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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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인터넷 커뮤니티 설립자이자 현 운영자이다. 커뮤니티 내 닉네임은 투데이이다.그럼 그 투데이가 저 투데이인가?
대학교 졸업 후 LG CNS에 취직했다 앤더슨 컨설팅(현 액센츄어)으로 이직하여 IT 관련 경영 컨설턴트가 되었다. 이어서 2000년에 PDA 관련 전문 커뮤니티를 세우게 되는데, 직장을 그대로 다니면서 투잡을 뛰게 된 셈이다.
컨설팅 업무의 일환인지, 이 때에는 매일경제 등에 PDA 관련 컬럼을 연재하기까지 했다.[1]커뮤니티도 리즈 시절, 본인도 리즈 시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이런 활동의 결과물을 종합하고, 당대의 지식을 집대성하여 PDA 사용자용 활용 안내서를 2004년과 2006년에 펴냈다.
출판한 도서는 교보문고에서 컴퓨터/인터넷 분야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이후 교보문고에서 인문분야가 아님에도 이례적으로 출판 기념회를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윈도우 모바일과 인연이 길어서, 아이폰 국내 출시를 코앞에 둔 2009년에도 MDict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추천 기사가 나갔고 2010년에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윈도우폰(윈도우 모바일 6.5) 사용자 아카데미를 개최하기도 하였다.[2]
이후 금융투자로 전직하면서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을 취득하여 금융투자자로 활발한 활동중이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인터넷 커뮤니티 설립자이자 현 운영자이다. 커뮤니티 내 닉네임은 투데이이다.
2. 상세[편집]
대학교 졸업 후 LG CNS에 취직했다 앤더슨 컨설팅(현 액센츄어)으로 이직하여 IT 관련 경영 컨설턴트가 되었다. 이어서 2000년에 PDA 관련 전문 커뮤니티를 세우게 되는데, 직장을 그대로 다니면서 투잡을 뛰게 된 셈이다.
컨설팅 업무의 일환인지, 이 때에는 매일경제 등에 PDA 관련 컬럼을 연재하기까지 했다.[1]
출판한 도서는 교보문고에서 컴퓨터/인터넷 분야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이후 교보문고에서 인문분야가 아님에도 이례적으로 출판 기념회를 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윈도우 모바일과 인연이 길어서, 아이폰 국내 출시를 코앞에 둔 2009년에도 MDict 같은 애플리케이션의 추천 기사가 나갔고 2010년에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윈도우폰(윈도우 모바일 6.5) 사용자 아카데미를 개최하기도 하였다.[2]
이후 금융투자로 전직하면서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을 취득하여 금융투자자로 활발한 활동중이다.
3. 저서[편집]
4. 기타[편집]
- 20여 년 간 커뮤니티 회원들과 동고동락하면서
대체로 무해한놀림의 대상이 줄곧 되어왔다. 닮은꼴 연예인과의 외모 비교, 번개에서 치킨 쏘기 요구 등.[3] - 하지만 문제가 커질 수 있는 각종 논란이나 분쟁에 대해서는 커뮤니티 중재자로서 단호하게 대처하는 편이다. 닉네임 수정에 제한을 두게 된 것도 이런 차원의 일환인 듯.
- 종종 오타를 내는 것이 목격된다. 심지어 서버 인증서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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