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다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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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S Wright Flyer Studios 본부 본부장
시모다 쇼타
下田(しもだ 翔大(しょうた| Shota Shimoda


파일:shimoda_shota.jpg

국적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출생
1983년
학력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 (중퇴)
직업
게임 프로듀서, 게임 개발자, 작가
소속
그리 (2012년~ )
WFS (2014년~ )
현직
WFS 집행임원 (2022년~ )
WFS Wright Flyer Studios 본부장 (2022년~ )
헤븐 번즈 레드 개발 총괄
경력
스퀘어 에닉스 (2003-2011년)
WFS 제1스튜디오 부장 ( ~2019년)
WFS 프로듀스실 실장 (2019-2022년)
소멸도시 시리즈 디렉터·프로듀서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노트 아이콘.jpg

1. 개요
2. 활동
3. 비판 및 논란
3.1. 소멸도시 오너캐 투입



1. 개요[편집]


일본의 게임 제작사 WFS의 프로듀서 겸 디렉터.


2. 활동[편집]


20세부터 스퀘어 에닉스에서 활동하며 반숙영웅 4, 파이널 판타지 XII,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이후 2012년 2월 그리에 입사하여 WFS를 창립한 원로멤버가 된다. 제작사의 데뷔작인 소멸도시의 시리즈 디렉터 및 프로듀서를 맡으며 프로젝트를 전두지휘했다. 이후 어나더 에덴, 라라마지의 개발에도 참여했다. 취미가 소설, 시나리오 작성하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소멸도시에서는 1부와 잃어버린 세계, 에필로그 시나리오를 담당하기도 했는데, 이 중 잃어버린 세계는 소멸도시의 전성기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퀄리티였던 걸 보면 시나리오 라이터로서의 소질 자체는 꽤 좋은 듯.

원래는 제1스튜디오의 부장이었으나 2019년 말에 신설된 프로듀스실 실장으로 전보되었다. 1스튜디오 부장 자리가 회사의 주력 오리지널 IP 타이틀 개발을 총괄하는 요직이었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Afterlost 소멸도시 및 소멸도시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 실패에 따른 문책성 좌천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전보 후에는 프로듀서 카키누마 요헤이의 요청으로 헤븐 번즈 레드의 개발 총괄로 참여했다. 합류 당시에는 아직 기획 단계였기에, 시모다가 게임 디자인을 재구축하여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

헤븐 번즈 레드의 대성공 이후, 2022년 본부장 겸 집행임원으로 승진되었다. 명예회복에 성공한 셈.

2022년 12월 9일, 방한하여 헤븐 번즈 레드의 한국 출시 제작 발표회에 참석했다. 기자와의 Q&A에서는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좋은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를 좋아해, 마찬가지로 스토리가 강점인 게임을 한국에 출시하게 된 것이 기쁘다고 밝혔다.


3. 비판 및 논란[편집]



3.1. 소멸도시 오너캐 투입[편집]


시모다: 어쩔 수 없는거야. 여러가지로 손을 써봤지만 나로써도 정말 유감이야. 단적으로 말할게. 돈벌이가 되지 않아. 정말이지 돈벌이가 되지 않아. 적자라고.

소라 : 그게 무슨 이야기야?

시모다 : 자본주의사회라는거야. 돈벌이가 되지 않으면 지속되지 않아. 이 이야기는 수지가 맞지 않아

소라 : 좀더.., 좀더 다른 방법은 없었어? 좀더 해볼 수 있는 것이 잔뜩 있는거지? 잘못되게도 많이 했던거지?

시모다 : 확실히 항상 옳았던 것은 아니야. 하지만 현실은 상상보다 언제고 곤란한거야. 모두가 항상 인생을 쏟을 수 있는 것은 아니야. 사람들은 이 이야기보다 개인의 인생을 우선하지. 만약 이 이야기가 인생을 잠식한다해도, 그건 말하는거랑 직접 하는거랑은 다른거잖아?

소라 : …그럴거 같다고 생각해. 이런식으로 자기만족의 이야기를 써내니까 사람들이 떠나간다고 생각해

시모다 : …재밌는 것을 말하네. 어쩌면 일리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데이터 상의 관련성은 없어. 만족할만한 것을 제공하기 위한 비용과 거기로부터 얻을 수 있는 수익의 밸런스가 어느덧 얻을 수 없게 되었을 뿐이야,

소라 : 하지만… 좀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을 거야. 쓸떼없는 곳에 비용을 쓰고 있었다던가….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그때"가 좋았다고

시모다 : 완전히 부정은 하지않아. 하지만…, 너희들이 상상하는 비용은 본래의 비용과 크게 차이가 나고 있지. 비용의 대부분은 운영에 소요되어 왔어. 그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그래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어. 그러니까 예측된 미래를 피할 수 있도록 손을 써왔을 뿐이야. 잘하지 못했던 것도 있었지만.

