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스 왕국

1. 국가 체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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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ーゾス王国

하스하 연합공화국을 구성하는 12개국 중의 하나로, 그 영토는 연합의 수도국가인 하스한트 공화국의 남부와 연결되어 있다.

정치 체재는 왕정제이며 수도는 자유 무역이 번성한 스쿠왈트(スクワルト)이다. 마도대전이 개전되는 싯점에서 AP 기사단의 마르콘나대(マルコンナ隊)가 주둔하고 있었다. 현재는 미노그시아 연합 쪽에 편승해 하스하 이전의 구체제로 돌아갈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으나, 그전에 바하트마 추기군을 영토에서 몰아내야 하는 큰 과제를 앞두고 있고 하스하 체제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연합 국가들과도 의견을 조율해야만 가능할 것이며,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또 다른 전쟁을 치루어야 될 수도 있다.
일단 이곳에서는 큰 전투는 벌어지지 않고 있는 소강상태여서 마르콘나대는 기사단의 절반을 시조스 왕국으로 파견시켜 지원 병력으로 보냈다.

2. 시조스 기사단(シーゾス騎士団)[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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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대전 이후, 하스하와 미노그시아 연합 간의 협정을 유지하고 이전 체제로 돌아가자는 의견을 주장한 것이 시조스 기사단들이었다. 이전 AP 기사단의 마르콘나대가 바로 시조스 왕국 기사단이 된 것이다.
사용 모터헤드는 아톨 MMS 외에 증산된 도츄대(マルコンナ隊) 사양의 아톨 DS도 포함되어 35기 정도가 버티고 있다.

3. 시조스 전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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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대전 초기에, 미노그시아 연합 AP 기사단이 하스한트 공화국 남부의 시조스 왕국 국경 근처에 깔아둔 방어선을 가리켜 시조스 전선(シーゾス戦線)이라고 했다. 또한 이 방위선 부근에서 벌어진 전투까지 가리킨다. 하스한트 공화국에서 보았을 때 남부 전선에는 최정예인 스바스대가 배치되어 있었다. 덧붙여, 북부 전선은 스킨대와 도츄대가 바하트마 추기군과 충돌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