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부천-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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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친선부천.jpg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4. 특징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편집]


시외버스 부천-태백
기점
경기도 부천시 상동(부천종합터미널)
종점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황지동(태백버스정류장)
종점행
첫차
06:00
기점행
첫차
06:00
막차
18:30
막차
18:30
운수사명
영암고속, 화성고속, 친선고속
배차간격
1일 5회
노선
부천종합터미널 - 중동IC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 안현JC - 제2경인고속도로 - 석수IC - 안양시외버스정류장 - 1번 국도 - 북수원IC - 영동고속도로 - 여주JC - 중부내륙고속도로 - 감곡IC - 38번 국도 - 영월버스터미널 - 38번 국도 -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 38번 국도 - 태백버스정류장


2. 개요[편집]


영암고속, 화성고속, 친선고속이 함께 운행하는 시외버스 노선.


3. 역사[편집]


  • 2019년 7월 1일에 시외우등 할증이 적용되어, 5회 중 3회가 시외우등 요금이 적용되었다. #

  • 코로나19의 확산으로 2020년 3월 3일에는 영암고속, 3월 6일에는 친선고속의 운행이 순차적으로 중단되었다. #

  • 2022년 6월 1일 부터 운행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나왔으나, 운행 재개가 철회되었다. #

  • 2023년 4월 20일 부터 친선고속 1대만 운행을 재개한다.


4. 특징[편집]


  • 영암고속 1대, 화성고속 1대, 친선고속 2대가 윤번제로 운행한다.

  • 부천-안양 구간만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단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는 없고, 표를 끊어야 한다.

  • 안양에서 부천으로 갈 때는 정해진 시간이 없으며, 태백에서부터 오기 때문에 교통 상황에 따라 도착 시각이 매우 유동적이다. 다른 지역 출발 안양 경유 부천행 노선이 많으므로, 오는 대로 아무거나 타면 된다.

  • 요금이 비싼 편이다. 태백~부천 구간의 요금은 성인 기준 우등 47,200원이라는 어이없는 요금이 부과되며 부천과 운행거리가 비슷한 인천행의 경우 우등 36,500원을 받으며 운행거리가 더 긴 고양행의 경우 우등 38,000원을 받는다. 아무래도 감곡IC를 빠져나가면 그 이후부터 태백까지 국도로 운행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감곡이나 용포를 인가 상 경유지로 넣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 노선은 바가지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실제로 태백터미널 요금 2위다.[1]

  • 감축 운행 이전 대당 1일 3편도 운행했는데, 기본 3시간 20분~30분 이상 걸리는 데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2]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의 잦은 정체로 운행 시간 대비 휴게 시간이 매우 적어 빡빡하기로 악명 높았다.


5.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안양역[3]
  •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동역[4]
  • 일반 철도역: 안양역[5], 태백역[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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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위는 태백-광주 노선.[2] 특히 부천종합터미널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나들목인 중동IC는 교통량 1위로 매우 악명이 높다.[3] 안양시외정류장에서 도보 450m.[4] 부천터미널에서 도보 300m.[5] 안양시외정류장에서 도보 450m.[6] 태백정류장에서 도보 1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