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대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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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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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렬이: 소(小), [1]

매회 마다 변수를 준다.

[2]

소시지편에서는 중을 했다

강호이: 중(中), [3]

소시지편에서는 소를 했다.

노랭이: 대(大)!

강호이: 소중대 챌린지야!!!!![4]

2편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대사이며, 오버액션을 하듯이 말하며, 매 회마다 과해진다..

[5]

돈까스편에서는 노랭이에게, 소시지편에서는 진렬이에게 이 대사를 뺐겼다.

(... ...) (민망)

강호이: 대한민국의 모든것은 소중대로 이루어져 있다![6]

5탄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대사다.

파뿌리처럼.[7]

이 대사는 나올때도있고 아닐때도 있다.

오늘의 소중대 챌린지,○○편입니다!

파뿌리의 콘텐츠이다.

3단계 먹방의 후속작 같은 개념의 콘텐츠로, 이름 그대로 하나의 음식을 소(小), 중(中), 대(大) 사이즈로 나눠서 뽑기를 통해 사이즈를 정해서 먹방을 진행하는 콘텐츠이다.

대(大)라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1편인 삼겹살 편에서 강호이가 고기 한 덩이를 먹는 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가장 좋은 건 적당한 중(中)이 된다.[8]

소중대 챌린지 1회 업로드 후 폭발적인 반응과 조회수에 힘입어 회차가 늘어나고 있다. 아무래도 정규 콘텐츠에 들어간듯 하며, 조회수는 3단계 먹방보다 더 많은 100만회 정도를 왔다갔다 한다. 업로드 주기는 상당히 불규칙한 편.

3단계 먹방에 이어 이번에도 진렬이의 뽑기운이 상당히 안 좋았다. 작은 게 안 좋은 거(등산, 꽃게, 스테이크) 큰 게 안 좋은 거(컵라면, 알, 수박 등) 할거없이 죄다 걸렸다. 다만 요즘은 평균적으로 나쁘진 않은 편이고, 강호이는 3단계 최대 꽝손이었던 것과는 다르게 여기서는 그나마 괜찮은 운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노랭이는 초반에 나빴다가 중반에는 좋은 운을 많이 보여줘서 역시 노랭이는 운빨이 좋다라는 얘기가 나왔으나, 2022년이 되어서는 노랭이가 원치 않는 타이밍에 대나 소를 많이 뽑다 보니 노랭이의 운이 여기 한정으로 가장 나빠졌다.

2. 방영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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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일부터 현재까지 올라온 목록들.

멤버들의 횟수 합계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