 혐오감·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성기·음모 등 신체의 부적절한 노출 또는 과도한 부각, 생리작용, 음식물의 사용·섭취 또는 동물사체의 과도한 노출 등의 표현
4. 불쾌감이나 성적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부적절한 신체 접촉, 신체 촬영, 성적 언행 등에 대한 표현
5. 그 밖에 불쾌감·혐오감 등을 유발하여 시청자의 윤리적 감정이나 정서를 해치는 표현[4]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① 삭 제
② 방송언어는 원칙적으로 표준어를 사용하여야 한다. 다만, 프로그램의 특성이나 내용전개 또는 구성상 불가피한 경우에는 예외로 하되, 이 경우에도 특정 지역 또는 인물을 희화화하거나 부정적으로 묘사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방송은 바른 언어생활을 해치는 억양, 어조, 비속어, 은어, 저속한 조어 및 욕설 등을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 다만, 프로그램의 특성이나 내용전개 또는 구성상 불가피한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5] 출처.[6] SBS Drama '“닥쳐” 박정화, 송원석 이별 통보에 독기 품은 눈빛!ㅣ원 더 우먼 (one the woman)ㅣSBS DRAMA' 출처.[7] Zip it도 비슷한 표현이다. Shut up의 강도를 업그레이드 한 Shut the fuck up도 있다. 다만 이쪽은 주로 "아가리 닥쳐" 정도로 의역되는 편[8] 유재석이 무한도전 300회 특집에서 저런 표현들이 박명수에게는 소프트웨어와 같은거라며 아예 자동으로 컴퓨터를 키면 꼭 나오는 비프음과 같은 수단이라고 언급했다.
방송은 품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시청자의 윤리적 감정이나 정서를 해치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표현을 하여서는 아니 되며, 프로그램의 특성이나 내용전개 또는 구성상 불가피한 경우에도 그 표현에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1.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과도한 고성·고함, 예의에 어긋나는 반말 또는 음주 출연자의 불쾌한 언행 등의 표현
2. 신체 또는 사물 등을 활용하거나 의도적으로 무음·비프음, 모자이크 등의 기법을 사용한 욕설 표현
3. 혐오감·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성기·음모 등 신체의 부적절한 노출 또는 과도한 부각, 생리작용, 음식물의 사용·섭취 또는 동물사체의 과도한 노출 등의 표현
4. 불쾌감이나 성적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부적절한 신체 접촉, 신체 촬영, 성적 언행 등에 대한 표현
5. 그 밖에 불쾌감·혐오감 등을 유발하여 시청자의 윤리적 감정이나 정서를 해치는 표현[4]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① 삭 제
② 방송언어는 원칙적으로 표준어를 사용하여야 한다. 다만, 프로그램의 특성이나 내용전개 또는 구성상 불가피한 경우에는 예외로 하되, 이 경우에도 특정 지역 또는 인물을 희화화하거나 부정적으로 묘사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방송은 바른 언어생활을 해치는 억양, 어조, 비속어, 은어, 저속한 조어 및 욕설 등을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 다만, 프로그램의 특성이나 내용전개 또는 구성상 불가피한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5] 출처.[6] SBS Drama '“닥쳐” 박정화, 송원석 이별 통보에 독기 품은 눈빛!ㅣ원 더 우먼 (one the woman)ㅣSBS DRAMA' 출처.[7] Zip it도 비슷한 표현이다. Shut up의 강도를 업그레이드 한 Shut the fuck up도 있다. 다만 이쪽은 주로 "아가리 닥쳐" 정도로 의역되는 편[8] 유재석이 무한도전 300회 특집에서 저런 표현들이 박명수에게는 소프트웨어와 같은거라며 아예 자동으로 컴퓨터를 키면 꼭 나오는 비프음과 같은 수단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