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코의 빨간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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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3.1. 레귤러 주인공
3.2. 경찰
3.3. 용의자
4. 사건 전개
4.1. 사건 전에 죽은 인물
4.2. 범인에게 죽은 인물
4.3. 범인
5. 비판
6. 여담


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 단행본 52권에 실린 에피소드.

일본
한국
제목
소노코의 빨간 손수건
보라의 빨간 손수건
전편
0457
2006년 11월 20일 (월)
8기 06
2010년 6월 2일 (수)
후편
0458
2006년 11월 27일 (월)
8기 07
2010년 6월 3일 (목)

2. 줄거리[편집]




3. 등장인물[편집]



3.1. 레귤러 주인공[편집]




3.2. 경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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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코가미 히로미치 / 김국진.[1]
군마 현경 소속 야마무라의 부하 형사로, 사건 정보를 설명해주거나 현장 각종 수사 정보를 전달한다. 사건 도중 야마무라의 말도 안되는 추리[2]에 손사래를 친다.


3.3. 용의자[편집]


  • 오오쿠마 이사무 / 양대칠 : 25세. 숙박객. 성우는 쿠로다 타카야/최지훈
  • 와타누키 타츠조 / 구청명 : 63세. 숙박객. 성우는 무라마츠 야스오/온영삼
  • 한스 버클리 : 41세. 숙박객. 성우는 이정구[3]

4. 사건 전개[편집]



4.1. 사건 전에 죽은 인물[편집]




4.2. 범인에게 죽은 인물[편집]




4.3. 범인[편집]


  • 와타누키 타츠조/구청명


5. 비판[편집]


소노코의 위험한 여름 이야기만큼이나 코난, 란, 소노코의 행동이 모두 이상하다. 코난은 사체를 찾아놓고는 경찰에 연락을 한게 아니라 범인이 찾아오도록 유도하였다. 코난은 체포권이 없는 어린 아이에 불과하다. 란과 소노코도 문제가 있다.

물론 코난이 워낙 무모한 행동을 태연하게 하니 데리러 가야 하긴 했겠지만, 문제는 길을 그렇게 잘 아는 것도 아닌데다가 살인범이 잡히지도 않은 시점에 고등학생 여자 둘이 그냥 간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란은 그래도 가라테 관동대회 우승자지만 소노코는 운동을 했다는 묘사 자체가 없다. 아무리 란이 가라테 고수라 해도 살인범이 이를 상회하는 무력을 지닐 수도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됐다.

코난, 란, 소노코 모두 적어도 야마무라 형사와 같이 갔어야 했다. 아무리 야마무라가 아무리 믿음이 안 간다고 해도 일단 체포권이 있는 형사다. 거기다가 형사라서 당연히 총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약 야마무라와 같이 갔더라면 야쿠자 무리와 어느 정도 맞붙는 것이 가능했을 수도 있다. 아니면 지원 요청을 한다던가. 게다가 그는 모리 코고로의 팬이라 코고로가 말했다면서 살짝 유도하면 얼마든지 뜻대로 움직일 인간이며, 실제로 작중에서도 그렇게 움직였던 전적이 있다.

이렇게 잘못된 선택을 한 결과 여러 명의 야쿠자가 주인공 일행이 그대로 맞닥뜨리게 된다. 그나마 란이 가라테 관동대회 우승자라 몇 명을 때려눕혔지만 얼마안가 본인도 무리라고 한 상태에서 지친모습을 보였다. 코난은 어린애의 몸이고 소노코는 운동과 거리가 먼 인물이다. 만약 쿄고쿠 마코토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이들은 그대로 죽었을 것이다. 결국 쿄고쿠 마코토의 활약상을 그리기 위해 개연성이 희생되어버린 셈이다.

6. 여담[편집]


  • 야쿠자들에게 몰려서 란 혼자 싸우고 있을때 마코토가 와서 도와주었다. 이때 무장한 야쿠자 30명을 란과 마코토 단 둘이서 모두 쓰러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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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성태와 중복이다.[2] 피해자가 거짓말을 한 것인데 범인이 거짓말을 하였다고 몰아간 것(...)[3] 유명한 탐정과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