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세일라 로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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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OCG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스테이세일라 로마린,
일어판명칭=Staysailor Romarin,
영어판명칭=ステイセイラ・ロマリン,
속성=빛,
레벨=4,
공격력=1600,
수비력=300,
종족=식물족,
튜너=,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 이외의 자신 필드의 식물족 몬스터 1장을 골라 묘지로 보내고\, 대상 몬스터는 이 턴에 1번만 전투 /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효과2=②: 이 카드가 효과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 / 엑스트라 덱에서 레벨 5 이하의 식물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①의 효과는 몬스터 1장에게 파괴 내성을 부여하는 유발즉시 효과. ②의 효과를 고려하면 기본적으로 다른 몬스터를 대상으로 발동해서 이 카드 자신을 묘지로 보내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②의 효과는 효과로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레벨 5 이하 식물족 몬스터 1장을 덱이나 엑스트라 덱에서 덤핑하는 유발효과. 묘지 활용이 잦은 식물 덱의 특성 상 스포어, 장미 러버, 당근인, 다크 버저 등 묘지로 보낼 만한 카드가 많다. 엑스트라 덱에서는 가든 로즈 메이든을 묘지로 보내 즉석에서 로즈 드래곤이나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를 소생시키는 데에 쓸 수 있다.

2022년 기준 프레데터 플랜츠 덱에서 활발하게 채용한다. 낙인융합으로 낙인룡 알비온을 소환하면 바로 프레데터 플랜츠 비블리스프를 덤핑해 프플 몹 서치가 가능하기 때문. 조금 무리하면 낙인융합 1턴에 빙검룡-피닉스가이-드라고스타페리아를 동시에 띄우는 것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디멘션 포스가 출시된 후 가격이 폭등했다.

이름의 '로마린(Romarin)'은 프랑스어로 로즈마리를 뜻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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