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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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ollden, the Wolf of Dervingard
데르빈가르드의 늑대, 스콜덴
파일:Skollden.jpg[1]


1. 개요[편집]


토탈 워: 워해머 3/프롤로그 캠페인의 등장인물.


2. 설정[편집]


카오스 황무지에 사는 가하르(Gharhars) 부족[2]의 샤먼으로, 키슬레프 최북단에 있는 데르빈가르드[3]를 공격했었다.

사라진 키슬레프의 곰신 우르순을 찾기 위한 유리 바르코프가 이끄는 키슬레프 원정대와 충돌하였다. 그러나 2번의 전투에서 스콜덴은 유리 바르코프 군대와의 싸움에서 패배했고, 최종적으로 데르빈가르드 전투에서 유리 바르코프와 싸웠으나 패사하게 된다.

이후 유리 바르코프는 스콜덴이 가지고 있던 검 늑대의 파멸(Wolfbane) 노획해서 사용하게 된다.[4]


3. 기타[편집]


  • 노스카 마법사 영웅인 노스카 샤먼의 모델링과 같지만, 지팡이+도끼를 쓰는 노스카 샤먼과 달리 스콜덴은 장검을 사용한다.
  • 인게임에서 스콜덴의 군대는 카오스 머로더, 카오스 워하운드, 아이스 트롤, 카오스 자이언트, 코른의 악마들로 이루어져 있다. 카오스 워리어 + 노스카 + 코른 세력의 병종 일부를 섞어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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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진출처: #[2] 원작에서는 쿠르간(Warhammer)의 부족들 중 하나다.[3] 카오스 황무지와 인접한 키슬레프의 전초 기지로 묘사된다. 이곳의 보야르인 슬라빈 쿠르네츠는 차리나 카타린에게 충성하는 보야르로, 유리 바르코프보다 앞서 원정대를 이끌고 우르순을 찾아나섰지만 결국 절망하고 카오스에 타락하고 말았다.[4] 동생인 게릭 바르코프가 만류했지만, 유리 바르코프에게 들리는 우르순의 목소리는 늑대의 파멸을 쓰라고 명령했고 유리는 우르순의 목소리를 따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