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모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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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시에모비트.jpg

아버지
피아스트
어머니
줴피하
자녀
레스테크
가문
피아스트 가문

1. 개요
2. 상세



1. 개요[편집]


피아스트 왕조의 2대 대공.


2. 상세[편집]


12세기에 알려지지 않은 작가가 집필한 <대 폴란드 연대기>에 따르면, 폴란의 대공 포피엘 2세가 두 아들이 머리를 깎는 성인식이 열리는 것을 기리기 위해 잔치를 열었다. 이때 두 명의 낯선 사람이 초대도 없이 잔치에 오자, 포피엘 2세는 이를 불쾌하게 여겨 테이블에 앉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수도 그니에즈노에서 쫓아냈다. 그 후 두 사람은 교외지를 떠돌다 피아스트라는 농부를 만났다. 피아스트는 두 사람을 자기 집으로 데려와서 환대했고, 두 사람은 이에 감사를 표하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의 도착이 당신에게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당신은 우리에게서 풍성한 번영과 후손의 영예와 영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후 피아스트는 아들의 머리를 깎는 의식을 거행했고, 이를 기리기 위해 두 사람과 함께 식사했다. 가난한 형편이었던 터라 음식이 변변치 않았는데, 이때 기적이 일어났다. 술통에 맥주가 떨어지지 않았고, 도살한 돼지가 열 그릇을 채울 만큼 많았던 것이다. 피아스트와 아내 줴피하는 두 손님과 상의한 뒤 마을 주민들을 모두 초대해 함께 즐기기로 했다. 이후 두 손님은 당시 7살이었던 피아스트의 아들에게 몸소 세례를 주고 시에모비트라는 이름을 부여했다. 이후 성장한 시에모비트는 포피엘 2세를 몰아내고 자신이 폴란의 대공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의 행적은 전해지지 않으며, 아들 레스테크가 그의 뒤를 이어 폴란인의 대공이 되었다고 한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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