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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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2. 2월
3. 3월
4. 4월
5. 5월
6. 6월
7. 7월
8. 8월
9. 9월
10. 10월
11. 11월
12. 12월


1. 1월[편집]


  • 1월 2일 시리아 북동부 국경 도시 라스 알-아인의 채소시장 인근에서 차량에 실은 폭탄이 폭발하는 테러가 일어나서 민간인 3명등 5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터키 국방부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쿠르드 민병대를 지목했다. #

  • 1월 3일 시리아 중부 하마주에서 고속도로를 따라 이동하던 버스 3대가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아 13살 소녀를 포함해서 9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여기서 9명중 7명은 시리아 정부군 소속이다. 이번 공격은 IS잔당들이 저지른것으로 추정된다. #

  • 1월 13일 이스라엘이 시리아의 무기고와 군사 진지를 공습해서 57명이 사망했다. 여기서 14명은 시리아 정부군이고, 16명은 이라크 민병대, 11명은 친이란 소속 아프가니스탄 구성원이고,16명은 국적불명이다. #


2. 2월[편집]


  • 2월 24일. 독일 법원이 2011년 시리아 반정부 시위대를 고문하고 살해하는 데 가담한 죄로 독일로 피난와서 체포된 시리아 정부의 전 정보요원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


3. 3월[편집]


  • 3월 6일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군이 반군 지역의 정유시설을 공격하여 4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당했다.#

  • 3월 12일 내전 10년을 얼마 앞뒀을때 나온 통계에 따르면 지난 10년동안 시리아 내전으로 38만 7천 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1200만 명이 넘는 난민이 발생했으며 그 중 560만 명의 시리아인들은 해외로 떠났고 670만 명은 시리아 내부에서 피난을 했다고 한다.#

  • 3월 15일 내전 10주년을 맞았다

  • 3월 20일. 터키가 17개월 만에 쿠르드족이 장악한 시리아 북부 지역을 공습하였다.#

4. 4월[편집]


  • #IS가 시리아 서부에서 민간인과 경찰 19명을 납치했다는 소식이다.

  • #시리아 북동부 하사카주의 터키군 기지 인근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 #함무드 사바그 시리아 국회의장이 오는 5월 26일에 대통령선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러시아군이 시리아 동부의 IS 근거지를 공습했다.


5. 5월[편집]


  • 5월 6일 이스라엘의 시리아 남부 쿠네이트라 지역을 공습으로 1명 사망 6명 부상이 있었다.#

  • 5월 10일 시리아 서부 타르투스주 항구도시 바니야스에서 무인기 공격으로 보이는 정유공장 폭발이 있었다.#

  • 5월 11일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 지역에서 터키군이 시리아 정부군 혹은 러시아군으로부터 로켓탄 공격을 받아 1명 사망 4명 부상의 피해를 입었다.#

6. 6월[편집]


  • 쿠르드족이 장악한 시리아 북부에서 아랍계 주민의 소요 사태가 발생해 6명이 사망했다.#

  • 레바논 주재 알리 압델 카림 알리 시리아대사가 레바논 정부에게 레바논에 있는 시리아 난민들을 시리아로 귀국시킬 것을 요구했다.#

  • 시리아 반군 지역에서 정부군의 포격으로 최소 7명이 사망했다.#

7. 7월[편집]


  • #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다마스쿠스에서 러시아의 시리아 특사인 알렉산더 라브렌티예프를 만났다.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9일(현지시간) 터키 국경을 통한 시리아 원조 활동을 1년 연장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고 로이터·AFP 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 시리아 북부에서 터키군 장갑차가 공격당해 병사 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 시리아 남부 다라 지역에서 정부군과 반군간 정전협정이 러시아의 중재하에 이뤄졌다.#


8. 8월[편집]


  •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군용버스가 폭발해 1명이 사망하고 최소 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시리아의 국영통신 사나 통신이 보도했다.#

  •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 주(州)의 마라트 알누만 마을 외곽에서 IS 잔당의 공격으로 친정부 전투 요원 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 2021년 8월 19일 시리아 방공군의 Buk-M2E 포대가 판치르-S1과 함께 이스라엘 공군이 발사한 24개의 미사일 중에서 22발을 격추하는데 성공 했다고 밝혔다.#

  • 시리아 북동부 알 하사카 주(州)의 텔 타마르에서 터키의 드론 공격으로 시리아 민주군의 쿠르드계 병사 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등 아랍 국가들이 미국의 영향력이 사라진 이후를 대비해서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는 소식이다.#


9. 9월[편집]


  • 테러단체인 하얏 타흐리르 알샴이 알 가브 평야에 로켓을 25발을 발사해서 어린이 1명이 숨지고 민간인 9명이 다쳤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이 보도했다.#

  • 9월 3일 레바논 상공에서 이스라엘이 다마스쿠스를 향해서 발사한 24발의 미사일 중에서 21발의 미사일을 부크판치르-S1으로 격추했으며, 이스라엘의 언론에서는 S-200의 파편이 텔아비브 상공에서 폭발하여 파편이 떨어졌다고 각각 보도했다.# #




  • 9월 27일 알 하사카에 위치한 미군 기지 에서 이라크를 통해서 미군의 차량 50대가 들어왔다고 시리아의 국영 통신이 전했다.
http://sana.sy/en/?p=249536


10. 10월[편집]


  •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20일 육군 버스를 타깃으로 한 폭탄 공격에 14명이 사망했다고 관영 사나 통신이 보도했다

11. 11월[편집]


  • #시리아 동부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12. 12월[편집]


  •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즈조르 주에서 유전 노동자를 노린 테러가 발생해 최소 10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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