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넥서스 트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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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넥서스 트렉 (1994)
Star Trek Generations

파일:스타트렉: 넥서스 트렉 국내 포스터.jpg

영어판 포스터(열기)
#000,#e5e5e5
[[파일:스타트렉: 넥서스 트렉 포스터.jpg|width=100%]]

장르
스페이스 오페라
감독
데이비드 카슨
출연
윌리엄 샤트너
패트릭 스튜어트
제작
릭 버먼
각본
로날드 D. 무어
브래넌 브라가
원안
릭 버먼
로날드 D. 무어
브래넌 브라가
음악
데니스 맥카시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파라마운트 픽처스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UIP 코리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파라마운트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UIP 코리아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1994년 11월 1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5년 10월 21일
상영 시간
118분
제작비
3,50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118,000,000
독점 스트리밍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파라마운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TVING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2021.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기타



1. 개요[편집]


파일:스타트렉: 넥서스 트렉 로고.png
공식 영문 로고

스타트렉 시리즈의 일곱번째 극장판 영화이자 TNG의 첫 극장판 영화.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23세기, 은퇴한 제임스 T. 커크와 몽고메리 스캇, 파벨 체코프는 새로운 U.S.S. 엔터프라이즈호의 출항을 기념하여 초정된다. 그런데 항해 도중에 사고로 에너지장에 휘말린 커크는 우주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70여년이 지나 장 뤽 피카드 함장과 U.S.S. 엔터프라이즈호의 대원들은 소렌 박사를 구출한다. 소렌 박사는 U.S.S. 엔터프라이즈호와 수많은 목숨을 빼앗을 치명적인 계획을 세우는데...

--

파일:TVING 로고.svg



4. 등장인물[편집]


TNG 시리즈의 시즌 8이라 할 수 있는 최초의 극장판 영화. 시간상 TNG의 이후를 그리고 있으며 주요 등장인물들이 거의 대부분 등장한다. 시리즈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커크와 피카드를 같이 볼 수 있는 작품.


5. 줄거리[편집]


2293년, 커크는 5년간의 탐험 성공과 그 이후의 모험으로 스타플릿 안에서 전설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고, 은퇴상태였으나 새로운 스타플릿의 기함 NCC-1701-B 엔터프라이즈의 처녀항해에 이전 승무원인 체코프와 스카티와 함께 초청된다.[1] 이 신형 엔터프라이즈가 출항한지 얼마 안되어 우주공간의 와동에 휘말린 엘 아우리안 화물선을 발견했다. 엔터프라이즈는 이들을 구하려고 하지만, 자신도 이 와동에 말려들었다. 엔터프라이즈를 지휘하고 있던 해리만 선장이 지휘하다가 함이 위기에 빠져 들자, 같이 승선한 커크에게 지휘를 부탁했고[2] 커크는 발군의 지휘능력을 발휘하여 일단 화물선에 타고 있던 사람들의 일부를 물질 전송으로 구했다. 한숨 돌릴 즈음에 다시 한번 와동이 기관부를 직격하고, 해리먼 선장이 내려가 보겠다고 하지만, 커크는 선장은 브리지를 지켜야 한다고 하며 자청하여 기관실로 내려가본다. 한참 후에, 함이 진정되자 승무원들은 커크를 찾아보지만 커크가 있던 곳에는 거대한 구멍이 뚫려있었고,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후 시점이 78년 후인 2371년으로 넘어가 장 뤽 피카드가 지휘하는 엔터프라이즈-D가 등장한다. 피카드는 홀로그램실에서 승무원들과 함께 18세기 미국 해군식으로 워프의 진급식을 열고 있었는데, 스타플릿은 피카드에게 미확인 적에게 공격을 받고 있는 아마고사 우주기지를 구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아마고사 기지에 도착한 피카드는 우여곡절 끝에 소렌 박사(말콤 맥도웰)라는 자가 클링온 권력 투쟁에서 패배한 듀라스 자매를 이용하여 행성을 파괴시켜 넥서스라는 곳으로 가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를 저지하려 하는데...[3]

