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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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o



1. 개요[편집]


캐릭터 창조 정보
최초 등장 만화
The Brave and the Bold #28
최초 등장 시기
1960년 3월
창조자
Gardner Fox · Mike Sekowsky
이명
정복자
Conqueror
캐릭터 설정 정보
종족
스타 컨커러
Star Conqueror
성향


검은색, 붉은색
능력
새끼들을 통한 정신 조종

저스티스 리그

DC 코믹스의 등장인물. 불가사리를 닮은 빌런이다. 단순한 B급 빌런이 아니라, 저스티스 리그의 기념비적인 첫 번째 빌런이다.[1]


2. 능력[편집]




특유의 거대한 몸집에서 오는 괴력이나 불가사리를 닮은 캐릭터들 특유의 회복력과는 별개로, 새끼들을 마구 낳아서 뿌려대는 특징이 있다. 이 새끼들은 페이스 허거처럼 사람들의 얼굴에 붙고, 얼굴에 들러붙은 사람들은 스타로 모체에게 정신 조종 당한다.


3. 작중 행적[편집]


파일:RCO015.jpg
파일:RCO016 (1).jpg

"Hear me, humans! You are witness to the arrival of greatness in your midst! Because of this, you are blessed! I am STARRO! Come among you-- to CONQUER!!"

"인류여, 들어라! 너희들은 위대한 존재가 도래하는 것을 목격한 증인이다! 그러니 축복인 줄 알거라! 나는 스타로! 정복을 위해 너희에게 찾아왔다!!"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와 함께 처음 데뷔했다. 저스티스 리그 시리즈 사상 첫 빌런답게 별 동기없이 머나먼 행성에서 그냥 찾아와 지구를 침략하기 시작했다. 바빠서 참전하지 못한 슈퍼맨과 배트맨을 제외한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이 이 괴물과 싸웠으며, 스타로는 약점인 염화칼슘 세례를 맞고서 철수한다.

이후에는 첫 빌런+괴수라는 상징성 때문에 그런지 등장할 때마다 버프를 받고 점점 강해지며 엄청난 강적으로 변화했다. 다만 초기 빌런답게 호구스러운 캐릭터성도 존재하는지라 작가에 따라서 개그캐로 그려지기도 한다.

스콧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시리즈에서 등장. 시리즈 시작 전, 노 저스티스(No Justice) 이벤트에서 등장하는데, 마샨 맨헌터의 설득으로 히어로들과 함께 오메가 타이탄들과 싸우다가 사망한다.

하지만 배트맨은 남은 스타로 조각들로 클론을 제작하는데, 그는 병(Jar)에서 만든 스타로라고 해서 "자로(Jarro)"라고 이름을 지어준다. 이후 본편 시리즈에서 자로는 배트맨을 아빠라고 부르면서 로빈 코스튬을 입고서 활동한다(...). 활약도 많은데 데스스트록과 1:1 대결도 이기고 원더우먼의 빌런인 치타랑도 싸우기도 했다. 그리고 입이 굉장히 거친데, 초딩 마냥 욕을 엄청 하는 개그캐. 자로가 저스티스 리그 #29에서 폭주하기 시작하자 배트맨이 그를 설득해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는데, 이때 배트맨이 자로를 안아주는 병맛스러운 명장면이 있다.[2]


4. 미디어화[편집]



4.1. 배트맨 비욘드[편집]


본래 표면이 거의 전부 바다에 잠긴 멸망한 행성에 살고있었으나 멸종위기종들을 수집하던 외계인에게 동물원 안의 구경거리 신세가 되었다. 이 멸종위기종들 중 하필이면 슈퍼맨이 포함되어 있었고 슈퍼맨이 외계인을 무찌르고 나서 이 동물들을 행성에 돌려줄 수 없었기에[3] 고독의 요새 안에서 길러졌다. 자신을 고향에 돌려보내 주지 않은 슈퍼맨에게 원한을 품어 그를 첫번째 숙주로 삼는다.

배트맨 비욘드는 저스티스 리그 애니메이션 시리즈이 제작되기 전 방영되어서, 여기서 등장한 저스티스 리그가 팀버스의 최초였다. 그래서 최초의 저스티스 리그 빌런이 상징적으로 등장한 셈.


