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리스/종족 및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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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텔라리스의 종족 및 그 특성 설명하는 문서.
외형에 따라 종족을 분류한 카테고리에서 한 가지를 고르고, 외형 내 여러 종족 초상화들 중 한 가지를 고르면 된다.
완전히 같은 창립 종족을 가진 여러 제국을 생성시키고 싶을 경우, 해당 종족을 가진 커스텀 제국을 먼저 만든 뒤에 종족 란은 일체 건드리지 않은 채 그 제국을 편집해서 다른 제국을 만든 후 저장하면 한 은하에 창립종족을 공유하는 여러 제국을 등장시킬 수 있다.
2. 외형[편집]
외형에는 인류, 포유류, 파충류, 조류, 진균류, 연체류, 절지류, 기계류, 식물류, 암석류, 망령류, 수생류 등이 존재한다. 각 외형에 따라 디폴트 도시 외형과 함선 외형이 달라지지만 플레이어의 커스텀 제국으로는 얼마든지 다른 외형의 도시나 함선 외형을 쓸 수 있다.
바닐라 외형인 인류, 포유류, 파충류, 조류, 진균류, 연체류, 절지류는 외교 대사만 달라질 뿐 시스템적인 차이는 없다. 그러나 종족 DLC 콘텐츠인 식물류, 암석류, 망령류, 수생류는 시스템적인 차이점을 가지거나 고유의 사회제도나 기원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차이가 있다. 특이하게도 인류 외형은 바닐라에도 인간을 포함해 몇 종류 존재하나 DLC를 구입하면 몇 종류의 초상화가 더 추가되며 고유 콘텐츠가 해금된다.
3. 초상화[편집]
각각의 외형 내에서 몇 가지 의 종족 초상화가 있다. 옷을 입는 종족도 있고 입지 않는 종족도 있는데 의복 또한 각 종족 내에서 사회 체제와 직책 등에 따라 다양하다. 수백 가지의 외형이 존재하며 그중에서도 머리 모양과 인종 같은 세세한 부분도 변화를 줄 수 있는 인간이 가장 세분화되어 있다. 인간의 외형을 반드시 "인간(Human)" 종족이 독점하는 것은 아니다. 랜덤 외계인 중 인간(Human) 자체가 등장하기도 하지만 인간의 모습을 한 다른 이름을 가진 종족도 등장할 수 있고 심지어 몰락 제국으로 등장하기도 한다.[1]
플레이어가 보게 되는 캐릭터의 초상화에는 통치자와 통치자의 집무실, 제국의 국기, 환경과 도시 풍경을 보여준다. 이들은 플레이어 종족, 윤리관, 정치체제, 행성의 기후 등 다른 요인에 의해 달라진다. 통치자 집무실의 변경은 불가능했으나, 1.5 패치에서는 한정적이지만 통치자의 집무실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게 되었다. 미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고전적인 인테리어를 채택한 종족으로 만들 수도 있다. 그전에는 정치 체제, 그중에서도 윤리관에 따라 집무실 풍경이 자동으로 변경되는 방식이었다. 1.6 패치에서는 외교 성향에 따른 집무실 인테리어 16개가 추가되며 이 중 4개는 몰락 제국/각성 제국의 인테리어다.
하인라인 패치에서 "인류" 초상화 4종이 추가되었다. 스타트랙의 벌칸처럼 유사인류 종족의 초상화가 있다. 현실적 개연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인간 연기자가 간단한 분장을 하고 촬영했던 초창기 SF 장르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초상화들이다. 사람한테 촉수와 각질이 달린 것처럼 생긴 초상화 3종에, 마지막 초상화는 전형적인 우주 엘프 모습이다.
레비아탄 DLC에서는 "귀여운" 초상화 5종이 추가되었는데 일부를 제외하면 보기 흉측하거나 무섭게 생긴 것이 대부분이었던 기존 초상화들과 다르게 귀여운 아기 동물들처럼 생겨서 평가가 좋다. 촉수괴물이나 한 성깔 하게 생긴 우락부락한 떡대들이 넘쳐나는 비인간 종족 탭에 왕눈이 도마뱀이나 불가사리, 나비, 2등신 달팽이가 등장하는 걸 보면 확실히 귀여워 보인다. 그리고 이 귀여운 종족들이 몰락 제국이나 말살자, 약탈자로 등장하면 왠지 모를 기묘함을 느낄 수 있다. 외계인 덕후 인간들에게 시달리는 악의 제국 외계인들
인조의 여명 (Synthetic dawn) DLC에서는 로봇 초상화 12종이 추가되었는데 기존 로봇은 물론 외형마다 기계적인 느낌이 강하게 묘사되어졌다.
