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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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한국계 미국인 코미디언이자 배우.
2. 생애[편집]
한인 2세로 뉴욕 주에서 자랐다. 1987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처음 이름을 알린 것은 1991년부터 출연한 티비 시리즈 'In Living Color'였다.
1999년 이 시리즈에서 같이 출연한 켈리 코필드(Kelly Coffield)와 결혼해 현재까지 잘 살고 있다.
영화 쪽에서는 파고나 똑바로 살아라의 역할이 유명하다.
3. 필모그래피[편집]
- 똑바로 살아라(1989)- 한국인 상점 주인
- 유치원에 간 사나이(1990)
- 도망자(1990)[2]- 상점 주인 김씨 역
- 리틀 도쿄(1991)
- 토이즈(1992)
- 초보 영웅 컵스(1992)- 파바로 경관
- 폴링 다운(1993)- 브라이언 형사
- 파고(1996)- 마이크 야나기타
- 말뚝상사 발코(1996)
- 레드 리본 블루스(1996)
- 크라임 서치(1997)
- 데스퍼레이트(1998)
- 로켓 사이언스(2007)
- 프로모션(2008)
- 시리어스 맨(2009)- 클라이브의 아버지 역
-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2009)
- 사랑은 언제나 진행 중(2009)
- 굿모닝 에브리원(2010)
- 매직 티팟(2012)
- 프라이스 체크(2012)
- 필 스펙터(2013)
- 웨딩 팰리스(2013)
- 설국열차(2013)- 역무원 역
- 갬블러(2014)
- 돈 버딘(2015)
- 카조니어(2020)
- 프렌치 디스패치(2021)
- 애스터로이드 시티(2023)
4. 여담[편집]
- 놀라울 정도의 동안을 가지고 있다. 2021년 기준 한국식 나이로 72살인 그는 네스카피에 경위로 출연했던 프렌치 디스패치에서는 40대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3] 평소에 보이는 언론 속의 모습은 이보다 더 늙어보이는 사진도 있지만 그래봤자 50대 정도의 외모로 보일 정도.[4]
5.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5 05:02:27에 나무위키 스티브 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구글에는 51년생으로 기입되어있지만, 인스타그램 계정이 @stephenpark62이기 때문에 62년생이란 추측도 나온다.[2] 해리슨 포드 주연 영화와는 동일 제목. 이건 빌 머레이 감독. 원제는 Quick Change.[3] 2013년작인 설국열차에 출연했을때보다 거의 변한 것이 없다.[4] 다만 스티브 박의 나이가 70대라는 출처가 구글 검색 시 나오는 프로필 박스뿐이라, 구글 시스템의 자동 수집 오류이며 실제로는 70대가 아닐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1962년생이라는 설도 있으나, 공식적으로 스티브 박은 출생년도를 공개하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