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야기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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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분명 어제보다 나을겁니다.[1]

클로징 멘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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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8일부터 평일 오전 9시 ~ 10시 30분에 방송하고 있는 뉴스쇼이며, 신통방통과 아침& 매일경제(=아침의 창 매일경제)처럼 주요뉴스를 신문을 이용해 전한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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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출연진은 채널A 기자 김진, 정치 평론가 사업가 이준석, 변호사 임윤선, 썰전에도 출연하던 정치평론가 이철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나머지 진행자들은 수시로 교체되었었다. 초창기 당시에는 TV조선 신통방통의 선점효과와 편성표를 뉴스로 도배한 MBN에 밀려서 JTBC와 함께 3위 경쟁을 하던 신세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2기 출범 이전까지는 자극적인 보도를 자제하려는 노력이 보였었다.

방송의 구성은 돌직구쇼 오프닝 타이틀이 나온 뒤 광고가 나오고 김진 기자가 현재 신문을 읽어주며 주요 뉴스를 요약해 준다. 그리고 난 뒤 "돌직구 신문"이라고 적힌 패널이 서 있는 게스트석으로 이동해 패널들과 함께 당일 신문의 내용이 요약된 "돌직구 신문"의 내용을 하나씩 이야기하는 형태로 단순히 "신문만 읽어주는"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난잡하다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다가 랭킹뉴스나 "휴지통"[2] 같은 예능에 가까운 구성을 가지고 있었다.

2014년 1분기에 이철희 평론가가 하차한 뒤 채널A 뉴스 TOP 10처럼 보조 출연자를 여러번 교체하다가 2014년 4분기 쯤에 아예 프로그램을 개편해버린다.




그러다가 2014년 말에는 점점 다른 코너의 비중이 줄어들어 여타 종편 뉴스쇼처럼 현안뉴스 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또 하나 특징이 있다면, 유독 여성변호사만 뽑는단 거다. 남성변호사 혐오.

패널 선정에 기계적 중립이 맞지 않아서 구조적으로 편파적이다.

2017년 10월 27일 1150회 방송을 끝으로 MC 김진 기자와 패널 정성희 논설위원이 하차하였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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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종편의 경쟁 프로그램들
  • JTBC 뉴스 아침&
  • TV조선 신통방통
  • MBN 아침엔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