작중 그토록 소렌이 가고 싶어하는 넥서스라는 곳은 천국의 일종이라 할 만한 이상향이다. 넥서스에 빨려들어간 사람은 마음속 깊이 원하던 모든 소원이 이루어진 세상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데, 커크는 어린시절을 보냈던 미국 시골의 오두막에서 유유자적한 은퇴생활을 즐기고 있었으며, 피카드는 스타플릿 복무를 위해 포기해야만 했던 자신의 가족을 이룬다는 행복에 유혹받는다.

하지만 커크와 피카드는 넥서스가 주는 행복이 진짜가 아님을 실감하고, 피카드는 현실로 되돌아갈 준비를 한다. 이 때 커크는 피카드에게 그 유명한 "진급당하지 말게 (Don't let them promote you)."라는 당부를 해준다. 소렌을 저지하기 위해 커크의 도움을 요청하는 피카드에게 커크는 "또 내가 세상을 구해줘야만 하나? 내가 세상을 구한게 벌써 몇 번인지 아나? 늙은 나는 모처럼 얻은 행복을 누리게 내버려 두고, 이번만은 세상이 스스로를 구하면 안되겠나?"라며 반은 역정, 반은 호소를 한다. 그러나 커크는 결국 피카드를 도와 소렌을 저지하다가 결국 죽는다. 이후 피카드는 커크를 묻어주고 엔터프라이즈-D의 승무원들은 3척의 스타플릿 함선에게 구출된다.


6.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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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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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XX-XX 기준
)










설정 구멍이 많은데다가 새로운 세대에게 바톤을 넘기고 사라지는 커크의 최후가 심하게 초라해서 TOS 팬들은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낙원 같은 이상향에서의 삶을 포기하고 대의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커크의 모습은 바로 스타플릿에서 복무하는 모든 이들의 가치관을 상징하는 것이고[4], 나아가 스타트렉이라는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이념이기도 하다. 하지만 상징성은 둘째치고 묘사된 모습이 TOS 팬들로선 푸대접으로 느껴지게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렉 네메시스와 함께 스타트렉의 흑역사로 올드 트레키들에게 취급받고 있다.[5] 이야기의 논리 전개도 마치 스위스 치즈처럼 구멍이 사방에 숭숭이라 평론가들 반응은 호불호가 반반으로 갈렸다. 전작을 본 사람들은 어이가 대략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경험을 할 수도. 여기서 마지막에 엔터프라이즈 호가 또...[6][7][8]

평론가들 중 최고의 콤비로 불렸던 로저 에버트와 진 시스켈이 진행한 장수 영화 평론 프로그램 "At The Movies"에서 평론 후 로저 에버트는 비추천을 의미하는 "썸 다운"(엄지 내리기)을, 진 시스켈은 추천을 의미하는 "썸 업"(엄지 올리기)를 선택했다. 관련 링크


7. 기타[편집]


  • 국내에서 처음으로 극장 개봉한 스타트렉 시리즈이다. 전편 6편까지 싸그리 미개봉작이었다가 이게 처음으로 1995년 10월 21일에 넥서스 트렉이라는 요상한 제목으로 개봉했으나 서울 관객 5,993명을 기록하며 금새 사라졌다. 마침 인터넷이 기지개를 펴던 시기였는데, 북미에서 인터넷을 쓰던 사람들이 대부분이 트레키일 것이라 짐작한 파라마운트 측에서는 영화 홍보를 위해 세계 최초로 영화 하나를 주제로 한 홍보 사이트를 만들었다. 이 홍보 사이트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관객을 꽤나 많이 끌어모았다고 한다.[9]

  • 참고로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이후 북미 팬들 사이에서 다시금 주목을 받았는데, 바로 본작의 엔딩 크레딧과 비슷한 연출(해당 영상의 3분 1초)[10]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도 쓰였기 때문이다.