소라 : 능력이 없었던거네?

시모다 :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네

소라 : 전부 당신 탓이야.

시모다 : 맞다고 생각해.

소라 : 당신이 무능하기 때문이야

시모다 : 이의는 없어.

소라 : 정말로 짜증나! 기분나빠. 구역질 나! 그런거 정말로 그만뒀으면 좋겠어! 당신에게 기대해도 낭비야! 역시 옹호할 수 없어.

시모다 : 그렇네. 그렇다고 생각해. 하지만 나도 인간이야. 너에게 거기까지 말을 듣고…, 어째서 계속 할거라고 생각해? 너에게 그런 말을 듣고… 어째서 계속하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소우마 : 그러니까... 나는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거야.행복한 결말을 원해 . 누나와 행복하게 살고싶어. 이제 용서해줘도 좋을거야? 너는 지금 행복한 매일을 보내고 있어? 아니면 누군가를 부정하는걸로 마음의 안녕을 유지하고 있어? 너를 안아줄 사람은 있어? 너를 기다려줄 사람은 있어? 무엇을 해도 받아줄 사람은 있어? 나에게는 누나가 있어. 여행 중에 만난 동료도 있어. 그러니까 너에게 위에서 내려다 보는 듯한 시선으로 설교할 생각은 없어. 왜냐하면 나의 행복은 손을 뻗으면 닫는곳에 있어. 너한테 이러쿵저러쿵 말할 생각은 없으니까 부탁이니까 방해만은 안해줬으면 좋겠는데?

---

소멸도시 epilogue 제1화-3『사랑을 증명하기 위해(愛を証明しようとして)』中


어른 소우마 : 세계는 "데이터다". 클라우드 서버에 보존되어있는 "데이터"다. 유지에는 "비용"이 든다. "비용"이 조달되지 않으면 그때.... 세계는 무참히도 소멸해버린다.

꼬마 소우마 : 비용…, 그것은….

어른 소우마 :간단히 말하면..., 관측자의 수가 줄어들면 세계는 무너지는거야 내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진 알겠지?

소우마 :...........

어른 소우마 :하지만... 잊지마. 머지않아 오는 "끝"을. 모든 것이 사라지는 걸로 "연결고리"같은 게 의미가 없어지는 때가 반드시 찾아온다는 것을. 사람은 잔혹하게도 잊어간다. 우리들을 이야기하는 말은 줄어들어 간다. 그것은 연쇄적으로 망각을 촉진시켜, 이윽고 전부 사라져 없어졌을 때, 사람은 잊고 있었던 일 등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감사의 말을 뽑아낼지도 몰라. 하지만… 그때 이미 우리들은 없다. 얼마나 "후회"를 해도 그 "후회"조차 無가 된다는 것을, 모든 "연결고리"가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하는 그 때를…, 너는 받아들일 수 있을까나?

---

소멸도시 epilogue 제5화-1『구원의 이데아(救いのイデアS)』, 제5화-2『키스라도 해둬야 하나?(キスでもしておこっか?)』 中


(내용 출저 : #

원래 소멸도시는 스토리를 종결짓는 에필로그를 준비하고 있었고, 이를 통해 떡밥회수와 동시에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었다. 그러나 내용 중간 중간에 나오는 회상신에서 등장하는 캐릭터가 하는 대사가 "게임 매출이 이후로도 안 나오면 언제든지 섭종할 준비가 되어있다 나는 열심히 했고 아무 잘못이 없다"란 대사를 한 부분이 논란이 되었는데, 캐릭터의 이름이 담당 프로듀서인 시모다 쇼타와 동일한데다가 내용 자체도 게임에 대한 발언이었던 만큼 프로듀서가 자신의 오너캐를 통해 소멸 도시의 미디어 믹스와 Afterlost 소멸도시와 관련된 부분및 시리즈의 운영 미숙에 대한 자학성 대사를 넣은게 아니냐는 의혹이 만들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위 대사들은 단순한 자학이라 볼수 없는게, 자기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이야기보다는 "이 게임을 열심히 만들었는데 너희들이 과금을 통해 운영에 도움을 주지 않아 이렇게 된거다.", "나는 열심히 살고 있고 친구들도 많다. 너희들은 아니잖아?"라는식의 유저들에게 책임 전가 및 찐따 취급하는식의 비하성 어그로로 보이기 딱 좋다보니 이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들의 분노를 사고야 말았다.