인류 종족을 제외한 다른 종족들은 종족 생성 창에서 선택하면 선 채로 꾸벅꾸벅 조는 것 같은 액션을 취한다. 인류 초상화 역시 움직이는 2D 그래픽이기는 하지만 거의 부동자세에 가까운데, 인간 외의 외계인들이 꼼지락거리는 동작들은 훨씬 더 눈에 잘 보인다.
1.8 패치에서 식물류와 진균류 종족들에게도 적용되었던 성별 구분이 사라졌다.[2]
1.9 패치와 더불어 출시된 Humanoids Species Pack으로 10가지 인류 종족이 추가되었다. 고전 SF영화를 연상시키는 인류 종족과 더불어 드워프, 오크, 퀴클롭스를 연상시키는 모양의 종족이 추가되었다.
2.5 패치와 더불어 출시된 Lithoids Species Pack으로 암석류 종족 초상화 15종과 로봇 초상화 1종이 추가되었다.
2.8 패치와 더불어 출시된 Necroids Species Pack으로 망령류 종족 초상화 15종과 로봇 초상화 1종이 추가되었다.
4. 특성(Traits)[편집]
특성(Traits)은 해당 종족의 다양한 특징과 개성을 의미한다. 제국 생성 시 2점의 점수를 가지고 최대 5개를 고를 수 있으며 이득을 주는 특성은 점수를 깎고 손해를 주는 특성은 점수를 더한다. 전략이나 설정에 따라 덜 나쁜 특성을 일부러 골라 얻은 점수로 좋은 특성을 고를 수 있다. 시작 시 "괴력", "강인한", "나약한"과 같이 상반되거나 "타고난 XX" 처럼 같은 범주의 특성은 동시에 갖지 못한다. 게임 중 기술 발전을 통해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며 유전자 조작을 통해 이 점수들을 이용하여 거주 선호도, 특성들을 수정할 수 있다. 점수를 남길 수도 있으나 권장되진 않는다. 간혹 랜덤 생성된 AI 종족들의 경우 처음부터 점수를 초과해서 특성을 가지기도 한다.
일부 특성은 구현 방식이 달라서, 해당 특성을 가진 팝이 많아지면 랙을 유발한다. 주로 편의, 무역과 관련된 특성들. 팝 트레잇 따라 편의/무역 변동 주는 것도 랙 심하네
트레잇이 다양해 보이지만 사실 후반 가면 종족창도 늘어버리고 해서 몇 가지로 통일하는 것이 속편하다. 다산+튼튼함+유순함, 다산+박식함+a(창립종족, 지도자 용) 등으로 템플릿을 만들면 그만. 외혐일 경우 피지배 종족에게는 지도자 관련 페널티를 붙이면 된다.
4.1. 생체적 특성[편집]
생체 종족의 기본 특성 포인트는 2, 특성 선택은 5개이다.
4.1.1. 기후 선호도[편집]
기본적으로 종족당 한 종류의 기후 선호 특성을 가지며, 이에 기반하여 각 행성에 대한 거주 적합도(Habitability)를 결정한다.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유전자 변형으로 통해 변경하거나, 자기 변형 이벤트로 다른 기후에 적응하여 특성이 다른 아종이 출현한다.
- 일반 기후 선호: 이하 9종은 게임 시작 전 제국 생성 시 고르는 모성에 따라 결정되며 해당 특성을 가진 종족은 모성에서 100%, 모성과 같은 종류의 행성에서 80%, 같은 기후 행성에서 60%, 그외 다른 행성에서 20%의 거주적합도를 가진다.
- 특수 기후 선호: 기원, 이벤트, 유물을 통해서만 획득 가능.
4.1.2. 기본[편집]
게임 시작 전에 설정할 수 있고 게임 중에 유전자 개조로 다룰 수 있는 기본적인 특성들을 의미한다. 같은 줄에 묶인 특성끼리는 양립이 불가. 괄호는 특성 점수 가감치.
- 암석류 고유 특성: 암석류 종족은 상술된 기본 특성에 더해 고유의 특성을 가질 수 있다. 암석류는 하루살이 특성 효과가 -25년이며, 기본 특성 중 농경, 번식, 적응력 계열은 선택이 불가하나, 농경 외 나머지 특성은 게임 중 "유전적 염기분석" 기술 습득 후 선택이 가능하다. 공통 특성 이하 세 가지 특성은 한 가지만 고를 수 있고 점수 2점을 소모한다.
- Lem 패치 추가 특성: 식물류 종족 추가 DLC와 인류 종족 추가 DLC를 보유하고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
- 수생류 DLC: 침수주의 승격을 선택하면 이 특성의 장점과 단점이 50% 더 증폭되며 진화 승격을 해도 특성을 제거할 수 없게 된다.
