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나무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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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무함마드 라술로프 감독 및 각본의 2024년작 이란, 프랑스, 독일 합작 영화.
제77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테헤란의 정치적 불안 속, 수사 판사 이만은 편집증과 씨름한다. 자신의 총이 사라지자 그는 아내와 딸을 의심하고, 가정에 과감한 조치를 취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된다.
5. 등장인물[편집]
- 나즈메 (소헤일라 고레스타니)
- 이만 (미사그 자레)
- 레즈반 (마흐사 로스타미)
- 사나 (세타레 말레키)
- 사다프 (니우샤 아크시)
- 가데리 (라자 아칼라게르)
- 파테메 (시바 오르두이에)
6. 줄거리[편집]
7. 평가[편집]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
8. 흥행[편집]
8.1. 대한민국[편집]
8.2. 프랑스[편집]
9. 기타[편집]
- 칸 후보 선정 이후 이란 정부는 무함마드 라술로프 감독이 그의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가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거나 히잡 없이 촬영한 혐의와 관계 당국의 허락 없이 영화를 만든 혐의로 출국 금지를 시켰다. 그리고 항소심에서 8년 징역형과 태형, 벌금형, 재산몰수형을 함께 선고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무함마드와 일부 제작진들은 이란에서 유럽으로 탈출했다. 무함마드는 "나는 길고 복잡한 여정 끝에 며칠 전 유럽에 도착했습니다. 결정을 내릴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나는 감옥과 이란을 떠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유배를 선택했습니다. 이란은 2017년 9월 내 여권을 압수했다. 그래서 나는 비밀리에 이란을 떠나야 했다"라고 밝혔다. #
- 무함마드와 배우 및 제작진은 2024년 5월 24일 칸에서 열린 영화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레드카펫에서 무함마드는 이란을 떠날 수 없었던 배우 Soheila Golestani와 Missagh Zareh가 등장하는 두 장의 사진을 들었다. #
[1] 제7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사탄은 없다》로 황금곰상을 수상했다.[2] ~ 20XX/XX/XX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