더욱이 5화에서는 어린 소우타가 성장한 미래의 소우타와 대화하는 장면에서 "세계는 데이터이며 이를 유지하는 뭔가와 관측자의 기억이 사라지면 소멸된다."라는 제4의 벽 발언까지 하게 되면서, 프로듀서가 단순히 자기 생각을 게임에 집어넣는것도 모잘라 반협박에 가까운 정신승리를 펼쳐내는 모습을 보이다보니 이로 인한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

저 장면들이 정확히 무엇이 문제인가 따져보면 다음과 같다.
  • 1-3 파트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 소멸도시 및 관련 내용을 모른 채로 위 대사의 내용만 따지고 보면 행복에 대한 철학적인 이야기와 본작의 세계선에 대한 떡밥 해소를 하는 평범한 내용처럼 보일 뿐 소멸도시에 대한 변명을 하는 건 아닌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저 에필로그 1화가 나온 시점은 정확히 애프터로스트의 업데이트가 끊긴 시점의 발언이었다는게 문제. 에필로그가 처음 나왔던 당시에도 저런 의혹을 들었었는데, 저 내용이 나온 시점을 기점으로 애프터로스트의 업데이트가 거의 끊겼음이 후일 확인된 탓에 시모다 본인이 가진 미련을 소멸도시에까지 가져왔다는 설이 대세가 되고 말았다.
    • 사실 저 캐릭터는 오너캐 의혹이 있는 게 아니라 정말로 오너캐가 맞다. 정확히는 애프터로스트 중 소라가 있는 세계에 있던 시모다 쇼타. 물론 어디까지나 본인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맞다는 것이지 시모다 본인의 의사를 투영하는 캐릭터는 아니었었다. 그런데 소멸도시 에필로그에 출연하더니 갑자기 위와 같이 메타픽션의 범주를 뛰어넘는 메타발언을 하는 것이니, 모르는 사람이 봐도 아는 사람이 봐도 황당해하는 것.
    • 제일 중요한 내용으로, 위 등장인물들은 모조리 애프터로스트의 등장인물이다. 그리고 애프터로스트는 본래대로라면 플레이하지 않았어도 소멸도시 원작의 스토리를 이해할 수 없게 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약속한 적이 있었다. 허나 이 약속은 사이드 스토리인 "태양계 제 3번 혹성에 핀 꽃"의 핵심 반전이 애프터로스트를 플레이하지 않으면 아예 이해조차 불가능한 내용으로 나오면서 완전히 깨졌고 이로 인해 비판을 받았는데, 에필로그에서는 아예 카운터포인트 파트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을 직접 출연시켜서 저런 메타발언을 저지른 것.
  • 5-1, 5-2 파트의 문제점은 위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편인데, 위와는 달리 베오의 무책임한 세계관 확장을 소장이나 다른 인물의 입을 빌려 비판해오면서 뭔가 숨겨진 문제가 있다는 복선은 깔아뒀고 그 내용을 푸는 것이었기 때문. 내용 자체도 창작물의 수명과 관련한 있을 법한 고찰이므로 그 자체에 큰 문제는 없다. 다만 이 내용을 설명하면서 위에서 지적된 바와 같이 서버 및 데이터 등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게임과 연관지은 비유를 한 탓에 단순한 고찰이 아니라 게임 내용을 가지고 유저들에게 훈계 및 섭종한다는 협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 것. 정말로 협박이었는지 아닌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지만, 2021년 즈음부터 기존 이벤트 및 랭킹전의 복각만 할 뿐 더 이상 새로운 업데이트가 나오지 않는 걸 보면 저 말 자체는 현실이 된 듯.

이런 요소들 때문에 소멸도시의 기나긴 서사시는 유종의 미는 커녕 큰 비판점만 남기고 종결되었으며, 이 사건은 안그래도 관리 미숙으로 단기간 서비스 종료로 말이 많았던 WFS의 이미지 역시 더욱 안좋아지는데 한 몫 하고 말았다.

당연히 이미지가 안좋아지면서 WFS와 KEY의 콜라보 프로젝트인 헤븐 번즈 레드의 흥행에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거란 우려도 있었으나, 다행히도 헤븐 번즈 레드는 초기 상승 곡선이 좋게 흘러가며 별다른 영향은 없었던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일단 작품이 히트해서 소멸도시 등의 WFS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은 신규 유입 유저가 대다수였고, 시모다도 헤븐 번즈 레드 방송에서 상당히 유능한 모습을 보여주며 유저들의 호감을 샀기에 과거 발언이 따로 조명되지는 않았다. 오오시마 이치코 관련으로 버그가 터져 사과를 하게 된 헤브번 정보국 Vol.19에서는 살이 아주 빠질 대로 빠지는 바람에 해골이란 소리가 나올 정도로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때문에 건강을 걱정하는 의견까지 나왔을 정도. 이후 1주년을 축하하는 미니 생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그 때 당시 메이크업이 이상하게 돼서 그렇게 됐다고 밝혔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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