- 독소류 DLC
4.1.3. 기원 특성[편집]
특정 기원으로 생기는 특성으로 인위적으로 제거할 수 없으나, "순종적" 특성은 유전적 염기분석 기술 습득 후 제거가 가능하다.
4.1.4. 유전적 승격[편집]
유전적 승격의 길을 밟아 "진화 설계" 특전을 습득하고 "유전적 염기분석" 기술을 연구하면 이하 5종의 강력한 특성들을 다룰 수 있게 된다. 유전 승천의 경우 무난한 일반 노동용으로는 다산+튼튼함에 기타 특화용 특성 하나(보통은 기계공), 사유 노예용으로는 다산+튼튼함+신경고정+지도자 페널티 1개 정도가 적절하다.[5]
4.1.5. 준지성체[편집]
준지성체가 보유하는 특성이다.
4.1.6. 특수[편집]
이벤트 등의 특수한 경로로 획득하는 특성이다. 승격으로 얻는 트레잇이 아닌 이상 제거하는건 불가능하다.
4.2. 기계적 특성[편집]
- 로봇의 기본 특성 포인트는 1, 특성 선택은 4개이다.
- 기계 제국의 기본 특성 포인트는 1, 특성 선택은 5개이다.
- 공통 특성: 로봇 팝이나 기계 팝이 가지는 고유 특성으로 제거할 수 없다.
기계적 (Mechanical): 모든 행성 거주적합도 +200%. 지도자 불사. 일반 제국의 로봇 팝 특성.
기계 (Machine): 모든 행성 거주적합도 +200%. 지도자 불사. 행복도 영향 없음. 기계 지능 제국의 기계 팝 특성.
기계 (Machine): 모든 행성 거주적합도 +200%. 지도자 불사. 행복도 영향 없음. 기계 지능 제국의 기계 팝 특성.
- 일반 특성: 자유롭게 수정이 가능한 특성들. 같은 줄에 묶인 특성끼리는 양립이 불가. 괄호는 특성 점수 가감치.
5. 유전자 개조[편집]
기술이 발전하면 사회학 연구 점수를 투입해 유전자 개조를 할 수 있으며, 이는 행성, 종족 단위로 이루어 진다.(예: A 행성의 A 종족 전체) 특정 기술을 개발하면 추가 특성 점수를 획득하는데, 이 점수를 사용해 기존의 특성을 제거 하거나 새로운 특성을 추가할 수 있다. 단, 긍정적 특성을 제거하는 것과 부정적 특성을 추가하는 것은 진화 통달 승격을 선택해야 가능하다. 특성을 변경하는것 뿐만 아니라 선호 행성을 변경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대륙형(Continental)"을 선호하는 종족을 "극지형(Arctic)"을 선호하는 종족으로 변경할 수 있다. 유전자개조는 세력 내의 모든 대상에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외계 종족을 합병하여 그들이 제국 내의 신민으로 있다면 그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유전자개조가 가능하다. 선호하는 행성 기후가 다른 외계 이민자들의 선호 기후를 바꿔주거나, 노예 종족에게 식량 생산량 증대를 부여하는 식으로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 외에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서 원래 종에서부터 다른 종이 등장하기도 한다. 특정한 지역에서의 이벤트를 통해 원래 "인간" 뿐이었던 세력의 어느 항성계에서 "변종 인간"들이 등장하는 식. 그렇게 종분화로 새로이 만들어진 종의 특성은 원래 뿌리가 된 종족과 완전히 다른 경우도 있다. 이렇게 새롭게 분화된 종족은 기존의 종족의 아종으로 취급받으나, 제국 창립종족이 아닐경우 유전자 개조를 통해 원래대로 되돌리는게 불가능하다.
또, 지성이 조금 결여된 마치 유인원과 같은 수준의 준지성 종족을 발견했을 때, 그들을 유전자 개조로 "지성화(Uplift)" 할 수 있다. 이들은 준지성 종족만이 가질 수 있는 특성을 기본적으로 하나를 가지고 있는데, 모두 특정 분야에서 큰 보너스를 주지만 다른 분야에서 큰 페널티를 받으므로 전략적인 이용 계획이 필요하다. 만약 지성화시켜준 종족과 동일한 분류에 속하는 경우 아종 비슷하게 주인 종족 초상화로 변경 되기도 한다.
게임 시작 시 아래의 조건이 만족된다면 동일종으로 합산 처리되어 언제 유전자 개조를 하든 서로 같은 종 취급한다.#1, #2
- 이름란의 첫 번째 이름(단수형)
- 초상화 동일
- 특성 동일[19] - 위 둘은 충족하고 특성만 다르면 아종으로 분류된다.
