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 업 2 - 더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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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업 2 - 더 스트리트 (2008)
Step Up 2: The Streets


파일:스텝 업 2.jpg

감독
존 추
각본
토니 앤 존슨, 카렌 바나
출연
브리아나 에비건, 로버트 호프먼, 애덤 G. 세바니, 캐시 외
촬영
맥스 말킨
음악
아론 지그만
제작사
터치스톤 픽처스
서밋 엔터테인먼트
오프스프링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스튜디오2.0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스튜디오2.0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8년 2월 1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8년 3월 13일
상영 시간
97분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초기.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캐스팅
5. 줄거리
6. 평가
7. 기타


1. 개요[편집]


스텝 업 시리즈의 2편이다. 배경은 1편과 마찬가지로 볼티모어.

Flo RidaT-PainLow가 이 영화의 주제곡이다.


2. 예고편[편집]



예고편


3. 시놉시스[편집]


더 핫하게 더 쿨하게 더 폼나게 뜨거운 가슴으로 즐겨라!

전편의 꼬마 소녀 ‘앤디’, 어느덧 16살이 된 그녀의 유일한 즐거움은 볼티모어의 전설적인 언더그라운드 댄스 그룹 ‘410’과 어울리며 온 몸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표현하는 일. 오빠 ‘타일러’와의 약속 때문에 예술학교 메릴랜드 (MSA)에 들어가지만 학교 생활이 낯설기만 하다.

그러던 중 학내 최고 실력자 ‘체이스’를 만나고 그 또한 전통적인 교육 방식에 답답함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앤디’는 ‘체이스’와 함께 학교에서 금지시킨 독창적인 스타일의 스트리트 댄스로 그들만의 꿈과 자유, 사랑을 찾기 시작하고, ‘MSA’ 댄스팀을 조직하여 비밀리에 최고의 춤 꾼들의 경연장인 ‘더 스트리트’ 대회에 참가하게 되는데…… 이제, 불타는 청춘들의 인생을 건 스텝이 시작된다!!!



4. 캐스팅[편집]




5. 줄거리[편집]


여주인공인 앤디는 전작의 주인공인 타일러의 동네 친구[1]라는 설정이며 실제로 극초반에 채닝 테이텀이 타일러 역 그대로 카메오 출연해서 앤디와 댄스 배틀을 벌인다. 그리고 전작 주인공 보정으로 주인공을 바른다. 타일러는 2편 시점으론 이미 잘 나가는 댄서가 된 모양. 가족관계가 영 좋지 않고 밖으로 나돌며 스트리트 댄스에 빠져 살던 앤디는 타일러의 소개로 1편의 그 메릴랜드 예술학교에 들어가게 되는데 여기에서도 학교의 답답한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 하여 묘하게 겉돌게 되고, 첨에는 심지어 원래 추던 스트릿댄스 추다가 왕따 당할뻔했다 그러다가 학교 내의 괴짜들을 모아 팀을 만들어 스트리트 댄스 대회에 나가게 된다는 이야기. 그리고 앤디는 솔로탈출까지 성공한다


6. 평가[편집]


1편만큼은 못하지만 스토리가 괜찮은 편. 그리고 2편부터 확실히 댄스와 음악 위주의 영화가 된다. 아웃사이더들이 모여 댄스팀을 만들어 토너먼트에 나간다는 스텝 업 시리즈의 시놉시스는 이 2편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7. 기타[편집]


신화 이민우가 영화 홍보를 위해 사랑이란 예쁜 두 글자 뮤비를 이 영화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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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구라기보다는 동네 아는 오빠 정도에 가깝다. 국내 개봉 당시 별 다른 설명 없이 오빠라고 하는 바람에 친남매로 착각한 사람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