[1] 술루의 딸(데보라 술루)이 조타수로 엔터프라이즈-B에 승선하고 있었다.[2] 나이가 들어 커크가 겸손해지고 착해진듯. 원래 성격이라면 해리먼의 요청에 관계없이 자기가 하려고 했을 것이다. 극장판 1편에서 데커에게 그랬듯이...[3] 그 와중에 소렌에게 납치당해 라포지의 시야가 듀라스 자매에게 노출되고, 이를 이용해 듀라스 자매가 엔터프라이즈를 격침시킨 건 덤이다. 물론 듀라스 자매도 엔터프라이즈의 반격에 쓰러지지만.[4] 스타플릿은 군대가 아니다. 스타플릿에서 일하는 이들은 모두 나름대로 자기 분야에서 특출한 인재들로서, 은하계의 모든 지적생물들의 행복을 향상시킨다는 높은 가치관을 위해 이처럼 위험한 직업에 일부러 지원한 자원자들이다. 참고로 이 세계에는 돈이란 것이 오래전에 사라졌으므로 돈벌이가 목적인 것도 아니다![5] 게다가 이 작품에 나오는 커크는 윌리엄 샤트너가 너무 늙은 바람에 달리는 장면이나 수십 센티 미터 정도 높이의 바위 위에서 뛰어 내리는 장면도 대역을 써야 했을 정도다(...).[6] 엔터프라이즈 호의 보호막 주파수가 노출되면서 적의 공격에 무방비로 얻어맞는 것이 후반부 내용인데, 보호막 주파수는 원래 보그에게 하도 얻어맞은 후 일이 생길 때마다 계속 바꾸도록 교리 자체가 수정되었음이 이미 TNG 내부에서 여러차례 묘사된 바 있다. 이런 한심한 작태를 극장에서 본 팬들 중 일부는 얼마나 답답했던지 자리에서 일어나 "보호막 주파수를 바꿔!(Remodulate Shield!)" "보호막 동력을 무기로 돌려서 쟤 때려잡으라니까!(Divert shield power to weapons!)"라고 소리치기까지 했다. 처음 공격이 맞은 후에 뭔가 보호막 쪽에 이상이 생겼다거나(소설판에서는 이 쪽으로 묘사되었다. 근데 욕을 먹고 쓴 변명처럼 보일 뿐이다) 죠르디의 해킹된 바이저가 새로운 주파수를 보여주는 장면을 하나만 더 촬영했으면 개연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7] 그러나 가장 치명적인 설정 구멍은 닥터 소렌이다. 넥서스 네뷸라의 경로를 변경하기 위해 각종 만행을 벌이는데, 넥서스에 가기 위해선 차라리 네뷸라 안으로 우주선을 타고 들어갔으면 되는 것이었다. 행성연방이 지구 제국처럼 꽉 막힌 집단도 아니고...탐사 목적을 위해서 셔틀 하나 정도는 빌려줄 수 있었을텐데...(넥서스에 접근하는 우주선은 모두 파괴되므로 우주선을 타고 넥서스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커크가 멀쩡히 살아있는 것을 보면 우주선이 파괴되더라도 안에 타고 있던 사람은 넥서스에 갈 수 있는 것도 같은데...소란이 그 사실을 알았더라면...)[8] 넥서스에 들어가기 전에 죽을지 들어가고 나서 우주선이 파괴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소란은 확실하게 들어가기 위해 음모를 꾸민 것...물론, 그렇다 해도 개연성은 떨어진다. 넥서스같은 이상현상은 행성연방도 흥미를 가질만한 프로젝트니 공식적으로 지원받아도 될 사안이었다. 아님 펀딩 못 받아서 흑화된 교수의 말로인가.[9] 지금 보면 순수 HTML로 그림 링크와 파일 링크를 한 것이 전부지만, 아직 윈도우 95조차 등장하지 않은 시기였음을 감안해야 한다.[10] 주연 배우들의 서명이 차례로 지나가는 연출. 단, 어벤져스와 달리 이쪽은 서명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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