[1] 다만 이는 매우 적은 확률로, 게임상 같은 초상화를 최대한 다시 안 쓰려하기 때문이다. 즉, 모든 초상화를 다 쓰는 게 아닌 이상 인간 초상화 몰락 제국이 나오려면 인간 초상화를 쓰는 일반 제국이 생성되지 않고 은하에 태양계가 아예 생성되지 않거나 이미 인류가 핵전쟁으로 멸종한 상태인 태양계여야 한다.[2] 굳이 따져보자면 암수 구분이 있는 겉씨식물은 속씨식물에 비해 수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생존에 불리하다. 실제로 지구에서도 상당수의 겉씨식물이 도태되어 현재는 남아있는 종이 속씨식물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다. 물론 지구 역사 초기에 등장한 식물의 형태인만큼 평균적으로 생존한 기간이 속씨식물보다 훨씬 길긴 하다.[3] 테라포밍 이벤트로 생기는 가이아 기후 선호에만 붙는다. 가이아에 생성된 원시문명 POP이나 파종된 생명 기원으로 붙는 특성에는 붙어있지 않고, 애초에 파종된 생명 기원은 테라포밍으로 가이아 선호 특성을 얻는 이벤트가 막혀있다.[4] 양립 불가 특성: 지능적, 타고난 X학자, 박식한.[5] 신경고정을 붙일 경우 산출량이 많은 사유 노예로 신분을 바꾸는 것을 잊지 말 것.[6] 양립 불가 특성: 지능적, 신경 고정, 지성화 (수수께끼 저장소).[7] 양립 불가 특성: 암석류, 번식 계열.[8] 양립 불가 특성: 암석류, 적응력 계열.[9] 양립 불가 특성: 암석류.[10] 이 때문에 신경 고정은 생각보다 쓸모가 제한되는 편인데, 후반에는 전문가의 가치가 훨씬 올라가는데다가 신경 고정에 3포인트를 빼앗기면 가장 좋은 조합인 다산+튼튼함의 8포인트를 넣은 다음에 다른 2포인트짜리 특화용 보너스 특성을 더 넣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2포인트 페널티를 넣어서 광부, 발전, 사무원 등의 노예로 쓰거나 아예 가축 등 극한으로 학대받는 노예로 넣어버리면 좋다. 쓰기 까다로운데 노예시장에 판매했을 경우는 무지성으로 가격을 후하게 쳐 주는 특성이라 몰락제국 수도를 손에 넣었다든가 하는 이유로 급작스럽게 많은 수의 팝을 손에 넣어 팝이 남을 경우 이런 활용도 가능하다. 팝 펌핑이 매우 강한 유전 승천이라 가능한 플레이. 가축이 되어 잡아먹히거나 체계적으로 학살당하면서도 양순하게 복종하도록 신경을 끊어버리는 무서운 유전 개조라 섬찟하다는 평가가 많다.[11] 양립 불가 특성: 지능적, 타고난 X학자, 박식한, 재능아, 공동체, 외톨이.[12] 양립 불가 특성: 다산, 클론 병사 계열, 네크로파지, 번식 계열[13] 양립 불가 특성: 지능적, 박식한, 타고난 X학자.[14] '야생 진핵생물' 이벤트[15] 퇴화 광선 사용시 붙는다.[16] 유전 승격을 탔는데 거주 적합도가 낮은 행성에 창립종족을 처넣고 일정 기간 방치했을 경우 마치 폭동을 일으키듯이 자신들이 스스로를 개조하고 우월종이라 선언하면서 폭도로 돌변해서 기존의 창립종족 팝을 일정 수 살해하거나 이주조차 거부하는 문제적 종족으로 돌변한다. 해당 행성에서 나가거나 반란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일단 통제가 자유롭게 안 되는 폭도들이 종족창을 늘리는 것도 꺼림칙하고, 창립종족이라 퍼지나 노예화도 불가능하다. 절대 띄워서는 안 될 이벤트.[17] 신스 승격을 한 종족에도 붙일 수 있다.[18] 아이콘 모양이 기계 블로르그이다. 설명에도 우주에서 가장 끔찍하게 생긴 종족을 모방해 만든 괴상한 기계라고 나온다.[19] 패치로 특성이 동일하다면 특성 순서는 언제나 동일하게 설정되기 때문에 특성 순서가 동일할 필요는 없어졌다.[20] 팝 확보, 이주 협약 여부 전혀 관계 없고, 종족 창을 은하 종족 보기로 바꿔서 보이기만 하면 쓸 수 있다. 사이보그/초능력자 꼼수로 달기에서 바로 이 원리를 활용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03:01:17에 나무위키 스텔라리스/종족 및 특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