4.2.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편집]


처음에는 본편이 시작되기 이전의 단편 챌린저스 오브 언노운과 배트맨이 조사하러온 운석의 내부에서 첫등장하며, 이후 다른 단편에서는 아틀란티스를 침공해 아쿠아맨을 비롯한 아틀란티스의 국민들과 바다생물들을 조종한다. 스타로의 전령인 페이스리스 헌터를 이용해 블루비틀, 그린애로우, 스피디. 플래시(제이 게릭), 플라스틱맨을 비롯한 거의 모든 영웅들에게 스타로의 클론을 심어 조종하고, 조종이 불가능한 레드 토네이도는 파괴하였다.

거의 모든 영웅들이 제압당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배트맨, 부스터 골드, 캡틴 마블, 파이어스톰, 브와나 비스트가 최후의 저항을 시작한다.[4] 경기장에 모인 사람들을 피난시키기 위해 일반인 모습으로 나타난 히어로들과 시민들의 생명력을 먹어치우기 위해 스타로의 본체가 나타나지만, 빌리 뱃슨이 캡틴 마블로 변신하기 위해 나타난 번개에 타격을 입는다. 이후 지속적인 번개 공격에 스타로는 결국 쓰러지고, 한편 스타로의 전령 페이스리스는 궁극의 무기를 위한 재료로 브와나 비스트를 납치한다.

페이스리스가 브와나 비스트의 힘을 이용해 스타로의 본체와 스타로 클론들을 융합시켜, 이족보행 촉수괴물로 재탄생시키나, 메탈멘들의 합체 로봇 엘로이이 공격과 브와나 비스트가 자신을 희생하여, 스타로들을 도로 분리 시키면서 스타로는 결국 죽는다.

여기의 스타로는 마블 코믹스의 갤럭투스에서 모티브를 따온듯한 부분이 보여진다. 본편 시작전에 보여준 여러 위엄 넘치는 모습에 비하면, 허망하기 그지없는 퇴장이였다. 실제로 실질적인 상대는 스타로의 전령 페이스리스가 맡았다.

4.3. 아캄버스[편집]


놀이공원의 포스터에 양복 남자한테 붙어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 놀이공원의 숨겨진 장소에 스타로가 보관되고 있다.


4.4. 틴 타이탄 GO![편집]


시즌 6에서 등장. 틴 타이탄즈저스티스 리그의 쇼 대결에서 타이탄즈가 우승하고 이어서 등장. 최고의 슈퍼 히어로 팀을 박살낸다고 하자 저스티스 리그가 틴 타이탄즈를 가리키자 다리로 무한 찍어누르기를 시전한다.


4.5. DC 슈퍼히어로 걸즈[편집]


슈퍼 히어로 걸즈 애니에서는 주인공 6인방 전체와 맞붙던 상황에서 밀리던 중, 배트걸이 할린 퀸젤과 놀아야 한다며 탈주하자 전부 쓰러뜨리고 도망친다.


4.6. DC 확장 유니버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타로(DC 확장 유니버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메인 빌런으로 등장한다.


4.7. 영 저스티스[편집]


과거 바빌로니아 시대에 지구를 침공한 적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마르두크로 알려진 반달 새비지가 그의 자식들인 이슈타르, 나부와 함께 전투에 참여했으며 전투 도중 나부가 사망했으나 결국 이슈타르와 함께 스타로의 침공을 저지했으며 이 전투가 반달 새비지가 두목으로 있는 '더 라이트'의 시작으로 나온다.


5. 기타[편집]


편집자 줄리어스 슈워츠(Julius Schwartz)에 따르면 이름 및 등장 타이틀의 모티브는 레이먼드 킹 커밍스의 소설 'Tarrano the Conqueror'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로봇 치킨에서도 DC 코믹스 패러디 에피소드에서 찬조 출연하기도 했다. 히어로, 빌런들이 연합해서 상대해도 쪽도 못 쓰는 것이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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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 외적 의미로서 첫번째 빌런이라는 것이다. 작중 스토리 상에 있어서 첫번째 빌런들은 New 52 이전 시점에서는 다양한 몸의 원소를 가진 비네임드 외계인들이었고, New 52 이후 시점에서는 다크사이드다.[2] 이 때 슈퍼맨도 어지간히 어처구니없었는지 뒤에서 "대체 우리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라는 독자의 심금을 울리는 명대사를 뱉는다.[3] 위치를 모르는데다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크립톤처럼 이미 파괴된 행성에 살던 동물들이 있었을 것.[4] 이때 원작에서도 나온 스타로와 저스티스 리그가 맞붙은 표지를 패러디한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